만도가 13일 원주시와 ‘K-방역ㆍ진단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호흡 관련 의료기기의 개발을 추진하기로 했다.
우선, 만도는 수면무호흡 환자가 사용하는 개인용 양압기부터 개발한다. 양압기의 핵심 기술은 모터와 모터제어 기술인데, 만도는 자체적인 모터 설계와 제어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양압기 기술은 실내와 외부의 공기
2분기 실적발표가 반환점을 돌면서 코로나19 여파에 상장사 3곳 중 2곳의 기업들이 하락했다. 2분기 코로나19 여파가 본격화되면서 산업 전반이 유례없는 업황 부진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이같은 양상이 장기화 될 경우 업종별 양극화 현상도 우려되고 있다.
2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실적 컨센서스(증권사 3곳 이상 추정치 평균)가 있는
2분기 실적 발표가 반환점을 돌면서 업종별로 희비가 갈린다. 비대면 열풍으로 반도체 관련 업종은 강세를 보였지만 중화학 및 제조업은 고전하는 모습이 역력하다. 코로나19의 장기화가 예상되면서 이로 인한 산업별 격차가 벌어질 수 있다는 관측이 힘을 얻고 있다.
2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실적 컨센서스(증권사 3곳 이상 추정치 평균)가
만도는 탁일환 대표이사(사장)가 물러났다고 31일 공시했다.
탁 대표는 일신상의 사유로 퇴임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탁 대표의 임기는 내년 3월까지였다. 탁 사장의 사임으로 만도는 정몽원 한라 회장과 김광헌 부사장 2인 대표 체제가 됐다.
퇴임한 탁 사장은 한양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뒤 1985년 7월 만도기계에 입사해 30년 넘게
이베스트투자증권은 31일 만도에 대해 펀더멘털이 턴어라운드 국면에 진입해 올해 3분기부터 이익회복이 시작될 것으로 평가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2만8000원에서 3만8000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베스트투자증권 유지웅 연구원은 “2분기 실적 부진을 끝으로 올해 3분기부터는 이익 턴어라운드가 가속화될 것”이라면서 “2분기에 부
만도 노사가 임금을 동결하며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을 마무리했다.
만도 노사는 29일 임단협 교섭 후, 30일 오전 노조 찬반투표에서 합의안이 가결되며 올해 협상을 끝맺었다. 8년 연속 무분규로 타결된 이번 협상안에는 임금 동결, 연차유급휴가 대체휴무사용 등의 내용이 담겼다.
김광헌 부사장은 ”조합 대표와 조합원에게 정말 감사드린다”
자동차 업계의 임금 교섭 기간인 ‘하투(夏鬪)’가 시작됐다.
올해 교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라는 초유의 상황 속에 치러지는 탓에 노사 모두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사측은 임금 인상 여력이 없음을 호소하고 있고, 노동조합 역시 어려운 회사 상황을 마냥 무시할 순 없어서다.
또한, 전동화로의 자동차 산업 패러다임 변
기업들 장기자금조달이 뚝 끊겼다.
8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전에는 장기물 회사채 비중이 단기물 대비 약 2배 정도로 발행됐다.
하지만 3월 3배를 기록한 이후 이후 장기물 비중이 4월 0.5배, 5월 0.9배, 6월 0.71배 등 1배를 하회하는 수준까지 하락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이날 30
세계 최초로 개최된 수소모빌리티 전시회 '2020 수소모빌리티+쇼'는 수소산업의 중요성과 발전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수소모빌리티+쇼' 조직위원회가 2일 개최한 ‘국제 수소포럼’에서 정만기 조직위원장은 “수소경제는 선택이 아닌,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반드시 해야 할 과제라고 생각한다”며 “수소의 생산, 저장, 이동, 활용에 이르기
만도 ‘서스펜션 BU’의 김은중 책임매니저가 24일 열린 제55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김 책임매니저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자동차 ‘전자제어 서스펜션(SDC)’을 독자 개발했다. 김 책임매니저는 전자제어 서스펜션의 중요성과 확장성을 사전에 인지하고, 해당 기술 분야에서 33건의 국내ㆍ외 기술특허(등록 16건)를 확보했다.
한라홀딩스의 지분법 이익이 최근 들어 늘어나고 있다. 올 들어선 주력회사 만도가 주춤했음에도 다른 자회사의 선방으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한라홀딩스의 1분기 지분법 이익은 약 11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56% 증가했다. 2018년 236억 원이었던 관련 이익은 지난해 409억 원으로 많이 늘어났고
한라그룹이 건설 부문 'WG 캠퍼스'를 신설하며 그룹 내 ‘신사업추진조직’ 구성을 완료했고, 본부장으로 삼성전자 출신 우경호 박사를 영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앞서 만도는 지난해 11월 자동차 부문 WG 캠퍼스 본부장으로 오창훈 박사를 영입한 바 있다.
'WG'는 한라그룹의 창업자 운곡(雲谷) 정인영 회장의 호에서 따왔다. 한라그룹은 정
6월 넷째 주(22~26일) 공모 회사채 시장에서는 OCI, 한라홀딩스, SK머티리얼즈, 평택에너지서비스 등 A급 기업들이 대거 수요예측에 나선다. 연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으로 시장 상황이 좋지 않아 나서지 못한 A급 기업들은 최근 회사채 시장의 투심이 회복되면서 공모채 시장을 찾고 있다.
19일 크레딧업계에 따르면 OCI
자동차 부품 기업 만도가 스마트 레이더 기술 스타트업 '비트센싱'의 ‘프리 시리즈A(Pre-Series A)’ 투자 유치에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했다고 8일 밝혔다.
총 70억 원 규모로 이뤄진 이번 투자 유치에는 만도, LB인베스트먼트, 한세실업, SB파트너스 등이 참여했다. 퓨처플레이, SJ투자파트너스는 시드 투자에 이어 프리 시리즈에도 추가
완전 자율주행을 위한 레이더 기술 스타트업 비트센싱이 70억 원 규모의 프리 시리즈 A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비트센싱은 자율주행차 뿐만 아니라 미래 모빌리티, 스마트 시티 등에 적용할 레이더 센서 기술을 개발하는 ‘테크놀로지 기업’이다.
이번 투자 유치는 최근 코로나19로 전 세계적으로 벤처에 대한 투자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 이루어진 레이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 기대로 19일 운송장비, 항공, 레저 업종의 주가가 큰 폭으로 올랐다. 반면 진단키트와 치료제 관련 기업들은 주가 하락폭이 컸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기아차는 전날 대비 8.01% 오른 3만1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현대차(7.83%), 현대모비스(7.80%), 현대위아(14.60%), 현대글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 만도와 카셰어링 서비스 기업 쏘카가 IoT 센서를 활용해 카셰어링 차의 부품 상태를 진단하고 예측할 수 있는 시스템 개발에 나선다.
만도와 쏘카는 14일 만도 판교 글로벌 R&D 센터에서 ‘IoT 센서 기반 카셰어링 커넥티드카 건전성 진단 시스템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박규식 만도 WG Ca
쏘카는 IoT 센서를 활용해 카셰어링 차량의 건전성을 진단하고 예측할 수 있는 시스템 개발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쏘카는 전날 만도 판교 글로벌 R&D 센터에서 ‘IoT 센서 기반 커넥티드카 건전성 진단 시스템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원종필 쏘카 최고기술책임자와 박규식 만도 WG Campus F3랩 실장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