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오는 제작을 맡은 ‘김부장’이 내년 하반기 SBS 금토드라마로 편성을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
‘김부장’은 북한 특수 요원이던 과거를 숨기고 평범한 직장인으로 살아가던 중년 ‘김부장’이 딸의 납치 사건을 겪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올해 넷플릭스 드라마 ‘광장’으로 화려한 액션을 선보이며 호평받았던 배우 소지섭이 주인공 ‘김부장’
배우 심형탁이 아들로 인해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고 고백했다.
1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마음은 부자 아빠 몸은 가난한 아빠’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김수용, 임형준, 심형탁, 김인만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심형탁은 “아이와 방송 출연을 했는데 3개월 중 최고 시청률이 나왔다. 순간 시청률은 5%였다”라며 아들 하루와 함
영화·방송 정체…활성화 대책 시급게임·음악·만화시장 성숙단계 올라장르별 경제가치 살펴 정책 마련을
문체부는 영화, 방송영상, 게임, 음악, 만화 등 주요 장르별 예산을 편성하여 다양한 사업을 지원한다. 영화는 여러 장르 중 가장 많은 지원을 받았다. 예산은 주로 기금을 활용한 제작, 인력 양성, 인프라 조성 등 요소조건 고도화 사업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
경기문화재단 경기상상캠퍼스가 운영한 상설체험전시 ‘공중만화탕’이 1만8400명의 관람객을 끌어모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8일 밝혔다.
전시는 4월 17일 개막해 119일간 진행됐다. 공중목욕탕이라는 일상적 공간에 웹툰(만화) 콘텐츠와 체험존을 결합한 방식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색다른 문화 체험을 선보였다. 특히 가족 단위 관람객의 호응이
문화산업 성장률 해마다 고공행진지역간 인프라 구축 ‘균형’ 살리고저작권보호 위해 정부간 협력 절실
문화산업 예산 증가와 함께 문화산업 매출 규모도 급격히 증가하였다. 문화산업 예산 증가율은 문화산업 매출 증가율을 훨씬 능가한다. 매출 증가율은 세계 문화산업 시장규모 성장률 및 한국의 국내총생산(GDP) 증가율보다 높다. 이는 문화산업의 수출 증가에 기인한
최교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2일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음주운전 전력과 친북 행보 등 여러 논란에 휩싸였다.
1일 설주완 변호사가 진행자로 나선 유튜브 채널 ‘이투데이TV 정치대학’(연출 윤보현)에 출연한 김효은 전 교육부 정책보좌관은 “최교진 후보자는 자질이 부족하며 전임 후보자보다 더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김 전 보좌관은 “음주운전
조정석, '파일럿' 이어 '좀비딸' 연타석 홈런문체부 영화관 할인권 450만장 배포 효과
8월 영화시장 매출액이 약 13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올해 월별 최대 매출액이다. 조정석 주연의 '좀비딸'을 비롯해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F1 더 무비' 등 애니메이션과 외화 블록버스터가 고른 흥행을 거둔 덕분이다.
31일 본지가 영화진흥
1994년 문화체육부는 처음으로 문화산업국을 신설하고 통합적 관점에서 문화산업정책을 추진하였다. 현재는 콘텐츠정책국, 저작권국, 미디어정책국 등 3개의 국 단위 조직을 운영한다. 박근혜 정부까지는 문화콘텐츠산업실장 직위를 설치하여 이들 3개 국 조직을 통합적으로 운영하였다.
콘텐츠, 저작권, 미디어는 문화산업을 떠받치는 세 축이다. 각각의 정책 고객이
네이버웹툰은 25일부터 숏폼 애니메이션 서비스 ‘컷츠(Cuts)’의 점진 배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컷츠는 2분 이내의 애니메이션을 누구나 업로드 및 감상할 수 있는 UGC(User Generated Content) 서비스다. 짧은 시간 내 즐길 수 있는 영상 콘텐츠 선호 트렌드를 반영했으며 실사·롱폼 애니메이션 대비 제작이 용이한 숏폼 포맷을 채택해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 편’이 100만을 돌파했다.
2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 편’은 지난 23일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개봉 2일 만의 기록이다.
이는 올해 국내에서 개봉한 영화 중 가장 빠른 수치로, 올해 흥행작으로 꼽히는 좀비딸(4일)보다 2일 빠르다.
특히
K뷰티 확산에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더헌)'까지 가세하면서 국내 화장품도 시너지 효과를 볼 것이라는 전망에 숨은 수혜주로 무림SP가 꼽힌다.
무림SP가 플라스틱 대체 화장품 케이스 소재로 쓰이는 코팅 커버지(CCP)를 생산중으로서, 매출과 영업이익을 상당 부분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22일 무림SP 관계자는 “상반기 실적 증가의 이유는 제조원가
일본 도교 영화관에서 상영하던 영화를 불법 촬영한 한국인이 체포됐다.
21일 교토통신 등에 따르면 경시청 오쓰카경찰서는 도쿄에 거주 중인 한국 국적의 20대 A씨를 저작권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지난달 18일 신주쿠구 영화관에서 당시 상영 중이던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하 ‘무한성편’)을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는다.
전세계 강타한 넷플릭스 만화영화한·미·일 문화·자본 섞여 '脫국가화''서비스는 공짜' 깨야 산업 발전해
한국적 콘텐츠에 일본과 미국 기업이 돈을 대고 한국계 캐나다 감독이 제작해 미국의 플랫폼에 얹어져 전 세계에서 돈을 벌고 있다.
지난 6월 20일에 출시돼 화제를 몰고 있는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의 얘기다. 이쯤 되면 이 작품의
민주국가에서 정부정책은 법률에 근거해야 한다. 문화산업 관련 법률은 기본법적 법률, 기능적 지원 법률, 장르별 법률로 구분할 수 있다. 이들 법률은 중복성도 있지만 상호 보완적으로 작용한다(그림 2). 한국의 문화산업 관련 법률은 강력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지만 지속적 경쟁우위를 위해서는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해야 한다.
기본법적 법률은 문화산업 관련
자치구 한 곳에 청소년 센터가 두 곳이다. 각 센터는 인공지능(AI)·4차산업 기술 체험 등 스마트 분야와 문화·예술에 특화해 운영한다. 서울 서초구 ‘서초 스마트 유스센터’와 ‘방배 아트 유스센터’ 얘기다. 18일 방문한 두 청소년 센터는 일반적인 청소년 시설이 공간 제공에 머무는 것과 달리 특화 프로그램을 갖추고 알찬 내용으로 청소년 활동을 돕고 있
글로벌 ‘웹툰’ 앱서 애니메이션처럼 감상5월엔 숏폼 콘텐츠 도입⋯MAU 19%↑9월엔 한국선 '컷츠' 출시⋯UGC 콘텐츠숏폼 콘텐츠 지속 확장⋯“신성장동력 확보”
네이버웹툰이 웹툰에 쇼트폼(짧은 영상)을 접목해 ‘읽는 웹툰’에서 ‘보는 웹툰’으로 진화한다. 숏폼 소비가 많아지는 가운데 이용자 경험을 확대해 신규 가입자를 늘리고 기존 이용자를 ‘락인’하려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광복절은 우리 손으로 우리의 미래를 정하고, 우리의 삶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자유와 권리를 되찾은 날"이라며 "자랑스러운 항일투쟁의 역사를 기리고, 독립유공자의 명예를 지키는 것은 우리 공동체의 과거와 오늘, 그리고 미래를 지키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제80주년 광복절 경축사를 통해 "독립투쟁의 역사를 부정
여성가족부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14일 오전 10시에 안중근의사기념관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13일 여가부에 따르면, 올해로 여덟 번째를 맞는 '기림의 날'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고(故) 김학순 할머니께서 피해 사실을 최초로 공개 증언한 1991년 8월 14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2017년부터 국가기념일로 지정
웹툰 엔터테인먼트가 일본 시장 호조에 힘입어 2분기 매출 성장세를 이어갔다. 회사는 글로벌 콘텐츠 파트너십 확대와 지식재산권(IP) 다각화를 통해 하반기 성장 모멘텀 강화에 나선다.
웹툰엔터는 12일(현지시간) 2025년 2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8.5% 증가한 3억4827만 달러(한화 약 4,889억 원/분기 평균 환율: 1,403.82원)를 기
NHN은 올해 2분기 매출이 6049억 원, 영업이익이 219억 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0.9%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23.0% 감소한 수치다.
부문별로는 게임 부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8.0% 증가한 1149억 원을 기록했다. 전체 웹보드게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9% 늘어났으며 특히 ‘한게임포커클래식’은 신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