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 건전성 및 글로벌 사업 경쟁력 확보⋯ 주주가치 제고미국 태양광 사업 수익성 개선⋯ 올해 1분기 흑자 전환 전망
2.4조원 규모의 대규모 유상증자로 ‘주가 폭락’ 사태를 겪고 있는 한화솔루션이 유상증자는 미래기술 투자로 경쟁력 확보 및 주주가치 제고를 실현하기 위함이라며 해명에 나섰다. 태양광·석유화학 업황 둔화 등의 영향으로 재무상태가 나빠졌는데
플라스틱 소재 개발 기업 진영이 자동차와 이차전지(보관용케이스ㆍ이송용 특수기능 부품)에 쓰이는 고기능성 방염이나 난연 제품의 개발이 끝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세부 방염필증을 확보하는 인허가 인증 절차 중으로 하반기 본격적으로 생산한다. 폐자원 활용 자회사의 본격 가동과 함께 하반기 성장의 발판이 될 전망이다.
2일 진영 관계자는 “자동차나 이차전지
자외선 차단 원료 제조 기업 에이에스텍이 13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열고 코스닥 상장에 따른 향후 전략과 비전을 밝혔다.
2005년 설립된 에이에스텍은 의약품 원료 제조 사업에서 쌓은 합성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유기 자외선 차단 원료를 생산하는 유기 자외선 차단 원료 생산 기업이다. 독자적인 제법으로 UVA 차단용 물질인
국내 유일의 초산·초산비닐(VAM) 생산 기업인 롯데이네오스화학은 2025년 말 공장 가동을 목표로 초산비닐 생산 설비를 증설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롯데이네오스화학은 2020년 초산비닐 2공장 증설을 완료한 데 이어 3년 만에 3공장 증설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기존 울산 공장 인근 부지를 매입하고 롯데건설과 기본 설계 계약을 체결하는 등 공장 건
“올해 신사업인 투명 LED 스크린 사업과 주력제품인 연성인쇄회로 기판(FPCB) 매출 지속 확대를 통해 본격적으로 성장하겠습니다.”
김태완 이브이첨단소재 부사장은 10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세계 10대 FPCB 업체로 도약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이브이첨단소재는 2004년 설립돼 2011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회로기판 전문기업으로 지난해
중국발(發) 요소수 품귀 사태가 장기화할 조짐을 보인다. 생산 원료인 요소 재고가 이달 말이면 바닥나기 때문이다. 추가 물량을 확보하지 못하면 국내 물류는 물론, 산업 전체가 멈출 수 있다는 우려마저 나온다.
7일 석유화학업계에 따르면 요소는 약 한 달 치 생산량만 확보된 상태다. 국내 요소수 시장 절반 이상을 점유한 롯데정밀화학은 이달 말까지 생산할
산업용 모니터 제조기업 코텍이 상반기 베트남 신공장 가동을 통해 턴어라운드에 도전한다.
코텍은 지난해 인건비 등을 이유로 대형 디스플레이 생산 설비(전자칠판ㆍ기업용, 광고용)를 국내에서 베트남으로 이전했다. 설비 이전은 실적 부진으로 이어졌다. 2019년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17.7%, 21.9%, 12.2% 줄어든 285
KCC가 지난해 연말부터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KCC 가평공장은 지난해 말 공장 인근 마을의 기초생활수급자 등 33개 가구에 450만 원 상당의 식품과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지난달 24일에는 가평군청을 방문해 김성기 군수에게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한동희 가평공장장은 “가평에서 사업을 하는 만큼, 지역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라는 유명 저서를 남긴 고(故) 김우중 대우그룹 회장은 냉전이 끝나자 가장 먼저 동유럽으로 달려가 세계경영의 씨앗을 뿌렸다. 중남미, 중국, 베트남, 아프리카 등 당시 왕래도 드문 낯선 땅에 가장 먼저 진출해 대한민국의 브랜드를 알렸다.
투자 신대륙을 찾기 위한 기업들의 노력은 현재 진행형이다. 외환위기 당시 대우그
우리나라 전선 업체들이 전력 인프라 구축에 열을 올리고 있는 중동ㆍ아프리카로 보폭을 넓히고 있다.
대한전선은 쿠웨이트에 광케이블 생산을 위한 합작법인을 설립한다고 5일 밝혔다.
대한전선은 "쿠웨이트 최초의 광케이블 생산법인으로, 현지 건설 및 무역회사인 랭크사 등과 공동 투자한다"고 설명했다.
합작법인은 내년 상반기까지 쿠웨이트시티
LS전선이 이집트에 전력 케이블 합작법인을 설립한다. 이집트를 거점으로 주변 아프리카와 중동 국가로 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LS전선은 20일 이집트의 케이블 전문 시공사인 만 인터내셔널 컨트랙팅(M.A.N International Contracting)과 생산법인 설립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합작법인은 카이로시 인근 산
'광주형 일자리' 합작법인의 이름과 대표이사가 21일 결정된다.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광주형 일자리 자동차 공장 합작법인의 설립 절차가 마무리되는 가운데 21일 법인 총회가 열린다.
이 자리에서는 합작법인의 명칭이 결정되고 대표이사와 임원이 선출될 예정이다.
명칭은 다수의 후보군을 선정한 뒤 시정자문위원회 조언을 받아 최종 결정된다
2차 전지시스템 기업인 엔에스가 지난해 말 공장 증설을 완료해 생산능력이 기존 800억 원 규모에서 1600억 원 수준으로 2배로 늘었다. 엔에스는 늘어난 생산능력을 기반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구상이다.
3일 엔에스에 따르면 지난해 말 연면적 1500여 평의 생산시설 증설을 자체 운영자금으로 완료했다. 세계적으로 2차전지가 주목받으면서 설
휴켐스가 주가 조정기에 배당 가치주로 주목받고 있다. 휴켐스는 질산, 디니트로톨루엔(DNT), MNB 등 폴리우레탄 중간원료를 생산하는 화학 소재 업체다. 핵심 제품은 DNT(연성 폴리우레탄 TDI 원료)로 매출 비중은 35%지만, 이익 기여도는 68%(2018년 기준 추정)에 달한다. 주목할 점은 TDI 마진이다. DNT의 경우 국제 가격이 존재하지 않아
현대중공업 노사가 해양사업부문 직원의 유급휴직에 뜻을 모았다.
현대중공업은 26일 노동조합과 해양사업부 소속 직원 600명에 대한 유급휴직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휴직 기간은 1개월 단위며 휴직 동안 지급 임금은 평균임금의 70%다. 이에 더해 현대중공업은 해양사업본부 직원들을 일감이 부족한 부서에 배치하는 등 노조가 요구한 고용 유지 방안에 동의
디스플레이 장비기업 케이피에스가 이달까지 이미 지난해 매출액의 1.6배에 해당하는 계약을 따내면서 수주잔고량을 늘려가고 있다. 이달 말 공장 증축이 마무리 되면 생산량 증가도 예정돼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케이피에스는 지난해 12월 말부터 최근 6개월 동안 디스플레이 장비 공급 수주량이 전년 매출액
시멘트 제조업체 고려시멘트가 미얀마 공장 설립을 위한 부지매입을 완료했다. 이로써 고려시멘트는 미얀마 시장 진출을 위한 첫 단추를 성공적으로 꿰었다.
이국노 고려시멘트 대표는 지난 7일 이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미얀마 부지 3000평(9915㎡) 규모 매입을 완료했다”며 “이달 말 공장설립 허가가 나오면 12월 말까지 공장설립을 완료할 계획이다”라
국내에 새로운 바이오시밀러(바이오복제약) 기업이 문을 열었다. 바이오시밀러가 유망하다 보니 새로운 기업의 등장 자체는 큰 화젯거리가 아닌데 이 바이오텍은 흥미로운 대목이 있다.
모두가 주목하는 항체 바이오시밀러가 아닌 인슐린, 성장호르몬과 같은 1세대 바이오의약품의 바이오시밀러를 개발하겠다고 나섰기 때문이다. 상당수가 시장에 나온 지 십수년이 지난 약들로
제주 삼다수의 판권을 둘러싸고 업계의 유치 경쟁이 끓어 오르고 있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제주자치도개발공사는 올 연말 광동제약과 4년 계약을 종료하고, 판권을 담당할 새로운 파트너를 선정할 계획이다. 현재 삼다수 판권의 공개입찰을 위한 평가항목 등을 검토 중이다. 입찰 공고는 오는 10월 말에서 11월 초 사이로 예정됐다.
광동제약은 삼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