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9141억원, 영업이익 52억원을 기록했다고 19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4% 감소했고, 영업손익은 2020년 이후로 처음으로 연간 기준 흑자전환했다.
남양유업은 이번 흑자전환 요인으로 포트폴리오 재편을 통한 수익성 중심 전략을 꼽았다. 남양유업은 지난해 제품 라인업을 정비하고 수익성이 낮은 품목은 과감히 축
해외소싱 역량 집약단독 상품 선봬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이 다양한 직수입 상품을 저렴하게 선보이는 글로벌 해외소싱 페스타를 처음으로 개최한다.
15일 이마트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16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간 트레이더스 전 점포에서 진행한다. 삼성카드 결제 시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트레이더스는 해외소싱 역량을 집약해 독자적인 상품과 가격을 선보인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12일 방송인 추성훈과 손잡고 유자의 상큼한 풍미를 담은 저도주 사케 '아키유자'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누적 판매량 10만 병을 돌파하며 흥행한 '아키그린(말차 사케)'의 후속작으로,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급성장 중인 편의점 사케 시장을 겨냥했다.
‘아키유자(1만9000원)’는 일본의 프리미엄 유자 사케로
풀무원·삼양사·동원, 美 자연식품박람회서 혁신 제품 공개신기술 및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로 '건강한 K식단' 전파한다
국내 식품업계가 미국 최대 규모의 자연식품박람회에서 인공지능(AI) 기술과 한국의 전통 발효 음식을 결합해 북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풀무원과 삼양사, 동원그룹은 미국 최대 자연식품박람회 'NPEW 2026
동원그룹이 3일부터 6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국제 자연식품박람회(NPEW 2026)’에 참가한다고 3일 밝혔다. ‘발효 원료’로 맛을 낸 한국식 치킨소스 등도 주목할 만하다.
올해로 45회를 맞은 NPEW는 자연과 유기농, 건강을 주제로 한 세계 최대 규모의 식품 박람회로 북미·유럽·아시아 130여 개 국
새학기와 봄 시즌을 앞두고 주요 호텔과 복합리조트가 가족 단위 고객과 미식 수요, 멤버십 충성 고객에 더해 웰니스(Wellness) 경험까지 결합한 패키지를 선보이며 봄 여행 수요 선점에 나섰다. 객실 패키지 할인부터 제철 식재료 기반 시즌 한정 메뉴, 포인트 적립 강화, 웰니스 프로그램 제공 등 각기 다른 전략으로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다.
28일
글로벌 그린바이오기업 누보가 창립 이래 최초로 연간 매출액 1000억 원 시대를 열었다.
누보는 지난해 연결 매출액 1037억원, 영업이익 42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2020년 매출 457억원을 기록한 이후 5년 만에 약 600억 원의 추가 매출을 달성한 것이다. 이러한 성장은 누보의 용출제어형 완효성 코팅비료(CRF) 제조 기술을 바탕으로
이마트 노브랜드는 명절 이후 체중 관리 수요를 겨냥한 간편 건강식 협업 상품을 선보였다고 23일 밝혔다.
노브랜드는 18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피트니스 유튜버 심으뜸이 운영하는 건강 쉐이크 브랜드 ‘꼬박꼬밥’과 협업해 고단백·저당 간식 및 간편식 7종을 출시했다. 최근 건강한 식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점을 반영한 상품 기획이다..
이번 협업 라인
‘후덕죽·윤나라’ 컬래버 제품 매출 1·2위 석권… 미식 마케팅 적중저도주 트렌드에 외국인 매출 4.4배 급증, K-편의점 필수 구매 목록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유명 셰프들과 손잡고 선보인 하이볼이 단기간에 시장을 장악하며 주류 시장의 판도를 흔들고 있다. 단순한 유명세 활용을 넘어 셰프가 직접 개발에 참여한 고품질 전략이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은 결과
아모레퍼시픽그룹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4조6232억원, 영업이익 3680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8.5%, 영업이익은 47.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019년 이후 6년 만의 최대 실적이다.
주력 계열사 아모레퍼시픽 매출은 4조2528억원, 영업이익 3358억원이다. 전년 대비 매출은 9.5%, 영업이익은 52.3% 증
CJ제일제당이 설 명절을 맞아 총 209종의 선물세트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명절 시장 공략에 나섰다. 합리적인 가격대의 실속형 제품부터 트렌드를 반영한 프리미엄 디저트, 건강기능식품까지 라인업을 대폭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설 선물세트는 ‘실속’과 ‘활용도’를 키워드로 구성됐다. 특히 명절 대표 선물로 꼽히는 스팸과 참치를 함께 담은 실속형 복합
이마트24, 디저트 카테고리 상품 라인업 강화·젊은 고객 적극 공략지난해 ‘베이커리 팀’ 신설·트렌드 파악 위해 ‘트렌드 연구소’도 조직전문점 수준 디저트 출시 목표·두쫀쿠 활용한 상품 추가 출시
“이마트24가 디저트 트렌드의 출발점이자 종착지가 될 겁니다.”
최명수 이마트24 베이커리팀 MD는 28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이마트24 본사에서 진행한 본
미국에서 먼저 출시돼 화제를 모은 '두바이 초콜릿' 음료가 한국 스타벅스 매장에도 등장한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스타벅스 코리아는 '아이스 두바이 초콜릿 말차'와 '아이스 두바이 초콜릿 모카' 등 음료 2종을 다음 달 선보일 예정이다. 스타벅스 코리아 측은 해당 제품이 글로벌 트렌드를 반영한 메뉴라며, 북미 지역에서 먼저 출시된 레시피를 국내에도 동일
신세계면세점이 선보인 식품 큐레이션존 ‘테이스트 오브 신세계’가 오픈 6개월 만에 식품 구매 고객수 4배, 매출 30배 성장을 끌어내며 면세점 소비 지형에 변화를 끌어내고 있다.
19일 신세계면세점에 따르면, ‘테이스트 오브 신세계’는 지난해 7월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에 문을 연 공간이다. 국내 디저트·식품 브랜드를 중심으로 면세점 전용 구성과 단독 상
다날의 식음료(F&B) 전문 기업 다날에프엔비(달콤커피)가 본격적인 딸기 시즌을 맞아 신메뉴 3종인 스트로베리 말차 라떼, 스트로베리 그래놀라 그릭요거트, 스트로베리 퐁당 주스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시즌 콘셉트는 ‘하루쯤은 딸기처럼 달콤해도 괜찮아’로, 제철 딸기를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메뉴를 구성했다. 특히 최근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글로벌 농업기업 누보가 미국 최대의 가정원예 및 가드닝 소비자대상거래(B2C) 기업인 ‘더 스캇츠 미라클-그로 컴퍼니(The Scotts Miracle-Gro Company·스캇츠)’와 누보의 핵심 기술이 적용된 비료 제품에 대한 대규모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누보의 미주 법인과 5년 계약으로 '발포확산형 비료 제조' 기술
한국토요타자동차가 서울 잠실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에서 전날 '2025 도서 기부 캠페인'을 통해 모인 약 1만2700여 권의 도서를 비영리 독서진흥단체 '땡스기브'에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도서 기부 캠페인은 2014년부터 지속해 온 한국토요타자동차의 대표적인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임직원과 고객이 함께 기부해 모인 도서를 도움
스타벅스 코리아가 20대 고객의 티 음료 선호도가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스타벅스의 지난해 20대 티 음료 판매량이 전년 대비 약 20% 증가했다. 전체 티 음료 판매량이 8% 성장한 것과 비교해, 20대의 증가세가 상대적으로 두드러졌다.
지난해 20대 고객이 가장 많이 구매한 티 음료는 ‘자몽 허니 블랙티’다. 자몽 허니 블랙티는
카다이프 디저트, 출시 3주 만에 누적 판매량 10만 개 돌파전문점 대비 합리적인 가격에 높은 완성도가 인기 배경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젊은 층 사이에서 ‘두바이쫀득쿠키’ 등 글로벌 디저트가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신세계그룹 계열 편의점 이마트24가 디저트 카테고리 강화 전략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과거 간식의 보조 영역에
1998년 LG 유통 편의점 사업부 입문'김혜자도시락'• 유어스' 등 론칭 주도2022년 사내 AI 트렌드 시스템 운영 소비자 반응•상품 언급량 등 분석얼박사, 6개월 만에 매출 100억 돌파경영주 등 통해 미진한 부분 보완 작업 아이디어•단발성 넘어 반복구매 유도"고객 기억할 만한 상품 지속 개발할 것'
“상품 개발 시 고객 관점에서 생각하고 빅데이터
패션과 대중문화의 중심지로 꼽히는 시부야 한복판에 평균연령 73세, 최고령 80세 직원들이 일하는 찻집이 들어선다. 일본 기업 엔타쿠 프로듀스와 도큐는 지난 20일 시부야에 테이크아웃 전문 찻집 ‘지차 앤 비차(G-CHA & Ba-CHA)’를 연다고 발표했다.
매장은 시부야역에서 걸어서 2분 거리에 들어서며,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
한입 베어 물면 그때 그 시절이 절로 떠오르는 시니어의 추억 속 간식, 양갱이 색다른 모습으로 변신했다. 과거 ‘양갱’ 하면 진한 고동색에 세로로 긴 직육면체 이미지를 연상했지만, 이제는 저마다 개성 넘치는 모양과 맛으로 남녀노소 모두의 취향을 사로잡고 있다. 레트로 열풍에 힘입어 다시금 인기를 얻고 있는 전국의 양갱 전문점을 소개한다.
앵강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