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레이스 잭슨 브라운 주니어 명언
“완벽함이 아니라 탁월함을 위해서 애써라.”
영감을 주는 책 ‘라이프의 리틀 인스트럭션 북’으로 잘 알려진 미국 작가.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로 속편도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랐다. 35개 언어로 번역된 그의 책은 달력, 포스터, 의류 품목, 일간지, 인사말 카드, 오디오 카세트, 스크린세이버, 포춘 쿠키 등 다양한 장르
☆ L. 론 허버드 명언
“행복은 습관이다. 그것을 몸에 지녀라.”
판타지 소설 장르의 대가. 반세기가 넘는 세월 동안, 인간이 생각할 수 있는 문학 장르란 장르는 거의 모두 섭렵하다시피 작품 활동을 벌인 유례가 드문 다작가다.
장편 소설 250여 편을 위시해서, 중-단편 소설, 영화 대본, 시, 희곡에다 종교적-철학적 소품 등 길고 짧은 5000여
☆ 허브 켈러허 명언
“능력 있는 사람보다 태도가 좋은 사람을 채용하라. 능력은 가르칠 수 있다.”
미국 사우스웨스트항공을 설립해 저비용항공 시장을 개척한 회장. 기상천외한 아이디어와 역발상으로 사우스웨스트항공을 독특하면서도 위대한 기업으로 만들었다. 그의 경영철학은 ‘인간존중’이다. 그는 자신과 가장 가까이 있는 직원들부터 존중했고, 최고 대우를 받
☆ 법정(法頂) 명언
“평화란 전쟁이 없는 상태이기보다는 인간의 심성에서 유출되는 자비의 구현이다.”
한국의 승려다. 1997년 서울 성북동에 길상사를 창건했다. 처음 발간한 산문집 ‘무소유’ 등 30여 권의 책을 낸 수필작가다. 그는 “장례식을 하지 마라. 관(棺)도 짜지 마라. 평소 입던 무명옷을 입혀라. 내가 살던 강원도 오두막에 대나무로 만든
☆ 해리엇 터브먼 명언
“나는 천 명의 노예를 해방시켰어요. 천 명을 더 해방시킬 수도 있었지요. 그들이 자신이 노예인 줄 알았더라면 말이죠.”
흑인 노예로 태어난 미국의 흑인 인권운동가다. 어릴 때 주인에게 머리를 심하게 맞아 평생 물리적인 외상을 입고 사는 등 불행한 초년을 보냈지만, 그녀는 자유에 대한 갈망을 잃지 않았다. 그녀는 은밀하게 열아홉
☆ 아서 헬프스 명언
“항상 무엇인가를 듣고 항상 무엇인가를 생각하며 항상 무엇인가를 배운다. 이것이 인생의 참된 삶의 방식이다.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아무것도 배우지 않는 사람은 살 자격이 없다.”
영국 작가이자 추밀원의 학장. ‘아서 경’으로 불린 그는 여왕과 왕자 부부와 개인적으로 소통하게 되며 사람들의 존경을 받았다. 초기 동물 권리 옹호자로 활
☆ 아인 랜드 명언
“지난 수백 년간 많은 사람이 오로지 자신의 ‘비전’으로만 무장한 채 새로운 길에 첫발을 내디뎠다.”
미국의 소설가이자 극작가, 시나리오 작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태어나 미국으로 이주한 그녀는 할리우드에서 생활하던 중 배우 프랭크 오코너와 결혼해 시민권을 얻었다.
대표작은 ‘파운틴헤드’. ‘아틀라스’는 그녀를 가장 영향
☆ 대니얼 카너먼 명언
“낙관주의자는 현재에 만족할 줄 알고 유쾌하므로 사랑받는다.”
2002년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이스라엘 출신 미국의 심리학자이자 경제학자다. 그의 학문적인 업적은 판단과 의사결정 분야의 심리학, 행동경제학이다. 1990년대 들어 그의 연구는 행복 심리학(hedonic psychology) 쪽에 더 초점이 맞춰졌다. 이는 긍정적
☆ 채닝 폴락 명언
“행복이란 넘침과 부족함 사이에 있는 중간역이다.”
미국 극작가, 비평가, 시나리오 작가다. 그의 주요작품은 ‘악의(The Evil Thereof)’와 회고록 ‘각광의 전과 후(The Footlights, Fore and Aft)’다. 워싱턴포스트에서 드라마 평론가로 경력을 시작한 그는 워싱턴타임스에서도 근무했다. “많은 위대한 사
☆ 폴 크루그먼 명언
“경제학은 ‘원시적인 과학’이다.”
정치적으로 사회자유주의 또는 진보주의자로 평가되는 미국 경제학자다. 2008년 역이론과 경제지리학에 대한 기여로 노벨 경제학상을 받았다.
국제 무역과 경제활동의 지리적 분포를 ‘규모의 경제’와 소비자가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선호한다는 것을 통해서 설명했다. 오늘은 그의 생일. 1953~.
☆ 헨리 워즈워스 롱펠로 명언
“과거를 애절하게 들여다보지 마라. 다시 오지 않는다. 현재를 현명하게 개선하라. 너의 것이니. 어렴풋한 미래는 나아가 맞으라. 두려움 없이.”
미국과 유럽 전통을 섞어 모호하고 전설과 같은 역사의식을 만들었다는 평을 듣는 미국 시인. 유럽적인 각운을 사용해 미국 토속 전설을 옮긴 장시 3편, ‘에반젤린’ ‘하이워어사의
☆ 빅토르 위고 명언
“미래는 약한 자에게는 불가능이고, 겁 많은 자에게는 미지이며, 용기 있는 자에게는 기회이다.”
프랑스의 낭만파 시인, 소설가 겸 극작가. 불후의 명작 ‘레 미제라블’ ‘노트르담 드 파리’를 남겼다. 루이 나폴레옹에 반대해 19년간 망명한 그는 이 시기에 작품 대부분을 썼다. 그가 죽자 국민적인 대시인으로 추앙되어 국장으로 장례가
☆ 베네데토 크레체 명언
“모든 역사는 현대사이다.”
이탈리아의 철학자다. 문화상을 지냈다. 무솔리니에 의한 파시즘 정권 수립 후에도 그는 반(反)파시스트적 언론활동을 그만두지 않았다. 이탈리아의 고전적 철학자 비코의 역사철학에서도 영향을 많이 받은 그는 현대에 비코 철학을 소개한 사람으로서의 공적도 크다. 그의 철학 체계는 헤겔주의의 전통을 살리면서도
☆ 주디스 버틀러 명언
“인간적인 것이 무엇인지는 늘 새로 배워나가야 한다.”
미국 철학자, 젠더 이론가다. 그의 저작은 정치 철학, 윤리학, 여성주의, 퀴어 이론은 물론 정신분석학, 문학, 영화, 퍼포먼스 연구, 비주얼 아트 등 다른 학문 분야에 대한 기여 또한 상당하다. 성소수자 권리 운동도 적극 지지하는 그는 정치적 문제에도 꾸준히 의견을 내고
☆ 척 팔라닉 명언
“나의 어느 부분도 원래부터 있었던 것이 아니다. 나는 모든 지인의 노력 집합체다.”
미국 소설가다. ‘파이트 클럽’으로 유명세에 올랐다. 영화화되면서 컬트 클래식이 되었다.
작가는 자신의 “소설들은 외로운 사람들이 다른 사람과 만나고 소통하려는 내용이다”라고 소개한다. 실제로 작품 속의 주인공은 하나같이 고립되고 외로운 처지에
☆ 헤이스 바케르 명언
“‘항상 내가 이 새로운 디자인을 왜 하는가?’ 하고 스스로 질문하는데, 바로 이에 대한 답이 곧 디자인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일하는 방식이고 더 간단하게 줄이면 물음표 그 자체이다.”
네덜란드의 보석 및 산업 디자이너다. 그의 디자인은 주얼리, 가전제품은 물론 가구, 인테리어, 공공장소 및 전시를 모두 다룬다. 그는 폴라로이드,
☆ 에이미 탄 명언
“힘이란 것은 다른 사람의 두려움을 손에 쥐고 그것을 그 사람에게 보여주는 것이다.”
영화 ‘조이 럭 클럽’으로 각색된 소설 ‘더 조이 럭 클럽’으로 잘 알려진 미국 작가다. 그녀는 중국 이민 가정의 딸로 태어났다. 부모는 공산화한 중국의 전후 혼란을 피해 미국으로 건너온 중국의 부유층이었다. 그녀는 미국식 생활방식에 동화된 화교
☆ 토니 모리슨 명언
“공기에 몸을 맡기면 공기를 올라탈 수 있다.”
노벨 문학상을 받은 미국 소설가. 비백인 여성으로는 처음이었다. ‘솔로몬의 노래’ ‘사랑받은 사람’ ‘재즈’ 등의 소설로 유명한 작가이기 전에 세 명의 아이들을 키운 엄마로서 늘 아이들을 위한 동화책에 관심을 가졌다. 아이들이 읽는 책은 그 아이들이 커서 어른이 될 때 올바른 가치관
☆ 선덕(善德)여왕 명언
“진심을 다하면 내가 변하고, 내가 변하면 모든 게 변한다.”
아들 없이 죽은 진평왕의 뒤를 이어 즉위한 신라 제27대 왕(재위 632~647). 우리나라 최초의 여왕이다. 고구려와 백제가 연합해 강국이었던 신라를 공격하면서 많은 사상자가 발생한 전환기에 즉위한 그녀는 당(唐)과의 친선을 도모하고 불교를 진흥해 백성을 단합해 위
☆ 마이클 블룸버그 명언
“소중한 사람에게는 최고의 서비스를 해라.”
블룸버그를 창립한 미국의 기업인이자 3선의 뉴욕 시장을 역임한 정치가. ‘포브스’가 밝힌 2021년 그의 개인 자산은 590억 달러(약 86조 원)다. 그가 만든 블룸버그 터미널은 금융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꾼 혁신적 도구다. 투자자에게 실시간 데이터와 분석 도구를 제공하며 데이터 기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