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제43회 기상기후 사진·콘텐츠 공모전' 최종 수상작 39점을 발표한다고 13일 밝혔다.
'일상의 기록으로 기후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총 3392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기상청은 두 차례의 전문가 평가와 대국민 공개 검증, 기상현상 검증 등을 거쳐 사진, 영상, 생성형 인공지능(AI) 부문에서 최종 수상작을 가려냈다.
365mc가 학술 행사를 열고 지방흡입 이후 체형과 피부 탄력을 개선하는 ‘바디 스컬프팅(Body Sculpting)’ 시술 전략을 논의했다고 19일 밝혔다.
365mc는 11일 서울 365mc병원 오렌지홀에서 ‘365mc 바디 컨투어링 메디컬 콘퍼런스(Body Contouring Medical Conference)-체중 감소로는 해결되지 않는 바디라
동부산권의 오랜 숙원으로 꼽혀온 도시철도 정관선이 예비타당성조사(예타)를 최종 통과했다. 기장군 교통난 해소는 물론, 부산·양산·울산을 잇는 광역 경제권 형성의 마중물이 될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 정동만 국회의원(부산 기장, 국민의힘)을 지난 12일 만나 의미와 과제를 들어봤다.
예타 통과의 의미부터 짚어 달라.
"정관선은 동부산권의 오랜 숙원사업이
그룹 포미닛 출신 허가윤이 발리에서의 삶과 함께 과거의 상처를 꺼내놓으며 진솔한 고백을 전했다.
4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록’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는 발리에서 새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허가윤의 모습이 담겼다. 허가윤은 “벌써 발리에서 지낸지 3년째”라며 “그곳에서 소박한 행복을 찾았다”고 근황을 전했다.
예고편에서 허가
李 대통령 부부 참석 속 국회서 영결식 엄수김민석 총리 "이제 누구한테 의지하느냐" 눈물정청래 대표 "민주주의 그 자체였던 삶" 애도한명숙 전 총리 "우리가 기댈 듬직한 언덕”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가 3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영결식을 끝으로 영면에 들었다. 이재명 대통령 부부와 우원식 국회의장, 김민석 국무총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정
금융위, 청년 자산형성·취업지원 위한 간담회고졸 등 취준생 '햇살론유스 금리 인하' 추진 등
청년도약계좌에 가입한 고객도 '청년미래적금'으로 갈아탈 수 있는 길이 열린다. 청년들에게 연 4.5% 금리로 최대 500만 원을 빌려주는 대출 상품도 출시된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22일 서울 중구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청년, 금융의 내일을 말하다' 간담회를
기상청은 국민이 직접 기록한 기상·기후 현상을 공유하고 기상 이해를 돕기 위한 '제43회 기상기후 사진·콘텐츠 공모전'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2월 6일까지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43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일상의 기록으로 기후를 말하다’로 정했다.
공모 부문은 크게 3가지로 일상 속 기상‧기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도시를 행정으로만 다루지 않았다. 그는 도시를 삶으로 읽었고, 시민의 선택으로 완성되는 공간으로 바라봤다. 그 이재준의 도시철학과 여정이 한 권의 책으로 정리돼 시민 앞에 선다.
3일 이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1월 31일 경기아트센터 도움관에서 《수원의 새빛, 세계로 가다》 출판기념회를 열고, 수원과 시민, 그리고 도시의 미
이종재 이투데이그룹 대표이사 부회장이 “에그테크(박람회)를 내년, 후년 계속 발전시켜 K푸드의 글로벌화를 선도하고 초고령 사회 대한민국의 건강 플랫폼으로 자리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이 부회장은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에그테크 코리아 2025’에서 진행된 건강포럼에 참석해 “에그테크 코리아는 계란을 주제로 한 국내 첫 전
개발은 숫자로 남지만, 책임은 사람에게 남는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산업단지를 조성한 자리에서 멈추지 않았다. 그 성과를 다시 지역의 겨울로 돌려보냈다.
GH는 15일 양주시 산업단지 조성지역 인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약 1500만 원 규모의 ‘사랑의 온(溫)up! 따뜻한 겨울나기’ 후원과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단순한 후원이 아니라, 임직원이 직접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민주당 70년의 역사 속에서 민주주의의 본질을 다시 짚었다. 주인공은 특정 인물이 아니라,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역할을 해온 당원들이었다.
이재준 시장은 14일 더불어민주당 창당 70주년을 맞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첫 ‘당원의 날’ 행사에 참석해, 민주주의는 선언이나 구호가 아니라 생활 속에서 이어져 온 실천의 결과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과 미래물류기술포럼이 급변하는 물류산업의 흐름을 조망하는 연간 시리즈의 다섯 번째 도서 '물류트렌드 2026'을 11월 1일 출간했다. 두 기관은 출간을 기념해 오는 20일 서울 강남 마루180 이벤트홀에서 북토크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물류트렌드' 시리즈는 2021년 첫 발간 이후 매년 물류산업의 주요 이슈와 기술 변화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세계적 정치철학자 마이클 샌델 하버드대 교수가 ‘DMZ에서 시작하는 더 큰 평화’를 주제로 미래세대와 지속가능한 성장의 해법을 논의했다. 두 사람은 청년세대의 정의감과 참여의식을 강조하며 “미래는 젊은 세대가 만들어가는 평화”라고 입을 모았다.
경기도는 3일 소노캄 고양 그랜드볼룸에서 ‘2025 DMZ OPEN 에코피스 포럼’을 열고,
김정재 국민의힘 의원이 이른바 ‘호남에서는 불 안나나’라는 발언 논란과 관련해 자신이 한 말인데 사투리로 오해가 발생한 것 같다는 취지로 언론에 해명하자 더불어민주당이 제대로 사과하라면서 공세를 계속했다.
2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는 25일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 대결에 들어가기 전에 경북산불 특별법을 표결했다. 민주
손경식 경총 회장 “노조법 개정됐지만 당장 단체교섭 준비 막막”네카오 노조, 노란봉투법 통과에 투쟁 무대 국회로 넓혀현대제철비정규직회, 원청 현대제철과 직접교섭 요구HD현대중공업·HD현대미포 합병 두고 ‘노조 반발’
노사 갈등이 산업 전반으로 번지는 가운데 최근 국회를 통과한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과 이른바 ‘더 센’ 상법
첫 내부 승진 CEO, 고객 중심 경영으로 체질 개선상품·디지털 혁신 주도…업계 '트렌드 메이커' 부상악재 속 실적 방어, 그룹 내 비은행 핵심 자리매김
구본욱 KB손해보험 사장은 1994년 럭키화재(현 KB손보)로 입사한 정통 보험맨이다. 충남고와 연세대를 졸업한 구 사장은 경리부에서 시작해 최고재무책임자(CFO), 최고리스크관리책임자(CRO) 등 주요
항일유산은 단지 과거의 유물이 아니라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역사이고, 정신이며, 우리 국민의 정체성으로 미래세대에 계승해야 할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이다.
11일 서울 덕수궁 돈덕전에서 열린 광복 80주년 기념 '빛을 담은 항일유산' 특별전에서 허민 국가유산청장은 이번 전시의 의미에 관해 이같이 밝혔다.
이번 전시는 개항기부터 대한제국, 일제강
“기술은 사람을 향해야 합니다. AI도, 로봇도, 결국은 우리의 삶을 지키고 따뜻하게 만드는 수단이죠.”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부위원장이자 대변인인 전석훈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3). 그에게 ‘AI 전문의원’이라는 수식은 단순한 별칭이 아니다. 그는 기술을 가장 현실적으로 바라보면서도, 가장 사람답게 다루는 정치인이다.
AI산업 육성부터 고독사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가 주관하는 '제12회 대한민국 금융대전'이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3일 막을 올렸다.
'Re:금융-새정부, 새질서, 새기회'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새 정부 조기 출범의 역사적 전환점에서 대한민국 금융시장의 방향성을 모색한다.
미·중 패권전쟁 심화, 글로벌 경기 둔화, 가계대출 급증 등 대내외 불확실성 속에서 금
한국에너지공단이 구름을 주제로 기후위기의 과학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특별전을 마련했다.
에너지공단은 1일부터 9월 12일까지 울산 본사 홍보관에서 기상청과 함께 ‘손끝에 구름’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기후변화의 징후를 구름이라는 자연현상을 통해 설명하고, 기후위기 극복의 필요성을 과학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관에서는 △구름
지난 7일 ‘한국형 유니트케어를 말하다’를 주제로 서울 논현동 이투데이빌딩 19층에서 좌담회가 열렸다.
이는 초고령사회에 접어든 한국에서 요양시설의 역할은 근본적인 전환점을 맞고 있다. 단순히 ‘돌봄을 제공하는 공간’을 넘어, 노년의 삶을 어떻게 존엄하게 지켜낼 것인가가 핵심 과제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이번 좌담회에서는 건축·운영·기술·공
장민영 아워플래닛 대표
음식은 단순히 생존의 수단이 아니라 사람과 계절, 지역을 잇는 언어다. 장민영 아워플래닛 대표는 이 단순한 진실을 오랫동안 이야기해왔다. 그는 “한 끼를 먹는 방식이 바뀌면 삶이 달라진다”고 말한다. 결핍의 시대가 남긴 지혜와 손맛을 오늘의 식탁으로 되살리며 지역과 사람, 자연의 관계를 잇는 일. 그것이 그가 말하는 ‘지속
12월이 되면 송년회, 크리스마스, 빨간색, 따뜻함, 가족, 친구, 그리고 감사라는 단어들이 자연스레 떠오릅니다.
한 해의 끝자락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마주 앉아, 소박하지만 정성 어린 한 그릇의 음식을 나눠 먹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한 끼’는 단순한 식사가 아닌 마음을 나누는 방식이며, 소중한 기억을 만드는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