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가 8일 '디아블로4' 첫 확장팩 '증오의 그릇'을 출시한다.
확장팩 '디아블로 4: 증오의 그릇'은 새 직업 '혼령사'와 신규 지역 '나한투'가 추가됐다. 디아블로 시리즈가 선보이는 완전히 새로운 직업인 혼령사는 증오의 그릇에서 선보이는 신규 지역 나한투 출신이다. 4가지 혼령 수호자인 재규어, 고릴라, 독수리, 지네와 함께 전투를
맥도날드는 2024 ‘한국의 맛’ 프로젝트를 통해 선보인 신메뉴 ‘진주 고추 크림치즈 버거’와 ‘진주 고추 크림치즈 머핀’이 출시 6일 만에 50만개 판매를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맥도날드는 11일 경상남도 진주 고추를 활용한 2024년 한국의 맛 메뉴 ‘진주 고추 크림치즈 버거’와 ‘진주 고추 크림치즈 머핀’을 선보였다. 이 메뉴들은 경남 지역의
쇠고기 패티 2장ㆍ베이컨 더해 고기 풍미 극대화매운맛 대신 ‘고소ㆍ부드러운 감칠맛’ 집중‘진주 고추 머핀’ㆍ‘영동 샤인머스캣 맥피즈’도 선봬
진주 고추로 만든 장아찌의 감칠맛, 햄버거 통해 느껴보세요.
맥도날드가 올해 '한국의 맛(Taste of Korea)' 프로젝트 재료로 '진주 고추'를 선택했다. 맥도날드는 10일 맥도날드 신사역점에서 미디어 행사를
한국맥도날드는 국내산 식재료를 활용한 ‘테이스트 오브 코리아(Taste of Korea: 한국의 맛)’ 메뉴 누적 판매량이 1900만 개를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테이스트 오브 코리아는 고품질의 국내산 농산물을 활용해 다양한 메뉴를 출시하는 한국맥도날드의 로컬 소싱 프로젝트다. 고객에게는 맛있고 신선한 메뉴를 제공하고 지역경제에는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햄버거 프랜차이즈 맥도날드와 버거킹이 국내에서 정반대 행보를 보여 주목된다. 맥도날드는 실적 악화 여파로 매장 수를 늘리지 못하고 있다. 반면 버거킹은 올해 들어서만 44개의 매장을 새로 오픈했다. 맥도날드는 반등을 위해 신메뉴를 지속해서 선보인 이후 매장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한국맥도날드, 3년 연속 적자 머물러
14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국내
한국맥도날드는 창녕 갈릭 버거 등 국내산 식재료를 활용해 선보인 ‘한국의 맛’ 메뉴의 누적 판매량이 총 1000만 개를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한국맥도날드는 2020년부터 나주 배 칠러 등 지역 특산물을 사용한 음료 메뉴를 시작으로 로컬 소싱을 꾸준히 실천해왔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본격적으로 국내산 식재료를 활용한 신메뉴를 출시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K푸드가 진화하고 있다. 현지 유학생이나 교포들이 주로 찾던 한식이 영화 ‘기생충’,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 등 K컬처 흥행에 힘입어 현지인이 먼저 찾는 음식으로 자리잡으면서다. 국제적으로 명성이 높은 요리학교의 다큐멘터리 소재로 쓰이는가 하면,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외식 브랜드로 국내 치킨 업체가 꼽히기도 했다. 글로벌 버거 브랜드도 한
한국맥도날드, 작년 ‘창녕 갈릭 버거’ 이어 이달말 ‘한국의 맛’ 메뉴 출시롯데리아, 2004년 한우불고기버거 첫 출시 이후 K버거 지속 출시...베트남 등에 적용 검토
한국맥도날드가 이달말 국내산 식재료를 활용한 색다른 ‘한국의 맛’ 메뉴를 출시할 예정인 가운데 K버거의 대표주자 롯데리아가 한국적 버거 신제품을 2종을 내놓고 맥도날드에 맞불을 놓는다.
쿠첸이 국내 최초로 일체형 구조의 4중 밀착 패킹을 적용한 ‘적외선(IR) 센서 밥솥’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국내 유일, 다양한 밥맛을 구현하기 위한 정밀 온도감지센서인 적외선(IR) 센서가 적용된 6인용 밥솥으로 일체형 4중 밀착 패킹, 신규 백미찰진밥 메뉴 등을 갖추고 있다.
쿠첸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적외선(IR) 센서는
코로나19로 올해 추석을 집에서 보내는 ‘홈추족’, 혼자 명절을 보내는 ‘혼추족’, 고향으로 귀경을 포기하는 ‘귀포족’이 급증했다. 이같은 사회 현상과 맞물려 올 추석 ‘집’에서 명절을 보내려는 이들의 입맛을 유혹하는 유통외식업계의 신메뉴가 주목 받고 있다.
스테이크&새우 한 판에 즐기는 피자헛 ‘프리미엄 콜라보 하프앤하프’
피자헛은 스테이크와 쉬림프,
CU는 가격 대비 용량을 대폭 늘린 간편식이 큰 인기를 얻으며 가시적인 매출 성과를 내고 있다고 9일 밝혔다.
CU는 올해 하반기부터 간편식 전 카테고리에 걸쳐 용량에 집중해 가성비를 높인 상품들을 공격적으로 선보였다. 그 결과 3분기 간편식의 월평균 매출은 1~2분기 대비 7.1% 증가했고, 전년 대비 매출은 16.0% 늘었다.
세부적으로 보면
'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가 또 한 번의 휴게소 먹방에 나선다.
14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영자가 매니저와 휴게소 먹방 대장정의 마침표를 찍을 죽전휴게소에 들를 예정이다.
이영자는 앞서 방송분에서 대전 스케줄을 마치고 서울로 올라오던 길에 매니저에게 "죽전휴게소에서 뒤풀이하고 가자"고 말했다.
이영자는 이미
패스트푸드점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 조사에서 ‘맛·메뉴’ 만족도는 높고, ‘가격’ 만족도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업체별로는 롯데리아가 가장 낮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27일 한국소비자원이 공개한 ‘패스트푸드점 소비자 만족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맛·메뉴(3.84점)’, ‘직원서비스(3.73점)’ 만족도가 높게 나왔다. 반면 ‘가격(3.42점)’, ‘정
[카드뉴스 팡팡] 파파존스·도미노·피자헛… “피자, 어디서 시켜먹을까?”
‘따끈한 도우에 푸짐하게 올라간 토핑.그 위에 얹은 파마산 치즈와 피클 한 조각, 그리고 콜라까지.‘
간만에 땡기는 맛있는 피자, 어디서 시켜먹을까요?
※지난 6일 한국소비자원이 발표한 피자전문점 이용자 12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시장점유율 상위 5개 브랜드(파파존스,
생생정보통 해물포차, 생생정보통 수제비
'생생정보통' 해물포차, 연남수제비집이 소개돼 화제다.
30일 방송된 KBS 2TV '생생정보통'에서는 신선한 재료를 고집하는 강남의 해물포차가 소개됐다.
생생정보통 해물포차집 주인은 전국의 고깃배와 해녀들과 직접 계약을 맺어 신선한 재료를 택배로 직배송해 사용한다. 때문에 그날그날 제공되는 해산물이 매일 바뀔
조영진 롯데리아 대표가 나뚜루의 세컨드 브랜드로 아이스크림 사업 강화에 나선다.
나뚜루는 12일 17~24살 여성을 타깃으로한‘나뚜루 POP’을 론칭하고 신제품과 새로운 BI를 공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브랜드는 컬러풀한 인테리어와 개성 있는 메뉴를 선보이는 ‘스무살의 아이스크림 디저트 카페’다. 새로운 메뉴는 젊은 세대의 입맛을 반영한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