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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산 넘은 11차 전기본…에너지3법도 '9부 능선'
    2025-02-19 13:33
  • ‘BBQ 내부망 불법접속’ 박현종 전 bhc 회장 집유 2년 확정
    2025-02-13 16:28
  • 이진숙 "故 오요안나 사태 충격…MBC 조치 지켜볼 것”
    2025-02-12 13:19
  • 정부 "딥페이크 성범죄 근절 일부 예산 미반영"
    2025-02-10 11:30
  • 강형욱 부부, 직원들 메신저 무단 열람 혐의 벗었다…경찰 "무혐의 처분"
    2025-02-06 19:28
  • 권영세 "반도체법·전력망법 등 2월 내 통과해야…야당 협조하라"
    2025-02-06 10:28
  • [단독] 신규 원전 결국 줄인다… 野, 이달내  '1기 축소' 전기본 보고 받기로
    2025-02-05 19:01
  • 與 “전력망 확충법·건설업 세제 지원법 통과 시급”...민생행보 잰걸음
    2025-02-05 14:25
  • '사법리스크' 턴 이재용…재계 "AI·반도체 주도권 확보 매진하길"
    2025-02-03 17:30
  • 방통위·방심위 파행에 표류하는 대책 [돈이 되는 가짜뉴스③]
    2025-02-02 18:28
  • "언제 하려나"…'기후특위 상설화' 뒷방 신세
    2025-02-01 06:00
  • 22대 국회, 법안처리율 15%…반도체법ㆍ전력망법은 언제?
    2025-01-28 06:00
  • 찬반 격돌 속…‘청소년 SNS 금지법’ 전 세계 확산
    2025-01-18 06:00
  • 與, 박찬대·정청래·김용민 등 고발…“내란공범 허위사실 유포”
    2025-01-13 13:46
  • 崔권한대행, 이재명 만나 "국회 계류 민생법안 조속히 통과돼야"
    2025-01-13 13:19
  • 신림동 흉기난동 사건 두고 말다툼 끝 ‘살인예고’ 글…징역형 집행유예
    2025-01-07 12:00
  • 권성동 "기업 불확실성에 정치권 책임…새해 최대한 뒷받침할 것"
    2025-01-03 17:59
  • 국가안보실, 민주당 의원 13명 고발…"'북풍몰이' 허위사실 유포, 안보에 위해"
    2025-01-03 12:45
  • 與, 반도체특별법·국가기간전력망법·고준위방폐장법 등 1월 내 일괄처리 제안
    2025-01-02 10:32
  • ‘부정선거’ 파헤치려 계엄?…가짜뉴스 온상 유튜브
    2024-12-0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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