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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가부, 양성평등 조직문화 조성 사업 참여 기관 수요조사 실시
    2025-03-12 12:00
  • 주형환 "올해 출생아 25만 명, 합계출산율 0.79명 예상"
    2025-02-26 15:00
  • [노무, 톡!] 2025년 강화된 육아고용 지원제도
    2025-01-12 18:35
  • 내년 초부터 지방공무원 배우자 출산휴가 20일로 확대
    2024-11-25 09:37
  • [노무, 톡!] ‘육아지원 3법 강화’ 실무 대비를
    2024-10-13 18:40
  • 여성가족부, 2024년 맞돌봄 사진ㆍ영상 공모전 개최
    2024-07-15 12:00
  • 與, '인구 국가 비상사태' 대응 법제화 속도전
    2024-06-21 15:48
  •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사용하면 동료들에게 보상
    2024-03-20 09:00
  • 출생아 감소에도 '0세 육아휴직' 증가…'3+3' 활용 61% 급증
    2024-02-25 12:00
  • 이성희 고용부 차관 "유연한 노동시장으로 더 많은 일자리 만들 여건 조성"
    2024-01-10 09:10
  • 내년부터 부부 모두 육아휴직 시 6개월간 최대 3900만 원 지원
    2023-12-19 17:17
  • "돌봄은 함께"…'2023년 맞돌봄 사진ㆍ영상 공모전 시상식 개최
    2023-10-18 12:00
  • 첨단기술 R&D 투자 3000억 확대ㆍ출산 가구에 3종 주거지원 [2024년 예산]
    2023-08-29 11:00
  • “함께 자녀 돌보는 모습 보여주세요”...맞돌봄 사진·영상 공모전
    2023-07-04 12:00
  • 여가부, ‘맞돌봄 문화’ 확산 해법 현장서 찾는다
    2023-06-07 12:00
  • 한은 "여성의 노동시장 참여 확대, 잠재성장률 제고에 긍정적"
    2023-05-31 12:00
  • [종합2보] 尹 ‘저출산 정책 재평가’ 지시에…“기존 정책 줄이고 부모급여 확대”
    2023-03-28 18:08
  • [종합] 尹 “저출산, 일회성 대책으로 해결 안되고 문화 바꿔야”
    2023-03-28 16:56
  • "국가 소멸 막아라"...아이돌봄·일육아 병행 등 '저출산 5대 과제' 제시
    2023-03-28 16:55
  • 작년 육아휴직자 18.6% 증가…남자 휴직자는 30.5% 늘어
    2023-01-2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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