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산업이 연안 참다랑어의 체계적인 유통을 위해 본격적으로 나섰다.
동원산업은 19일 부산광역시 중구에 있는 동원산업 부산지사에서 대형선망수산업협동조합(대형선망수협)과 국내산 참다랑어 유통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천금석 대형선망수협 협회장, 박상진 동원산업 대표이사 등 양사 임직원과 해양수산부, 부산광역시 관
KPX그룹의 지배구조 최상단에 있는 ‘옥상옥’ 기업 씨케이엔터프라이즈(씨케이)가 계열사 간 통행세 구조와 주주환원 정책을 통해 양준영 KPX홀딩스 회장의 그룹 장악력을 정점으로 끌어올렸다. 지난 10년간 씨케이가 양 회장에게 지급한 배당 및 감자 대금은 146억원에 달하며, 최근 3년간은 대규모 자산 매각과 배당 수익을 지주사 지분 매입에 집중 투입해
김정관 장관, 송파구 정유사 직영 주유소 범부처 합동 불시 점검싼값에 매입해놓고 다음 날 인상 정황…법령 따라 엄중 제재 방침
정부의 불시 점검 결과 2만8000리터(L) 규모의 휘발유 물량을 거짓 보고한 정유사 직영 주유소가 적발돼 관할 지자체에 통보 조치됐다.
산업통상부는 19일 오전 김정관 산업부 장관이 '범부처 합동점검단'과 함께 서울 송파구에
인바이오가 자사주를 매입하며 책임경영 강화에 나섰다.
인바이오는 이명재 대표이사가 지난 5개월 동안 보통주 10만8383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대표는 자사주 취득을 통해 보유 주식수 323만9651주, 지분율 29.81%로 확대됐다. 작년 연말부터 이달까지 장내매수를 진행하고 있다. 투자자 신뢰 회복 및 저평가 해소를 위한 노력의
이부진 사장, 주총서 ‘수익성 강화’ 천명…TR 부문 사업 구조 혁신 호텔신라, 신라스테이 등 사업 다각화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구축‘올블랙’ 올드머니룩 이 사장, 지배구조 우려엔 “내부 검토 거쳐 철저히 대응”
사내이사 6연임에 성공한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수익성 중심 경영과 재도약 의지를 강조했다.
이 사장은 19일 오전
임광현 국세청장이 사업자대출의 주택 취득 등 용도 외 유용에 대해 전수검증과 세무조사로 강력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임 청장은 19일 엑스(X·옛 트위터)에 “사업자대출은 본래 사업운영에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를 개인주택 취득에 전용하고 해당 대출이자를 사업경비로 처리하는 행위는 명백한 탈세입니다. 국세청은 자금조달계획서에 사업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9일 "외환시장에 각별히 경계감을 갖고 시장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원화의 흐름이 펀더멘털과 과도하게 괴리되는 경우 적기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오전 전국은행연합회관에서 열린 관계기관 합동 '확대 거시경제금융회의'에서 "국내 금융·외환시장은 중동 상황 발생 이후 변동성이 지속하고 있다"며 이
대형마트 업계가 고물가 속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기 위해 ‘파격 할인’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초저가 자체브랜드(PB) 확대와 초대형 할인 행사가 동시에 펼쳐지며 유통가 경쟁이 한층 뜨거워지는 모습이다.
1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이날부터 초저가 PB 브랜드 ‘5K PRICE’ 상품 127종을 추가로 출시해 라인업을 총 353종으로 확대했다.
교보생명이 금융위원회로부터 SBI저축은행 인수를 위한 대주주 변경 승인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교보생명은 조만간 50%+1주 지분 인수를 완료해 SBI저축은행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할 계획이다.
이번 거래는 일본 SBI그룹이 보유한 SBI저축은행 지분을 매입하는 형태로, 인수 금액은 약 9000억원 규모다. 교보생명은 지난해 5월 지분 8.5%를 우선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매입임대 제도 개선을 마치고 올해 3만8000가구 규모의 주택 매입을 본격 추진한다.
LH는 18일 투명하고 합리적인 매입임대 업무 체계 구축을 완료하고 전국 3만8224가구 매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수도권 물량이 3만1014가구로 전체의 약 81%를 차지하며 서울은 1만1527가구다. 매입 방식별로는 신축 매입약정
"10억 이상 매각 심의 도입은 진전, 그러나 공개·공공활용 체계는 여전히 미흡”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정부의 국유재산 매각제도 개선 추진과 관련해 매각정보와 심사기준, 심사결과를 전면 공개하고 공공기관 간 활용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경실련은 18일 논평을 통해 재정경제부가 입법 예고한 '국유재산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에 대해 “국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은 덴티움의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공개 주주활동을 진행 중인 가운데 이사회 의사록 열람·등사를 청구했다고 18일 밝혔다.
얼라인파트너스는 덴티움에 대한 최초 투자 이후 비공개 주주관여 활동을 통해 이사회와 경영진에 주주가치 제고 및 기업 거버넌스 개선 방안을 지속적으로 전달해왔다. 특히, 그간 덴티움의 주요 저평가 요인 중 하나로
NH농협카드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철도 결제 서비스 제고 및 우리쌀 소비 촉진을 위한 공동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협약식은 전날 서울 종로구 NH농협타워에서 열렸다. 양측은 카드 결제 방식 효율화, 외국인 결제 서비스 개선, 철도 이용 활성화, 우리쌀 소비 촉진 등을 협력 과제로 추진하기로 했다.
주요 추진 내용은 △VAN-less(
KB자산운용은 'RISE 코리아밸류업 ETF'의 순자산이 8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국내 밸류업 상장지수펀드(ETF)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
최근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커지는 상황에서도 밸류업 정책 수혜 기업들의 주가는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여기에 정부의 자본시장 선진화 정책과 상장사들의 자사주 매입, 배당 확대, 지배
조만간 하루 670톤의 소똥(우분)이 화력발전소의 연료로 공급될 예정이다.
우분 고체연료는 발열량이 석탄의 절반 수준이면서 이산화탄소 저감효과까지 갖췄다.
전북도는 올 하반기까지 익산시와 정읍시, 김제시, 완주군 등 4개 시군에 우분 고체연료화 시설 공사를 본격적으로 착공한다고 18일 밝혔다.
4곳의 우분 총 일일 처리량은 670톤 규모다.
우분
DB증권은 셀트리온에 대해 신제품 중심의 실적 개선과 업종 내 최고의 주주친화적 결정을 내렸다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29만원으로 상향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명선 DB증권 연구원은 "셀트리온은 2023년부터 매년 1조원 이상의 자사주 매입와 소각으로 주주친화 정책을 시행해왔다"며 "올해는 상법 개정안의 취지를 선제적으로 반영하여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최인호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이 부산시 소재 ‘HUG 미분양 안심환매’ 신청 사업장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지역 주택사업자들과 미분양 해소 방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미분양 안심환매 사업은 지방의 준공 전 미분양 주택을 HUG가 일시적으로 매입해 준공까지 필요한 유동성을 지원하고 준공 뒤 다
한화, KAI 지분 4.99% 확보…4대 주주 올라LIG까지 거론되며 KAI 민영화·인수 경쟁 재점화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민영화 논의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한화그룹이 최근 KAI 지분을 추가 확보하면서 시장의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LIG넥스원까지 잠재적 인수 후보로 거론되며 방산업계 판도 변화 가능성도 제기된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그
하반기 폴더블폰도 가격 인상 압박 전망
반도체 가격 상승 여파로 하반기 출시될 스마트폰 가격 인상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17일 정보기술(IT) 매체 맥루머스에 따르면 폴더블 아이폰은 256GB 모델이 약 346만원, 512GB 모델이 약 390만원, 1TB 모델이 약 433만원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아이폰 17 프로(256G
에테르노 청담, 전용 464㎡ 326억지난해 200억⋯1년 만에 125억 껑충2위 ‘나인원 한남’ㆍ3위 ‘PH129’
서울 강남구 청담동 '에테르노 청담'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전국에서 가장 비싼 공동주택에 이름을 올렸다. 용산구 한남동 '나인원 한남'은 'PH129(더펜트하우스 청담)'를 제치고 두 번째로 비싼 주택 자리를 차지했다.
17일 국토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