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여성 의원들은 16일 안경환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허위 혼인신고 이력과 음주운전 등 각종 논란에 휩싸인 것과 관련해 “지금이라도 청와대는 추문으로 얼룩진 안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하길 바란다”고 요구했다.
국민의당 조배숙·권은희·박선숙·이언주·김삼화·김수민·박주현·신용현·장정숙·최도자 의원은 이날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힌 뒤 “그것이 문재인 대통령과
자유한국당 등 보수야당은 14일 안경환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향해 자진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안 후보자의 다운계약서, 음주운전, 논문표절 의혹 등에 더해 과거 저서에서의 ‘술자리에는 반드시 여성이 있어야 하며 없으면 장모라도 곁에 있어야 한다’, ‘사내는 예비 강간범, 계집은 매춘부’ 등 표현을 문제 삼았다.
김명연 한국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
안경환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과거 저서에서 언급한 여성 관련 표현이 부적절하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
안경환 후보자는 지난해 출판한 도서 '남자란 무엇인가'에서 "여성은 술의 필수적 동반자"라며 "술자리에는 반드시 여자가 있어야 한다"고 기술했다. '정 없으면 장모라도 곁에 있어야 한다'는 옛말도 언급했다.
또 안경환 후보자는 지난해 대법원 법원행정처에
미국 네바다 주 사막의 카지노 도시가 제2의 실리콘밸리로 변모하고 있다.
테슬라가 네바다 주 리노 시 인근에 세계 최대 규모의 배터리 공장인 기가팩토리를 건설하는 가운데 엄청난 새 이웃이 생겼다. 바로 알파벳 산하 구글.
1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구글은 지난주 리노 동부의 민간 산업단지에 있는 1210에이커(약 4.9㎢)
설연휴 직전에 아주 중요한 판결이 하나 나왔다.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다룬 ‘제국의 위안부’ 저자 박유하 세종대 교수가 25일 명예훼손에 대한 형사재판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것이다. 재판부는 “이는 표현의 자유와 가치판단의 문제로, 시민과 전문가들이 상호 검증하고 논박할 사안이지 법원이 형사처벌할 게 아니다”라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학문적 표현의 자유
최근 걸그룹 '미쓰에이' 수지가 2015년 촬영한 개인 화보가 '로리타 논란'에 휩싸이면서, 해당 사진을 촬영한 오선혜 사진작가가 일부 네티즌을 상대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오선혜 작가는 2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출 사진을 올리며 "저작권 침해 외 허위사실 유포로 인한 명예훼손 및 모욕죄 명목"이라며 고소 사유를 밝혔다.
논란이 된 '수지 화
1920년대 미국의 악명 높은 갱단 마피아의 두목 알 카포네(1899.1.17~1947.1.25)를 당시 사람들은 ‘밤의 대통령’이라고 불렀다.
뉴욕의 뒷골목을 전전하던 10대 카포네에게 1920년 시행된 금주법은 새로운 기회를 제공한다. 시카고 갱단 두목 조니 토리오가 무허가 술집 주인들을 협박해 밀주를 팔게 하는 돌격부대 책임자로 불러들인 것이다.
[카드뉴스 팡팡] 와사비 테러, 일본은 왜 한국을 미워하나
'기대를 품고 초밥을 한입 가득 넣었다가 눈물만 줄줄 흘렸습니다''회와 밥, 와사비 비율이 거의 1:1:1이라니까요?''초밥을 먹는 건지 와사비를 먹는 건지 모르겠더라고요''너무 매워서 뱉으려고 휴지를 달라고 했더니 무시했어요''조xx이라며 직원들끼
한국의 1인당 국민소득은 공식통계 기준으로 가장 오래된 것이 1953년 67달러였다. 1960년대 이후 빠르게 증가해 1977년 1000달러를, 1994년 1만 달러를 넘었다. 그리고 2006년 2만 달러를 넘어 2015년 2만743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세계 30위 수준이며, 인구 5000만을 넘는 나라 중에서는 미국, 독일, 영국, 프랑스, 일
유럽을 중심으로 ‘잊힐 권리’ 보장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프랑스 정부가 구글에 잊힐 권리를 충분히 보호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벌금을 부과한 데 이어, 일본과 미국에서도 잊힐 권리를 인정하는 판결이 잇따르고 있다.
프랑스 국가정보위원회(CNIL)는 올해 3월 미국 인터넷 기업인 구글에 대해 잊힐 권리를 충분히 수행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10만 유로(약 1억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의 부인 멜라니나 트럼프가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과 미국 온라인 매체 타플리(Tarpley)를 대상으로 명예훼손 소송을 제기했다고 1일(현지시간) 미국 CNN머니가 보도했다. 이들 매체는 멜라니아가 과거 일종의 매춘부인 에스코트 활동에 가담했다는 추측성 기사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멜라니아 트럼프는 데일리메일과 타플
서울 지하철 2호선 구의역에서 스크린도어를 고치다가 하늘로 간 열아홉 살 김모군. 그 젊은 죽음을 접한 이들의 가슴을 더 흔들고 더 깊이 후벼 판 건 작업가방 속에 있었던 컵라면이었다. 그 컵라면과 옆에 놓인 숟가락은 비명에 간 한 젊은이의 마지막 순간을 더욱 애틋하고 비통하게 만들었다.
1972년 삼양식품은 국내 처음으로 ‘끓이지 않고 먹을 수 있는
한국 정치인들의 핏줄과 DNA에는 타협과 대화의 인자가 없음이 분명하다. 어느 때보다도 타협과 대화를 통한 ‘협치’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20대 국회가 개원했음에도 협치의 싹은 기대할 수 없는 지경이 되었기 때문이다. ‘상시 청문회’법 개정안에 대한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와 “협치는 기대하지 말라”는 야당의 극렬한 반대는 이번 국회 역시 19대 국회처럼
시행 13년 차인 성매매특별법의 위헌 여부가 판가름난다. 해외의 경우 유럽 일부 국가가 합법적인 테두리 안에서 국가가 관리하고 있다. 반면 중동의 이슬람국가는 때에 따라 사형에 처해진다.
31일 헌법재판소는 성매매특별법의 위헌 여부를 판가름한다. 2004년 9월 성매매특별법 시행 이후 7건의 헌법소원이 제기됐지만 모두 각하나 합헌 결정이 나왔다. 성매
미국 공화당 대선판이 ‘막장’으로 치닫고 있다. 당내 1위 경선후보 도널드 트럼프 아내의 세미누드 화보가 대선 홍보 사진으로 쓰여 논란이 되더니 급기야 2위 후보 테드 크루즈(텍사스) 상원의원이 불륜 스캔들에 휩싸이게 됐다. 특히 크루즈의 불륜설 대상으로 지목된 일부 여성의 신상까지 공개되면서 이 스캔들을 퍼뜨린 배후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크루즈
연예인 의상 논란은 사실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이런 논란은 주로 격식에 맞지 않는 옷을 입거나, 선정적인 의상이 남에게 불쾌감을 줄 때 일어난다. 자신의 체형보다 옷이 작아서 맨살이 보이거나, 활동 중에 의상이 찢어져서 생기는 논란은 상식선에서 이해할 수 있다.
최근 의상 논란의 주인공은 트와이스의 쯔위다. 쯔위는 ‘국기 논란’에 이어 의상 논란까
갈수록 편리해지는 세상, 그러나 정작 마음 한 곳도 편하지 못한 사람들이 부지기수다. 세상이 각박해져서 라지만 실상은 마음의 문제다.
현대인들은 마음감옥에 갇혀 버렸다. 자신이 만들어 놓은 마음의 틀 안에서 한 걸음도 나아가지 못하고 있다. 더 잘살기 위해, 더 행복하기 위해 각종 사상으로 무장하고 있지만, 그 사상 때문에 사람 사이는 갈라지고, 세상살
배우 강은탁이 작고한 아버지 신우철 감독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강은탁은 과거 "오늘따라...참 많이 생각나네...아부지....."라는 글과 함께 생전 아버지와 함께 산에 오른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에서 부자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결연한 표정을 지어 보여 눈길을 샀다. 특히 강은탁은 아버지와 쏙 빼닮은 외모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194
트와이스의 멤버 쯔위가 부적절한 의미가 담긴 티셔츠를 입어 논란이 된 가운데, 그 뜻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쯔위는 지난 13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소녀시대의 ‘GEE’를 열창했다.
뒤늦게 논란이 된 것은 쯔위의 무대가 아닌 의상이었다. 쯔위가 입고 나온 티셔츠에는 “Hoes take off your clothes”라는 영어 문장이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쯔위 의상 논란과 관련해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공식 사과했다.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5일 이투데이에 “쯔위의 의상에 논란이 될 만한 문구를 발견하지 못했다”며 “세심히 확인하지 못해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더욱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트와이스는 13일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