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하는 파나마에 줘선 안 될 어리석은 선물조만간 멕시코만 이름 미국만으로”취임사에 그린란드 언급 빠졌지만이후 기자 문답서 “안보 위해 필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사에서 영토 야욕을 다시 드러냈다.
20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파나마운하를 건설하는데 그 어느 때보다 많은 돈을 썼고, 운하 건설로 3만
번영 공식으로 고율 수입 관세 제시한 25대 대통령
“1890년대는 높은 관세 제도 덕분에 미국 역사상 가장 부유했다.” (2024년 9월 27일 미시간주 워렌에서 연설)
“위대하지만 매우 과소평가 된 대통령인 윌리엄 매킨리의 말을 빌리자면, 공화당의 보호무역주의 관세 정책은 우리 국민의 삶을 더 윤택하고 밝게 만들었다.” (2024년 9월 5일 뉴
☆ 시어도어 루스벨트 명언
“보수를 화나게 하려면 그에게 거짓말을 해라. 진보를 화나게 하려면 그에게 진실을 말하라.”
매킨리 대통령 저격으로 당시 만 43세도 되지 않았던 그가 미국 역사상 최연소 대통령으로 취임했다. 그는 대통령이 ‘국민의 신하’로서 법률이나 헌법에 따라 명시적으로 금지되지 않는 한 공공선의 창출에 필요한 모든 조처를 다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