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의료진들심정지로 의식 잃은 버스 승객 구해
대전의 한 대학병원 의료진들이 출근하던 도중 심정지로 쓰러진 시민을 심폐소생술로 구한 일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28일 건양대병원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전 7시 30분경 대전 중구의 한 버스에서 70대 남성 승객이 갑자기 의식을 잃은 채 쓰러졌습니다.
이를 목격한 승객들은 곧바로 기사에게 알려
사촌 형수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50대 용의자가 붙잡혔다.
25일 전북 김제경찰서는 이날 오후 6시께 서울양양고속도로의 한 졸음쉼터에서 A씨(59)를 살인 혐의로 긴급 체포했다.
A씨는 이날 오전 3시40분께 김제시 금산면의 한 빌라에서 사촌 형수인 B씨(59)를 흉기로 살해한 뒤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B씨의 남편과 사촌지간으로 최근
사기 혐의 수배자가 체포 과정에서 저항하다 경찰에 쏜 전기충격기에 의식불명에 빠졌다.
2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경 경기도 오산시의 한 모텔에서 소란을 피우던 A씨(48)가 체포 과정에서 경찰이 쏜 테이저건을 두 차례 맞고 기절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의식 불명 상태다.
이날 오전 오산경찰서 한 파출소의 B경장 등 2명은 “어떤 사람
혼자 살던 70대 노인인 욕실에 갇혔다가 15일 만에 구조됐다.
7일 전북 익산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1분께 전북 익산시 동산동의 한 아파트에 거주하는 A씨(77)가 안방 욕실에서 구조됐다.
A씨의 지인은 이날 오전 9시40분께 혼자 사는 A씨와 연락이 닿지 않자 관리사무소를 찾았고, 직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대원은 집을 찾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새 변이 ‘오미크론’에 감염된 환자들을 관찰한 결과 증세가 매우 경미하다는 증언이 나왔다.
이 변이의 존재를 처음 보건 당국에 알린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의사 안젤리크 쿠체 박사는 27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 가디언 등과의 인터뷰에서 오미크론의 증상에 대해 “특이하지만 가볍다”고 밝혔다.
쿠체 박사는 오미크론 감염자로 추
26일 국내증시(코스피, 코스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메디아나, 멕아이씨에스 2개다. 하한가는 없었다.
메디아나는 29.96%로 가격제한폭 까지 오른 668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최근 코로나19의 전세계적 유행과 국내 급등세로 인해 의료 인프라 수요가 늘어난 것이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된다.
메디아나는 의료 기기 전문 업체로 맥박산소측
생후 2주 된 아들을 때려 숨지게 한 20대 부부가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
3일 광주고법 전주재판부 제1형사부(김성주 부장판사)는 살인 및 아동학대로 구속기소된 친부 A(24)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25년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다.
또한 아동학대치사 및 아동학대 혐의가 적용된 친모 B(22)씨에 대해서도 원심이 선고한 징역 7년을
서울 금천구 가산동 신축 공사현장에서 화재진압용 소화 가스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작업자 2명이 목숨을 잃고 19명이 다쳤다.
23일 서울 구로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5분께 가산메트로지식산업센터 지하 3층에서 화재진압용 소화 가스가 유출됐다. 이 사고로 발생한 사고로 A(50) 씨 등 남성 2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사인은 중
뷰노(VUNO)는 24일 인공지능기반 심정지 예측 의료기기인 ‘뷰노메드 딥카스™(VUNO Med®–DeepCARS™)’가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뷰노메드 딥카스™는 일반병동 입원 환자의 전자의무기록(EMR) 등에서 수집한 혈압, 맥박, 호흡, 체온의 4가지 활력 징후(Vital Sign)를 기반으로 심정지 발생 위험도를 제공하는 인공지
대관령 양떼목장에서 30대 남성 A 씨가 벼락을 맞는 사고를 당했다.
10일 강원도소방본부와 평창소방서에 따르면 오후 1시 5분경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한 양떼목장에서 벼락 맞은 30대 후반 A씨가 구급대원들의 빠른 조치로 목숨을 구했다.
사고 당시 평창지역에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소나기가 내렸고 A씨는 벼락을 맞은 뒤 그대로 쓰러졌다. 이
집에 도착하면 가족보다 로봇이 먼저 인사를 건넨다. 병원에서는 간호 로봇이 간단한 보조 업무를 돕는다. 홀로 사는 노인의 건강상태를 수시로 체크하고 휠체어에 앉는 것을 도와주는 것도 로봇이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 서비스가 대세가 되면서 로봇의 역할이 한층 커졌다.
산업용 로봇에서 시작한 로봇산업은 어느새 백화점, 호텔, 외식, 극장 등 일상으로 파
'촛불혁명' 언급하며 "개혁 완수"김대중·노무현 예로 들며 "정공법"최근 여론조사에서 여권 상위권윤석열과 대립 구도 보일 전망
'윤석열 저격수'를 자처하는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대통령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추 전 장관은 2016년 촛불혁명을 언급하며 정권 재창출을 통해 촛불개혁을 완수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고(故)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을 언
경기 중 의식을 잃고 쓰러졌던 덴마크 축구 선수 크리스티안 에릭센(29)이 퇴원했다.
19일(한국시간) 덴마크축구협회(DBU)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에릭센의 퇴원 소식을 전했다. 경기 중 의식을 잃고 쓰러진 지 약 일주일 만이다.
앞서 에릭센은 지난 13일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20) 경기 중 전반 막판에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당시 에릭센은
회식한 다음 날 음주 상태로 출근하던 중 본인의 과실로 사고를 당했더라도 업무상 재해를 인정해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7부(재판장 김국현 부장판사)는 사망한 A 씨의 유족이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 제기한 유족급여 및 장의비 부지급 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
리조트에서 조리사로 근무하던 A 씨는
사이비 종교의 전형적인 사기 수법인 ‘가스라이팅’이 일상에까지 파고들고 있다.
SBS 시사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는 24일 방영된 ‘세 자매와 그 분의 비밀’ 편에서 평범한 한 가족을 파탄으로 몰고 간 가스라이팅 사건을 파헤쳤다.
이 사건은 작년 7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작년 7월 경기도 안양 동안구의 한 카페에서 일하는 60대 여성 A 씨가 쓰러졌
유흥주점 업주 사망 하루 전 성폭행 혐의 중국인 구속영장 기각
인천의 한 유흥주점에서 60대 여성 업주가 숨지기 하루 전 이 업주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30대 중국인의 구속영장이 법원에서 기각됐습니다.
정우영 인천지법 영장 전담 부장판사는 지난 13일 오후 준강간 및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카메라 등 이용촬영 혐의를 받는 A 씨의 구속
세월호 참사 희생자 7주기 선상 추모식이 무산됐다. 목표 해경이 참사 당시 구조에 소홀했던 ‘3009함’(3000t급) 지휘선을 이동수단으로 제공한 데 대해 유가족들이 강하게 반발했기 때문이다.
유가족들은 참사 책임자들에 대한 처벌이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해경이 피해자 가족을 우롱했다고 항의했다.
4·16 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세월호 일반인희생자유가
다음 달 1일부터 만 75세 이상 고령층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 질병관리청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추진단은 75세 이상 고령층의 접수ㆍ거동이 불편한 점을 고려해 읍ㆍ면ㆍ동 단위에서 등록ㆍ이동ㆍ접종ㆍ귀가ㆍ접종 후 모니터링까지 책임지는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예방접종센터를 4월 중
마포구 "김어준 7인 모임에 과태료 부과 안 하기로"
서울 마포구는 방송인 김어준 씨 등의 7인 모임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하지 않기로 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마포구 관계자는 "법률 자문을 받은 결과 과태료 부과는 무리라고 판단했다"며 "TBS도 해당 모임이 사적 모임이 아니라고 계속 주장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이 같은 주장은 해당 모임이 과태료
스쿨존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초등학생이 대형 트럭에 치여 사망했다.
18일 오후 1시 51분쯤 인천시 중구 신흥동 신광초등학교 앞 횡단보도에서 A(11) 양이 25t 트럭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길을 건너다 트럭에 치인 A양은 차량 아래 깔리면서 큰 부상을 입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가 A양을 발견했을 땐 이미 호흡과 맥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