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 싱어송라이터 강태구가 교제 중 데이트 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한 과거 연인을 상대로 명예훼손에 따른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냈다.
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강태구는 3월 전 여자친구이자 뮤지션인 A 씨가 온라인상에 데이트 폭력을 당했다는 허위사실을 올려 심각한 피해를 봤다며 지난달 1억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기했다.
'대마초 흡연 및 데이트폭력' 논란에 휘말린 작곡가 맥시마이트(본명 신민철) 측이 전 여자친구로부터 공갈협박을 받고 있다며 맞고소하면서 양측 진실공방이 가속화할 전망이다. 맥시마이트는 Mnet '프로듀스 101' 시즌1 타이틀곡 '픽미' 작곡가로도 유명하다.
27일 더팩트에 따르면 맥시마이트는 자신을 고소한 전 여자친구 J 모(29) 씨를 상대로
Mnet ‘프로듀스 101’ 타이틀곡 ‘픽미’ 작곡가로 유명한 '맥시마이트'가 대마초 흡연 및 여자친구 폭행 논란에 공식 사과했다.
맥시마이트는 30일 공식 사과문을 통해 “어리석은 행동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팬 여러분께 큰 실망과 걱정을 끼쳐드렸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며 “깊이 반성하고 모든 조사에 충실히 임하고 있으며 처분 또한 겸허한
I.O.I 'Pick ME(픽미)' 작곡가로 알려진 맥시마이트(28·본명 신민철)가 사귀던 여성을 폭행하고 돈을 뜯은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30일 경향신문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폭행 등의 혐의로 맥시마이트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한 뒤 최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맥시마이트는 지난해 10월 1일 서울 강남구의 자택에서 교제하
'프로듀스 101' 시즌 1의 국민송 '픽미'를 작곡한 DJ 겸 작곡가 맥시마이트(본명 신민철)가 마약 투약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14일 경향신문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마약수사계는 2016년 11월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마약류인 대마초를 수차례 흡입한 혐의(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로 맥시마이트를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
12일 방송 예정이었던 ‘라디오스타’가 DMC페스티벌로 결방된다.
MBC 편성표에 따르면 12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에는 ‘라디오스타’ 대신 ‘2016 DMC페스티벌-상암에서 놀자!’가 방송된다.
이날 방송될 ‘2016 DMC페스티벌-상암에서 놀자!’는 육중완과 산이, MBC 차예련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데이브레이크, 국카스텐, 장미여관, 리듬
‘프로듀스 101’에서 활약한 황인선과 브라운 아이드 걸스 멤버 제아의 ‘파워타임’ 인증샷이 공개됐다.
5일 SBS 파워 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프로듀스101’ 자랑스러운 주역들 디제이쿠, 구준엽, 맥시마이트, 제아, ‘황이모’ 황인선. 최화정의 파워타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프로듀스101’ 연습생들이 마지막회에서 ‘픽미(PICK ME)’ 합동 무대를 꾸민다.
31일 엠넷 ‘프로듀스 101’ 관계자는 이투데이에 “연습생들이 합동해 ‘픽미’ 무대를 준비 중”이며 “DJ 맥시마이트가 등장하는 것에 대해서는 현재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동아닷컴은 “‘픽미’를 작곡한 DJ 맥시마이트가 ‘프로듀스 101’ 연습생 전원과
‘픽 미’, ‘24시간’을 작곡한 DJ KOO(구준엽)와 맥시마이트(MAXIMITE)가 ‘프로듀스101’ 연습생들로부터 받은 편지를 공개했다.
DJ KOO와 맥시마이트의 소속사 마이다스 이엔티는 21일 공식 페이스북에 연습생들이 구준엽, 맥시마이트에게 남긴 손 편지를 게재했다.
DJ KOO는 “멋진 무대에 감동을 선물하더니 진심을 담은 손 편지로
'프로듀스101' 주제곡 '픽미'(Pick me) 작곡가 맥시마이트가 '24시간' 연습생들에게 투표를 독려했다
맥시마이트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시 후 본방사수 해주시고 저와 멋진 곡, 무대 만들어준 우리 팀에게 개인 투표 곡 부탁드린다"는 글을 적었다.
맥시마이트는 '픽미' 외에 '프로듀스101' 3차 콘셉트 평가를 위해 신곡 '24시
이색적인 콘셉트를 표방하는 음악 페스티벌이 대중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지난 4월부터 시작된 음악 페스티벌은 7월에 이르면서 정점에 도달했고, 9~10월에 대거 몰려 있는 공연을 앞두고 열기는 고조되고 있다. 만약, 무더위를 피해 휴가를 떠나지 못했다면, 음악이 어우러진 페스티벌에 참가해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 버리는 것은 어떨까.
7월 페스티벌의 백미
인터커맥스디자인그룹은 오는 24일부터 8월 9일까지 ‘2015 광주 판타지4 뮤직 페스티벌(GWANGJU FANTASY4 MUSIC FESTIVAL)’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광주광역시 상무조각공원 옆 1만평 부지에서 열리는 이번 페스티발은 △대한민국 지상 최대의 'DJ뮤직 페스티벌’ △국내 최초로 선 보이는 360도 에어돔 미디어파사드 DJ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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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이자 최초의 해변 EDM(Electronic Dance Music)페스티벌 '머드 크레이지 2014 K-EDM 썸머 비치 페스티벌'에 국내외 대표 아티스트가 함께한다.
주최사인 FS E&M에 따르면 유럽을 중심으로 활동중인 데이비드 존스(David Jones)와 일본의 슈퍼 DJ 나카츠카(Nakatsuka)는 물론 한국을 대표해 DJ 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