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 우현과 샤이니 키의 유닛 투하트가 10일 정오 첫 번째 미니 앨범을 공개했다.
투하트의 이번 앨범은 80년대 빈티지 스타일을 우현과 키의 언밸런스하고 세련된 매력으로 재해석했다.
특히 타이틀곡 ‘딜리셔스(Delicious)’는 앞선 프리뷰 영상을 통해 신나는 리듬과 중독성 강한 멜로디의 매력적인 곡임을 알린 바 있다. ‘맨 인 러브(Man in
'2013 올해의 노래'는 엑소의 '으르렁'으로 선정됐다.
27일 서울 여의도 KBS 공개홀에서 생방송으로 'KBS 가요대축제'가 열린 가운데 엑소의 '으르렁'이 올해 대중에 가장 사랑받은 곡으로 뽑혔다.
엑소 멤버 수호는 "먼저 큰상 주셔서 감사하다. 12년 만에 100만장 돌파라는 기적같은 기록을 만들어 낸 날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하고 뜻 깊다"
그룹 인피니트의 멤버 엘이 단독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엘은 12일 0시 인피니트 공식 홈페이지와 케이팝울림등을 통해 ‘L’S BRAVO VIEWTIFUL’이란 이름의 짧은 티저 영상을 선보였다.
공개된 티저 영상은 지난 겨울에 찍은 듯 폭설이 쌓인 설경 속에서 카메라 셔터를 누르는 엘의 모습이 아름답게 담겼다. 평소 취미가 사진이라고 공개적으로 밝혀왔
그룹 인피니트 엘 퇴근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인피니트 엘 직찍'이라는 제목으로 하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난 23일 MBC '쇼!음악중심' 녹화를 마치고 퇴근하는 엘의 모습이다. 사진 속 엘은 차창 밖으로 얼굴을 내밀고 그윽한 눈빛으로 밖을 내다보는 모습이 마치 화보를 연상케한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그룹 인피니트가 10개월 만에 전격 컴백했다.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IFC몰 M펍에서 인피니트 4번째 미니앨범 '뉴 챌린지(New Challenge)' 발매 기념 기자회견이 열렸다.
리더 성규는 "다같이 모여서 활동하게 된 것이 굉장히 오랜만이다. 그동안 각자 개인활동을 했지만 인피니트란 이름으로 모여서 팬들 앞에 설 때가 가장 좋다"면서 "오랜
그룹 인피니트 멤버 호야가 아직 진정한 사랑을 못 해봤다고 고백했다.
호야는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IFC몰 M펍에서 열린 인피니트 4번째 미니앨범 '뉴 챌린지(New Challenge)' 발매 기념 기자회견에서 사랑에 빠졌을 때 하는 행동을 묻는 질문에 "진정한 사랑을 아직 못해본 것 같다"고 말문을 열어 눈길을 끌었다.
이어 호야는 "좋아하는
그룹 인피니트 멤버 성열이 컴백 각오를 다졌다.
성열은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IFC몰 M펍에서 열린 인피니트 4번째 미니앨범 '뉴 챌린지(New Challenge)' 발매 기념 기자회견에서 "8개월 동안 개인 스케줄이 없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성열은 "집에서 쉬면서 인피니트 앨범이 언제 나올까 이를 갈고 있었다. 독기를 품고 열심히
컴백을 앞둔 그룹 인피니트 멤버 엘의 티저 영상과 포스터가 공개됐다.
19일 0시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엘의 티저 영상이 공개되며 인터넷 실시간 검색어를 달구었고 오전에는 엘의포스터가 서울 시내 전역에 공개되었다.
19일 0시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개된 티저 영상 속 엘은 풋풋한 대학생으로 등장해 사랑에 빠진 남자의 행복한 모습을 연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