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부터 이어진 호우로 서울ㆍ경기ㆍ강원에서 나온 사망자가 10명으로 1명 늘었다. 실종자는 6명이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10일 오후 6시 현재 호우로 인한 인명 피해는 사망 10명(서울 6명ㆍ경기 3명ㆍ강원 1명), 실종 6명(서울 3명ㆍ경기 3명), 부상 19명(경기)으로 집계됐다.
오전 11시 집계보다 사망자가 1명 늘고 실종자
8일 밤 서울 서초구 서초동 맨홀에 빠져 실종됐던 40대 남성이 맨홀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소방서 관계자 등에 따르면 실종자 1명이 맨홀 쪽에서 수색하다 발견됐고, 정확한 위치를 파악 중이다.
추가 발견된 실종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시신을 검시할 방침이다.
서울 강남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강남역 인근 하수구에서 바퀴벌레 떼가 출몰했다는 목격담이 퍼지고 있다.
8일부터 트위터와 유튜브 등 SNS에는 ‘실시간 강남역 바퀴벌레 출몰’이라는 제목의 글과 영상이 공유됐다.
게시된 영상에는 바퀴벌레로 보이는 수십 마리의 벌레 떼가 맨홀을 통해 도로로 올라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서울과 경기지역에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맨홀 뚜껑이 열린 사이 남매가 휩쓸려 실종됐다.
9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전날 저녁 11시 서울시 서초구의 한 건물 인근에서 남녀 두 명이 실종됐다. 소방당국은 폭우로 배수관이 역류해 맨홀 뚜껑이 열렸고 그 안으로 사람이 휩쓸린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두 남녀는 남매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119
8일부터 수도권 등 중부 지방에 집중된 폭우로 8명이 숨지고 6명이 실종되는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번 호우로 인한 인명 피해는 9일 오전 11시 기준 사망 8명, 실종 6명, 부상 9명 등으로 잠정 집계됐다.
서울 관악구에서는 전날 오후 9시 7분께 침수로 반지하 주택에 살던 40대 여성과 그 여동생 A 씨
수도권 남부 지역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윤석열 대통령의 서울 서초동 자택 주변도 침수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윤 대통령은 집에서 실시간 보고를 받으며 비 피해를 점검했다
9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비가 쏟아지기 시작한 8일 저녁부터 이날 새벽까지 한덕수 국무총리,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오세훈 서울시장과 번갈아 통화하며 실시간으로 비
중부지방 폭우로 7명이 숨지고 6명이 실종되는 등 인명 피해가 잇따랐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번 호우로 인한 인명 피해는 9일 오전 6시 현재 사망 7명(서울 5명·경기 2명), 실종 6명(서울 4명·경기 2명), 부상 9명(경기) 등으로 집계됐다.
서울 관악구에서는 전날 오후 9시 7분께 침수로 반지하에 3명이 갇혀 신고했지만 결
한국전력 등이 발주한 맨홀뚜껑 입찰에서 사전에 낙찰사를 정하는 등 담합을 한 세계주철 등 5곳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과징금 철퇴를 맞았다.
공정위는 부당한 공동행위로 공정거래법을 위반한 세계주철, 일산금속, 대광주철, 한국주조, 정원주철 등 5곳에 시정명령 및 과징금 총 21억3500만 원을 부과했다고 3일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2011년 9월~2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가 다시 한번 우주를 향한 도전에 나섭니다. 2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한국한공우주연구원(항우연)은 이날 누리호 2차 발사를 시도합니다.
항우연 연구진은 전날 누리호를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의 발사장으로 이송해 발사대에 기립·설치 작업을 마무리했습니다. 최대 변수로 꼽혔던 기상상황도 긍정적입니다. 이제, 우주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가 두 번째 도전에 나섭니다. 누리호는 이틀 뒤인 15일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우주로 날아오를 예정입니다. 누리호는 현재 조립을 완료하고 기술 점검 등 만반의 준비를 마친 상태라고 하는데요. 1차 발사에서 아쉽게 ‘절반의 성공’만을 거뒀던 누리호. 이번 2차 발사는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요?
준비는 끝났다...성패
누리호 발사 D-3…조립 완료 ‘마지막 점검’발사 전날 14일 ‘비 예보’ 날씨 변수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가 2차 발사 예정일을 사흘 남겨두고 모든 조립을 완료했다.
12일 누리호는 전남 고흥군 봉래면 나로우주센터에서 1·2·3단 결합을 마치고 마무리 점검을 받고 있다. 잠정 발사 예정 시각은 15일 오후 4시이다. 현재까지 최종 점검
한국형 발사체의 완성이라는 꿈을 담은 누리호가 우주로 날아오를 준비를 마쳤습니다. 누리호는 5일 뒤인 오는 15일 전남 고흥에 위치한 나로우주센터에서 고도 700km 상공으로 날아오르게 됩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10일 오전 온라인 브리핑을 통해 누리호의 2차 발사 계획과 현황 등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이날 장영순 항우연 발사체체계개발부장은 “누
지난 10년간 산업현장에서 질식사고로 숨진 근로자가 165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는 2012년부터 2021년까지 질식사고 현황을 분석한 결과, 총 348명의 재해자가 발생하고, 이 중 165명이 숨졌다고 30일 밝혔다. 치명률은 47.4%로 평균 사고성 재해(1.1%)의 44배에 달했다. 상대적으로 치명률이 높은 추락, 감전도 치명률은
배우 김새론(21)이 음주 상태로 승용차를 운전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18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김새론은 이날 오전 8시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운전을 하다가 가드레일 등 구조물을 3번 이상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경찰은 “비틀거리며 운전하는 차가 있다”는 신고를 받고 서울 강남구 학동사거리로 출동해 구조물을 들이받고 도주하던 김새론을 붙잡았다
약 100년 만에 격월 1회 직접 방문에서 실시간‧비대면으로올해 중구‧성북구 시범적용…2026년까지 종로‧성북‧용산 등 전환
사람이 직접 확인하고 사용량에 따라 요금을 부과하는 수도계량기 검침 방법이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비대면으로 전환된다.
서울시는 올해부터 2030년까지 서울 시내에 있는 222만 수도계량기의 약 30%에 달하는 66만 수전을 스
‘애플 마니아’ ‘테슬라 마니아’라는 이야기 들어보신 적 있으시죠? 이런 제품에 무한 충성을 보이는 사람들은 매우 많고, 이들에 대한 평가 또한 다양합니다. 지난달 취업한 지 얼마 되지 않는 큰아이가 국내 출장을 와서 더 이상 내 주머니에서 항공권 비용이 나가지 않아도 된다는 기쁨과 더불어 T사 차량을 살펴볼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그 차를 탄 순간, 디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 2차 발사가 오는 6월 15일로 예정됐다. 정부는 지난해 1차 발사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점을 보완해 두 번째 발사에 나설 방침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25일 ‘제40회 우주개발진흥실무위원회’를 열고 누리호의 기술적 보완 조치 방안을 마련하고 향후 추진 일정을 심의·확정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2
여대생 숨지게 한 음주 뺑소니...검찰, 운전자 무기징역 구형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귀가하던 여대생을 차량으로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운전자에게 법정 최고형인 무기징역이 구형됐습니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검은 최근 A(38)씨의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도주치사 등 사건에서 “피고인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구했
수도관 파열·시설물 파손 등 사례도기상청 “일주일간 지진 활동 주의”
일본 수도권에서 약 10년 만에 최대 진도 5강의 강진이 발생하면서 수십 명이 부상하는 등 각종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8일 일본 공영 NHK 방송에 따르면 일본에서는 전날 오후 10시 41분쯤 지바현 북서부에서 규모 5.9로 추정되는 지진이 발생했다. 이로 인해 도쿄도·사이타마현·지
포스코는 제철소 설비투자 시 협력사들로부터 안전 의견을 청취하고 반영하는 프로세스를 도입했다고 6일 밝혔다.
포스코는 제철소 설비투자 시 해당 설비를 운영하거나 정비하는 협력사들을 투자 검토 단계부터 참여토록 해 안전 관련 개선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협력사 의견 반영 프로세스는 △개선의견 청취 △설계 반영 △점검 등 3단계로 운영된다.
먼저 제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