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크리스마스 풍경은 하나가 아니다. 같은 날, 같은 기념일을 앞두고 소비는 어느 때보다 극명히 갈라졌다. 한쪽에서는 1인당 20만 원이 넘는 호텔 뷔페와 수십만 원짜리 케이크가 예약 오픈과 동시에 동났고 다른 한쪽에선 편의점과 마트의 5000원 안팎 케이크와 가성비 먹거리가 빠르게 팔려 나갔다. 소비가 회복됐다는 말보다 소비가 ‘분리됐다’는 표현이 더
유통업계가 연말 대목을 맞아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앞다퉈 내놓으면서 소비 양극화가 뚜렷해지고 있다. 50만 원에 달하는 초고가 프리미엄 케이크가 등장하는 한편, 1만~3만 원대 가성비 제품도 대거 출시되며 소비자 선택이 ‘극과 극’으로 갈리고 있다.
2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호텔신라가 운영하는 서울신라호텔은 최근 홀리데이 스페셜 케이크 5종을 선보였다.
지금 화제 되는 패션·뷰티 트렌드를 소개합니다. 자신의 취향, 가치관과 유사하거나 인기 있는 인물 혹은 콘텐츠를 따라 제품을 사는 '디토(Ditto) 소비'가 자리 잡은 오늘, 잘파세대(Z세대와 알파세대의 합성어)의 눈길이 쏠린 곳은 어디일까요?
크리스마스까지 D-3.
거리에서는 연말 분위기를 어렵지 않게 체감할 수 있습니다. 백화점의 크리마스 포토
‘완전식품’으로 불리는 계란이 저속노화 시대, 차세대 건강식품으로 재조명 받고 있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과 손쉬운 조리법, 풍부한 영양 성분으로 인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적합한 건강 식단의 핵심 재료다. 이렇게 효능이 큰 계란을 둘러싼 오해와 잘못된 상식도 많다. 본지는 계란에 대한 모든 것(Egg+Everything)을 주제로 한 코너 ‘에그리씽’을
연말 소비가 양극화를 넘어 아예 두 개의 시장으로 분리되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50만 원짜리 초고가 호텔 케이크는 ‘오픈런’을 부르며 없어서 못 파는 상황인 반면 동네 식당과 소상공인 상권은 크리스마스 대목을 앞두고도 한파처럼 얼어붙었다. 고가 패딩은 500만 원을 넘고 백화점은 연말 특수로 북적이지만 10만 원 이하 패딩을 내놓은 SPA(제조·유통
연말 수요가 높은 크리스마스 케이크와 오리·거위털 충전재를 사용하는 패딩 가격의 양극화가 나타나고 있다.
7일 호텔업계에 따르면 올해 특급호텔들이 내놓은 케이크 가운데 최고가는 서울신라호텔의 화이트 트러플(송로버섯) 케이크 ‘더 파이니스트 럭셔리’로 50만 원짜리다. 지난해 선보인 블랙 트러플 케이크(40만 원)보다 10만 원 더 비싸다.
호텔 크리스
SPC 배스킨라빈스가 24일 실험‧창조 공간 ‘워크샵 by 배스킨라빈스’에서 2025년 크리스마스 케이크 18종을 공개했다. 올해 테마는 ‘홀리데이 판타지(Holiday Fantasy)’로, 토끼·다람쥐·고양이·산타·루돌프 등 캐릭터 디자인을 적용해 동화적 분위기를 강조했다.
올 시즌 제품들은 기존 아이스크림 케이크에 디저트 제조 공정을 접목해 식감과
'오늘N' 오늘방송맛집- 격파 중식로드 코너에서 대만 가정식 전문점 '린 ○○○○'를 찾아간다.
18일 방송되는 MBC '오늘N'에서는 대만 가정식 전문점 '린 ○○○○'를 찾아가 특별한 맛의 비법을 들어본다.
인천 남동구 간석동 간석역 인근에 있는 '린 ○○○○'의 대표메뉴는 대만 가정에서 즐겨 먹는 '대파 고기덮밥'이다.
대파 고기 덮밥의 고기
"여기가 바로 미술관"…피카소ㆍ백남준ㆍ쿠사마 야요이ㆍ박서보 작품 관람 가능국내 특급호텔이 가장 사랑하는 '박선기 작가'…롯데ㆍ신라ㆍ파르나스 등에 비치눈으로 보고 맛으로도 즐기는 '아트 콘텐츠'…숙박객 대상 큐레이션 프로그램도
호스테리아(hostería)란 스페인어로 작은 호텔, 여관, 식당을 뜻합니다. 당신에게 소중한 하룻밤, 먹을거리, 여유를 제공한 호텔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냉부해)' 에드워드 리 셰프와 최현석 셰프가 '달걀 천국'을 주제로 영탁의 입맛에 맞는 요리 만들기에 도전했다. 동갑내기 두 셰프의 맞대결 승자는 최현석 셰프가 차지했다.
22일 방송된 JTBC '냉부해'에서는 가수 영탁의 냉장고 재료를 가지고 '달걀 천국'을 주제로 에드워드 리 셰프와 최현석 셰프의 맞대결이 이뤄졌
롯데호텔 서울이 일본 유명 스타 파티시에 ‘요로이즈카 토시히코’와 함께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팝업스토어는 16일부터 25일까지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 1층 식품관(19일 백화점 정기 휴무일 제외)과 롯데호텔 서울 델리카한스에서 개최된다. 요로이즈카 파티시에는 일본과 유럽에서 35년 이상의 경력을 쌓으며, 파리 제빵 박람회 우승 이력과
한국조폐공사는 이해충돌방지법 시행 2주년을 맞아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을 직원들에게 알리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우리가 만드는 푸른 청렴’이라는 캠페인을 주제로 다양한 콘텐츠를 시행했다.
최근에는 ‘머랭쿠키‘와 ’인생한방복권‘을 제작해 직원 동참의 캠페인을 진행했다. 부패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문구와 청렴-윤리에 관련된 내용을 담아
‘애플망고빙수(애망빙)’ 시즌이 어김없이 돌아왔다. 주요 특급호텔들이 앞다투어 ‘애망빙’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지만 고물가 속 가뜩이나 비싸기로 유명한 망고빙수 가격은 여전히 만만치가 않다. 그럼에도 한 번쯤은 호기심과 가심비에 먹어보고 싶은 ‘애망빙’, 나의 취향에 맞는 단 한 곳만 고르자면 어느 곳으로 가야 할까.
◇롯데서울 애망빙, 먹기 전 ‘드
‘제주 애플 망고 파블로바 빙수’, 작년 동일가 12만6000원에 선봬제주산 애플망고 2개 이상 파블로바ㆍ스트로베리 겔...맛ㆍ비주얼 강화붕어빵, 쌀 뻥튀기 등 곁들여 재미 제공...꿀 넣은 유기농 우유 얼음도
망고 빙수의 계절이 도래하면서 포시즌스호텔서울이 ‘빙수 황제’ 명성을 공고히 하기 위해 전열을 가다듬고 한층 업그레이드한 메뉴를 선보인다.
◇할리스 새콤달콤 딸기 음료·케이크 메뉴 5종
할리스가 8일 딸기를 활용한 신메뉴 5종을 출시한다. 신제품은 딸기 본연의 맛을 살린 음료 2종과 케이크 3종이다. 이번 딸기 시즌 음료는 ‘생딸기 가득 주스’와 ‘NEW 딸기 듬뿍 라떼’로 새콤달콤한 딸기의 맛과 식감이 장점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케이크 제품은 △스트로 베리머치 라운드 △베리베리 딸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5일(현지시간) 2시간 넘는 대화를 마치고 오찬을 함께했다.
백악관 출입기자단에 따르면 이날 두 정상은 오후 2시 7분께부터 샌프란시스코 인근 저택 ‘파일롤리 에스테이트’(Filoli Estate)에서 업무 오찬을 실시했다.
이날 업무 오찬에는 미국 측에서는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과 제이크 설리번 백악
연말연시를 맞아 소비심리가 활기를 띠며 프리미엄 디저트 수요가 오르자 호텔업계가 애프터눈 티 등 다양한 먹거리와 함께 기획전을 내놓고 있다.
애프터눈 티는 차 문화가 발달한 영국에서 유래한 것으로 오후 3~5시에 다과와 함께 간단 요깃거리를 하는 휴식시간을 뜻한다. 3단 트레이로 구성된 화려한 볼거리가 인증샷, 스몰 럭셔리 문화와 맞아떨어지며 업계는 시즌
들어봤니 붕세권.
손발이 꽁꽁, 입김이 절로 나는 계절이 오면 ‘이곳’의 위치가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해지는데요. 내 집 앞을 빛나게 하는 ‘이곳’. 추운 겨울을 그 누구보다 따뜻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은 달콤한 든든함이 함께하죠.
바로, 겨울철 대표 간식 붕어빵을 파는 가게인데요.
어린 시절 겨울이 다가오면 길거리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었던 붕
CU가 가정의 달을 맞아 인기 애니메이션 ‘브레드 이발소’ 캐릭터를 활용한 콜라보 상품 시리즈를 대거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CU가 선보이는 브레드 이발소 시리즈는 애니메이션 내 인기 캐릭터인 ‘브레드(빵)’, ‘윌크(우유)’, ‘소시지(소시지)’ 등을 원재료로 활용해 간편식, 디저트, 가공유 등 총 15종의 다양한 상품으로 구성됐다.
브레드 이발
호텔과 베이커리 등에서 5월 가정의 달을 겨냥해 케이크와 와인 신상품을 내놓고 있다. 업계는 색다른 맛과 다양한 디자인으로 무장한 먹거리로 "고마운 사람에게 소중함을 표현하라"고 제안한다.
콘래드 서울은 5월을 맞아 파티쉐의 정성이 가득 담긴 한정판 카네이션 플라워 케이크를 16일까지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콘래드 서울의 카네이션 케이크는 망고 생크림
“떡 빚는 성악가 신동주입니다.”
경기도 남양주에서 떡집을 운영 중인 신동주(58) 씨는 인생을 즐기면서 살고 있다. 떡집 사장이면서 취미 생활로 아마추어 성악가로 활동하고 있어 자신을 ‘떡 빚는 성악가’라고 말한다. 그가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떡집 사장으로 안착하기까지의 과정은 파란만장했다.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신동주 씨는 대기업 홍
서울 마포구 망원동. 감성적인 카페와 맛집, 편집숍 등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동네다. 그래서 요즘 젊은이들은 이곳을 ‘망리단길’(이태원의 경리단길 초창기 모습과 닮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부른다. 그 소문만 듣고 찾아가 인근 홍대거리나 가로수길의 비주얼을 기대했다면 조금 당황할지도 모르겠다. 망원동의 심장이라 할 수 있는 ‘망원시장’의 아우라가 무
집에 모카포트나 반자동ㆍ,자동ㆍ수동커피머신이 없어도 커피 여름음료 즐길 수 있다.
우선 에스프레소 1샷, 혹은 도피오(2샷).을 테이크아웃해서 집이나 원하는 장소에 갖고 간다. 에스프레소 테이크아웃 잔이 따로 제대로 있는 매장이 별로 없어서 집에 있는 빈병이나 텀블러를 갖고 가서 넣어가지고 오면 더욱 좋다.
(스타벅스를 비롯해 텀블러나 본인 갖고온 용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