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발상지 복귀 기념, 시루떡·커피 전달임직원 110여 명 대상 ‘타운홀 미팅’ 주재“명동 신사옥은 세계와 직접 소통하는 무대”3대 실행 기준 제시...미래 비전·체질 개선 강조
삼양식품의 지주사 삼양라운드스퀘어는 지난달 30일 명동 신사옥에서 김정수 부회장이 임직원 소통 행사를 열고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고 2일 밝혔다.
‘하우스-워밍 데이(House
사랑 이후의 시간을 그리는 멜로 영화들, 한겨울 극장가 채우다
현실성을 앞세운 신작부터 세월을 견딘 고전 명작, 사랑의 감정을 새롭게 확장한 애니메이션까지 국적과 형식을 넘나든 멜로 영화들이 한겨울 극장가의 중심에서 관객의 마음을 따뜻하게 녹이고 있다.
29일 영화계에 따르면 '만약에 우리'는 현재까지 누적관객수 211만 명을 돌파하며 올해 첫 한국
정부가 명절을 앞두고 39조3000억 원 규모의 대출·보증 신규자금을 공급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자금 흐름을 원활하게 한다. 역대 최대 규모다. 58조 원 규모의 대출보증 만기도 1년 연장한다.
정부는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민생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이 담긴 '설 민생안정 대
한화그룹은 ‘산업과 사회의 필수 동력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며 미래 100년을 향한 대전환에 나선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올해를 미래 선도기술 확보를 통해 영속적인 경쟁력을 다지는 원년으로 선포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책임 있는 실행력을 강조했다.
한화그룹은 방산, 우주항공, 해양은 물론 에너지, 소재, 금융, 서비스 등 전 사
용인시민이 중증질환 치료를 위해 서울로 원정 진료를 다녀야 했던 시대가 저문다.
메디필드 한강병원이 3월 2일 새 오픈을 통해 용인지역 대표 종합병원으로 본격 출범한다. 2월 부분 개원에 이어 3월 전면 진료에 돌입하는 것이다.
21일 한강병원에 따르면 병원은 용인시 처인구청 인근에 들어서며, 총 3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이다. 내과·외과·신경외과·정형
김포시가 권역별 육아종합지원센터 체계를 완성하며 시민만족도 97%에 육박하는 성과를 거뒀다.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김포의 육아 인프라가 전국 최고 수준으로 도약하고 있다는 평가다.
20일 김포시에 따르면 시는 2014년 장기동에 육아종합지원센터 본소를 개관한 지 10년 만인 2024년 11월 풍무분소, 2025년 12월 북부분소를 잇따라 개소하
무선 전화 시스템 및 실시간 점검체계 도입으로 기상악화에도 끊김없는 ‘생명 연결망’ 구축한강교량 멀리서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전화기 디자인 변경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하 생명보험재단)은 한강 교량에 설치·운영 중인 ‘SOS 생명의전화’를 1월 리뉴얼을 완료하고, 위기 상황 시민을 위한 사회적 안전망을 한층 강화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청주 에코프로비엠 직접 찾아 현장 점검“위기 뒤 찾아올 미래 착실히 준비해야”
이동채 에코프로 창업주가 새해를 맞아 주요 사업장을 방문하며 기술 경영 행보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기술 개발 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연구개발(R&D) 중심의 경영 기조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로 풀이된다.
18일 에코프로에 따르면
美·유럽·중동 글로벌 동반 진출 추진협력사 제품 수출방안 모색
한화시스템이 새해 병오년을 맞아 협력사와의 동반성장과 상생협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최근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신년사에서 한화 상생 경영의 원칙인 ‘함께 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한 데 따른 행보다.
한화시스템은 16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2026년
내부순환로 연희 인터체인지(IC) 고가도로 밑 공간이 시민들의 휴식처로 변신했다.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최근 남가좌동 105-4 일대 약 70m 구간의 연희 IC 하부 콘크리트 유휴 공간을 아름다운 가로경관이 있는 ‘그린아트길’로 조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이곳은 상부 구조물로 인해 채광이 부족하고 빗물 유입이 차단되는 등 식물 생육에 제약이 큰
1. 피크 코리아를 위한 K-이니셔티브: 눈앞의 위기 ‘회색 코뿔소’를 직시하라
대한민국은 현재 단순한 경기 둔화가 아닌 구조적 비상사태인 ‘피크 코리아’에 직면해 있다. 2025년 경제성장률은 0.9%에 머문 반면 물가는 2.1% 상승하며 사실상 마이너스 성장의 늪에 빠진 상태이다. 민생 경제의 지표인 폐업 자영업자 수는 사상 처음으로 100만 명을 넘
BBC가 선정한 '세계 10대 이색 스포츠 축제'로 꼽히며 국제적 주목을 받아온 '해운대 북극곰축제'가 올해로 39회를 맞아 다시 해운대 바다를 달군다. 제39회 해운대 북극곰축제는 오는 1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는 '바다는 차갑게, 축제는 뜨겁게, 입수는 컬러풀하게'라는 슬로건 아래 도전과 연대, 참
미국이 공습을 통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전격 체포했다는 소식은 새해 벽두를 강타한 외교 뉴스였다.
단순한 충격이었을 수도 있지만, 이것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행동으로 보여준 하나의 시대 선언에 가깝다. 국제법, 주권, 외교 관례라는 언어 위에 세워졌던 미국 주도의 전후 국제질서가 힘의 외교 시대로 거칠게 변하고 있다는 신호다.
한정애 "2차 특검 수용이 진정한 사과”"민생 약속하고 법안 막아…국민 우롱”오세훈 녹지사업도 도마에 "혈세 낭비”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표 직무대행의 쇄신안 발표를 정면 비판하며 "행동 없는 말은 위선이자 국민을 기만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한정애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8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오늘 8일은 12월 임시국회
앞이 보이지 않았다. 미궁처럼 복잡한 길을 따라 힘겹게 한걸음, 한걸음 나아왔지만 더 이상 전진하기가 어렵다. 다시 돌아가기엔 너무 멀리 왔고, 또 돌아갈 수도 없는 노릇이다. 이마에선 식은땀이 흘렀고 오래 버티던 팔과 다리엔 힘이 빠지기 시작했다.
“아야! 너무 아파요.” 설상가상으로 환자는 고통을 호소하며 점차 의식이 돌아오고 있었다. 전진하느냐 아
중국 국빈 방문 사흘째인 이재명 대통령은 6일 "한중 관계 발전에 전국인민대표회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자오러지 중국 전인대 상무위원장을 만나 "굳은 신뢰의 기반 위에 한중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전인대의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을 부탁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먼저 이 대통
장종환 NH농협캐피탈 대표이사가 “고객 중심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업계 손익 Top7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5일 신년사를 통해 “2025년은 정치·경제적 불확실성과 금리 기조 전환, 건설 경기 침체 등 복합 위기가 동시에 닥친 매우 어려운 한 해였다”며 “그럼에도 임직원 모두가 ‘동주공제(同舟共濟) 극복비상(克服飛翔)’의 정신으로 위기를
외인 채권자금 유입 촉각 속 환율 하향 안정, 1월 1400~1460원 사이 등락할 듯
베네수엘라 사태가 원·달러 환율에 미치는 영향은 거의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새해 접어든 1월 원·달러 환율은 하락(원화값 상승) 안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5일 외환시장 전문가들에 따르면 베네수엘라 사태는 원화 환율에 중립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봤다. 오
4대 경영방침 발표…기술력 강화, 해외사업장 고도화, 고객 다변화, 손익경영 강화“수처행주(隨處行主) 자세로 임직원 모두 주인의식 갖자”
에코프로가 시무식을 갖고, 기술력 없이는 미래가 없다는 각오로 압도적 기술 리더십을 확보해 나가기로 했다.
이동채 에코프로 창업주는 지난 2일 청주 본사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이차전지 시장 침체 등 어려운 외부환경을
“확장 속도 빨리질수록 기준 분명해야”사람·과정·철학 등 3가지 기반 강화
김정수 삼양라운드스퀘어 부회장은 2일 신년사에서 새해 핵심 키워드로 ‘근본(根本)’을 꼽았다.
김 부회장은 “근본은 성장을 늦추자는 뜻이 아니라 확장이 커질수록 더 분명해져야 할 삼양만의 기준과 철학, 판단의 방식”이라며 “속도가 빨라질수록 이를 감당할 기준이 필요하다”고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