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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만서 끊어진 해저케이블, 한국과도 연결…떠오르는 '안보 격전지'
    2025-01-12 14:38
  • 트럼프, LNG 수출제한 철회 계획...글로벌 기후대응도 ‘일단 멈춤’
    2024-12-23 15:33
  • 콘텐츠 부가가치, 손해액 환산기준 없어…업계 ‘속앓이’ [급증하는 K콘텐츠 분쟁 ㊥]
    2024-12-20 05:00
  • 오늘 수감되는 조국 "잠시 멈춤…깊은 성찰 한 후 돌아오겠다"
    2024-12-16 08:33
  • [식물 방통위] 정쟁 속 수년째 멈춤…여야 합의제 부처의 한계
    2024-11-25 05:00
  • ‘나는 솔로’ 23기 영철, ‘2순위 아이콘’ 등극…세 여자 몰표에 “이건 아니지”
    2024-11-21 09:04
  • [조장옥 칼럼] 우리의 출산율은 걱정인가, 희망인가
    2024-10-13 18:39
  • '서이초' 이후 초등 선생님 '엑소더스' 현실화...중도 퇴직률 5년새 최고
    2024-09-08 09:10
  • "어린이 보호구역 일단멈춤, 아이먼저 보내주세요"
    2024-08-30 08:36
  • [오늘의 증시리포트] LG전자, 업황 우려 과도…밸류에이션 및 배당 매력적
    2024-08-07 08:10
  • 과천 서울랜드 놀이기구 멈춤 사고…무슨 일?
    2024-07-29 09:12
  • 교육 현장, 얼마나 바뀌었을까...“아동복지법 개정 등 갈길 남아” [서이초 1년]
    2024-07-18 06:00
  • 국내 조선사들, 수주 선박 납기 지연에 설비 투자 ‘속도’
    2024-06-23 10:33
  • [가보니] 0.01초 멈춤도 허용 않는 곳, ‘이중화’ 중무장한 카카오 데이터센터 안산
    2024-06-12 12:00
  • “AI가 눈 추적해 버튼 누른다”…하반기 공개될 애플 새로운 기능들
    2024-05-18 06:00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아이들이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도시 만들겠다”
    2024-05-10 15:00
  • SK가스, 어린이 교통안전 ‘멈춤 캠페인’ 진행
    2024-05-02 14:12
  • 현대차, 택시 전용 모델 ‘쏘나타 택시’ 출시
    2024-04-03 09:00
  • LG, '6대 안전 원칙'으로 안전문화 확산 [안전경영]
    2024-03-26 06:00
  • 여수해상케이블카 공중서 30분간 정지…승객 60명 ‘공포’
    2024-03-22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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