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공급망 변화 등 복합위기 극복”대외협력위원회ㆍ글로벌협력위원회 신설
산업 인프라 저조ㆍ인력난 등으로 침체한 지역 경제를 되살리기 위해 신기술ㆍ신사업 모델을 구축하는 논의의 장이 열렸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일 대구 인터불고 호텔에서 ‘전국상공회의소 회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경제 위기극복을 위한 ‘메가샌드박스’ 제도 개념을 논의
대한상공회의소는 2일 대구 인터불고 호텔에서 ‘전국상공회의소 회장 회의’를 개최한다고 1일 전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경제 위기극복을 위한 ‘메가샌드박스’ 제도를 논의한다. 메가샌드박스는 ‘광역 단위 지역’에 연구ㆍ개발(R&D) 등 인프라를 제공한다.
회의에는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과 홍준표 대구시장을 비롯한 56개 전국상의회장들이 참석한다.
회장
대한상의, 김기현 대표 초청 간담회 개최입법과제 및 경제계 현안 건의서 전달
대한상공회의소는 12일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김기현 국민의힘 당대표를 초청해 대한·서울상의 회장단과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경제 위기 대응과 기업 활력 제고를 위한 입법·정책과제 및 경제계 현안을 건의했다.
간담회에는 국민의힘 측에서 김 대표를 비롯해 박대출 정책위의장, 이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