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이 세계 1위 철강업체인 중국 바오산강철을 대신해 한국GM에 자동차용 강판을 공급한다.
12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한국GM은 최근 바오산강철에 자동차용 강판 납품 종료를 통보한 후, 해당 물량을 현대제철에서 받기로 했다. 현재는 품질 인증 등 실무 절차를 진행 중이다. 실제 납품은 9월부터 시작될 전망이다.
현대제철이 한국GM에 납품할 물량은 연
김동명 LG엔솔 사장, 제8대 배터리협회장 취임정책 지원부터 규제 완화, R&D·생산 지원 마련 노력LG엔솔, 46 배터리 하반기 양산하며 내실 다지기 주력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사장이 15일 한국배터리산업협회 제8대 회장에 취임했다. 권영수 전 LG에너지솔루션 부회장이 퇴임하면서 협회 정관상 자동승계 규정에 따라 김 사장이 회장직을 맡아 협회를 이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11거래일 연속 상승 행진을 이어갔다.
9일(현지시간) 미국 나스닥 공식 웹사이트에 따르면 이날 테슬라 주가는 전날보다 4.06% 오른 244.40달러에 마감했다. 이날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약 7746억 달러(약 1002조 원)로 집계됐다.
테슬라 주가는 2021년 1월 이후 2년 5개월 만에 11거래일 연속 상승 기록을 썼다
KDB산업은행이 한국GM의 연구개발(R&D)사업 부문 분리에 동의했다. 표면적인 이유는 R&D법인 신설이 장기적으로 한국 자동차산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이다. 특히 산은은 이번에 유리하게 합의를 이끌어냈다고 자평하고 있다. 앞으로 한국지엠의 기업가치가 증가하고, 그 부가효과로서 자동차 부품산업도 개선될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하지만 생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1위에 올랐다. 지난 2011년부터 6년 연속이다.
포브스는 6일(현지시간) ‘2016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100인을 발표하면서 1위에 메르켈 총리의 이름을 올렸다. 포브스는 메르켈 총리가 유럽연합(EU)의 경제적·정치적 위협을 견뎌낼 수 있는 지도
미국을 국빈 방문 중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 눈도장을 찍기 위해 미국 재계의 거물들이 총출동했다.
미국 워싱턴 주 레드먼드에 있는 마이크로소프트(MS) 캠퍼스에서 지난 23일(현지시간) 열린 제8회 ‘미·중 인터넷 산업 포럼’에 미국과 중국 IT 산업을 대표하는 거물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4일 보도했다.
이날 주빈은
메리 바라 제너럴모터스(GM) 최고경영자(CEO)가 노조 파업을 자제하고 생산성을 높여줄 것을 주문했다.
11일 한국지엠에 따르면 바라 CEO는 지난달 미국을 방문한 정종환 한국지엠 노조지부장과 만난 자리에서 이 같은 의견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 자리에서 한국지엠 노조는 신차투입과 미래비전 제시, 한국지엠에 대한 투자 등을 요청했다.
이에 대
늦장 리콜로 물의를 빚은 제너럴모터스(GM)의 메리 배라 최고경영자(CEO)가 이번 위기를 변화의 계기로 삼을 것을 밝혔다고 16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배라 CEO는 전날 미국 뉴욕 모터쇼를 앞두고 JD파워 및 전미자동차딜러협회(NADA)가 개최한 콘퍼런스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번 사태를 계기로 소비자에게 더욱
영화 ‘식코’와 ‘화씨 9/11’ 등으로 유명한 다큐멘터리 영화감독 마이클 무어가 늦장 리콜로 물의를 일으킨 제너럴모터스(GM)를 강력하게 비판했다.
그는 1일(현지시간) 미국 인터넷매체 허핑턴포스트에 올린 글에서 “나는 사형제도에 반대하지만 모든 규칙에는 예외가 있다”며 “단지 10달러(약 1만600원)의 부품을 아끼고자 사람 목숨을 앗아간 GM 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