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066570, 대표 具本俊, www.lge.co.kr)가 세계 최고속 컬러 프린터인 ‘LG 프린터 마하젯’을 국내 시장에 내놓고 프린터 시장의 강자(强者)로 도약하기 위한 본격적인 승부에 나선다.
LG전자는 21일 중구 남대문로 소재 서울스퀘어에서 권희원 홈엔터테인먼트(HE)사업본부장, 최상규 한국마케팅본부장,
박시환 모니터사업부장
LG전자가 초당 1매를 프린트하는 신개념 프린터 마하젯을 출시, 그동안 부진했던 프린터 시장에 출사표를 냈다. 기업·소비자간 거래(BtoC) 시장에서 기업간 거래(BtoB) 시장으로 프린터 시장을 확대하기 위해서다.
LG전자는 21일 중구 남대문로 소재 서울스퀘어에서 권희원 홈엔터테인먼트(HE)사업본부장·최상규 한국마케팅본부장·박시환 모니터사업부장
LG전자가 ‘LG 프린터 마하젯’ 출시로 프린터 사업에 본격 나섰다.
LG전자는 21일 서울스퀘어에서 ‘LG프린터 마하젯’ 신제품 발표 행사를 열어 프린터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행사에는 권희원 홈엔터테인먼트(HE)사업본부장·최상규 한국마케팅본부장·박시환 모니터사업부장 등이 참석했다.
신제품은 잉크젯·레이저 인쇄 방식의 장점을 혼합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