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특화점포, 18일부터 24시간 운영1층은 뷰티·굿즈, 2층은 라면 아카이브2.8m 대형 '라면 월'에 170여 종 총망라환전부터 K팝 굿즈까지 한 번에 해결
17일 오전 9시 30분. 명동역 1번 출구로 나오니 강렬한 주황색 건물이 한눈에 들어왔다. 건물 외벽에 그려진 라면 그림과 면발 모양의 대형 장식물은 거대한 라면 같기도 했다.
총면적 1
이마트24가 외국인 관광객이 밀집한 서울 명동 상권에 K푸드와 K뷰티, K팝 등을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는 특화 점포 ‘K푸드랩 명동점’을 선보인다.
이마트24는 K푸드랩 명동점을 16~17일 프리 오픈을 거쳐 18일 정식 오픈한다고 16일 밝혔다. 명동역 1·2번 출구 사이 주요 보행로에 있는 해당 매장은 총면적 약 129㎡(39평) 규모로 24
유통업계가 ‘웰니스’, ‘러닝’, ‘로컬미식’ 등 트렌드에 발맞춘 신제품들을 계속해서 선보이고 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대상 청정원은 칼로리‧지방을 반 이상 줄인 ‘하프 칼로리 마요네즈’를 내놨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자체 헤어케어 브랜드 ‘저스트 에즈 아이엠(아이엠)’은 두피 앰플 ‘아이엠 스칼프샷’을, 오뚜기는 부산 밀면의 맛을 담은 ‘진밀면’ 출시했
매년 반복되는 시내버스 난폭운전 논란과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지자체 적자 보전금 소식은 시민들을 답답하게 한다. 시내버스는 명실상부한 ‘시민의 발’이다. 하지만 운영 구조를 들여다보면 발은 비대해지는데, 근육은 빠지고 혈세라는 수혈로 간신히 버티는 환자와 같다. 이제는 단순히 운영 방식을 개선하는 수준을 넘어, 모빌리티 패러다임 자체를 완전히 새로운 개념으로
중국산 ‘S급 짝퉁’ 기승…포장지 색감·캐릭터 표정 등 미세한 차이‘Made in Korea’ 확인 필수…면발 밀도·소스 점성 등 내용물도 딴판
전 세계적인 인기를 구가하는 삼양식품의 ‘불닭볶음면’이 위조 상품의 집중 타깃이 되면서, 소비자들 사이에서 ‘진품 불닭’을 구별하는 것이 명품 가방의 진품 여부를 가리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과제로 떠올랐다. 중국
‘인증용 소비’에 집중...한 번 경험하면 관심도 식어짧은 유행 주기 인지 못한 자영업자 피해 커질 수도
최근 유행한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가 불과 2주 만에 대중의 관심 밖으로 밀려났다. 2020년 큰 인기를 끈 ‘크로플’이 정점을 찍고 인기가 식는 데 5달이 걸린 데 비해 10분의 1 수준이다.
8일 ‘네이버 데이터랩’의 검색어 트렌드를
장벽을 없애면 발길이 닿고, 발길이 닿으면 지갑이 열린다. 수원특례시가 이 공식을 실현한다.
수원특례시는 2026년 '수원방문의 해'를 앞두고 누구나 불편 없이 여행할 수 있는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에 본격 착수한다고 30일 밝혔다.
수원시는 2025년 12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무장애 관광 환경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올해 전국 지방정부 중 유
'2TV 생생정보' 스타 밥집 코너에서 칼국수·수제비 맛집 '일○○○○'를 찾아간다.
28일 방송되는 KBS2 '2TV 생생정보'에서는 스타 밥집 코너를 통해 '일○○○○'를 찾아가 특별한 비법을 알아본다.
서울 중구, 황학동, 신당동, 신당역 맛집으로 꼽히는 '일○○○○'에서는 특별한 메뉴를 맛볼 수 있다.
이곳에서는 쫄깃쫄깃한 면발의 칼국수,
출시 2주 만에 판매량 15만 개 돌파소비자 의견 반영 ‘숙면’→‘유탕면’ 교체오뚜기와 협업...가격도 40% 인하리뉴얼 출시 기념 31일까지 2+1 행사
코리아세븐이 운영하는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7일 리뉴얼 출시한 자체 브랜드(PB) ‘세븐셀렉트 이비가짬뽕라면’이 출시 2주 만에 판매량 15만 개를 돌파, 컵라면 카테고리 매출 1위에 올랐다고 25일 밝
'2TV 생생정보' 믿고 떠나는 스타의 고장 코너에서 탤런트 장정희의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를 찾아간다.
18일 방송되는 KBS2 '2TV 생생정보'는 믿고 떠나는 스타의 고장 코너를 통해 태백을 찾아 각종 즐길 거리와 맛집을 소개한다.
방송은 매봉산 자작나무숲, 통리오일장 등 가볼 만한 곳들을 소개한다. 대형 카페 '초○○○○○○'에서는 아름다운 풍
22대 의원발의 법안 처리율 17.7% 그쳐21대 의원발의 2만3655건 중 94% 미처리법안 처리 615일...OECD 평균 크게 상회전문가 "입법영향분석 도입 등 제도개선해야”
국회의 고질적인 '법안 병목 현상'이 출범 1년 6개월을 맞은 현 22대 국회에서도 크게 개선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원들이 경쟁적으로 법안을 발의하지만 대부분 제
10월 말까지 신종자본증권 2.8조 발행…연말엔 3조 돌파 전망 자본 확충·조달비용 절감…‘생산적 금융’ 확대 맞춰 발행세 지속
국내 주요 금융지주가 정부의 ‘생산적 금융’ 기조에 맞춰 신종자본증권(영구채) 발행을 이어가고 있다. 금리 인하 국면에서 자본비율을 높이면서도 조달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K푸드 열풍을 타고 분식도 세계인의 입맛을 저격함에 따라 농심은 최근 자체 생면 제조 기술을 활용한 ‘생생납작떡볶이면’을 선보였다. 생생납작떡볶이면은 17년 만에 선보이는 ‘생생’ 브랜드 신제품이다.
농심에 따르면 생생납작떡볶이면은 농심이 30여 년간 축적한 생면 기술을 바탕으로 구현한 납작한 생면의 쫄깃함이 ‘킥’이다. 생면을 납작한 형태로 뽑아내
단종된 지 35년 만에 재출시...‘요즘 입맛’ 공략원료에 한우‧우리쌀 등 첨가해 업그레이드시원한 후첨분말 더해...8개월 만에 1500만 봉 ‘불티’1975년 디자인으로 추억과 복고풍 새로운 선사K푸드 글로벌 붐 힘입어 미국 시장까지 확장
농심이 올해 1월 창립 60주년을 맞아 1990년 단종된 ‘농심라면’을 재출시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75
지금 화제 되는 패션·뷰티 트렌드를 소개합니다. 자신의 취향, 가치관과 유사하거나 인기 있는 인물 혹은 콘텐츠를 따라 제품을 사는 '디토(Ditto) 소비'가 자리 잡은 오늘, 잘파세대(Z세대와 알파세대의 합성어)의 눈길이 쏠린 곳은 어디일까요?
요즘처럼 옷 입기 어려운 계절이 없습니다. 아침엔 쌀쌀하고 낮엔 햇볕이 따갑다가 해가 지면 곧바로 기온이
별도 뚜껑이 있는 사각형 모양쫄깃한 식감, 얇은 면발이 일품 간장‧장국 베이스 구수함에 얼큰함 더해1990년대 러시아 보따리상 덕에 입소문
팔도 ‘도시락’은 1986년 당시 한국야쿠르트였던 팔도가 출시한 첫 용기면이다. 도시락은 무엇보다 별도의 뚜껑이 있는 사각용기가 적용된 국내 최초의 컵라면으로 주목을 받았다. 1980년대 전기온수기 보급률이 높아지면
용기면 최초 대접모양 뚜껑 적용3등분 구조로 반찬 놓을 공간 마련쇠고기 건더기 스프 등 맛 차별화4개 라인업…나트륨 함량 37% 줄여
국내 용기면 시장 판도를 바꾼 팔도 ‘왕뚜껑’이 올해 출시 35주년을 맞았다. 라면업계 최초로 대접 모양 뚜껑을 적용해 편의성과 차별화를 동시에 잡았고, 이후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장수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출시 이후
상법 개정, 적대적 M&A 우려 높아전기차 보조금 일방지원 ‘세금 낭비’국내부동산 집중매입…역차별 논란
이재명 정부의 독단적 입법 과정은 거침이 없다. 우선 개정 상법에서 나타난 이사의 주주 충실의무 조항은 누구를 위한 조항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명분은 현 지배주주 외에 관계된 소액주주 이익을 대변한다지만, 실제로는 우리나라 알짜 기업들에 속속들이 사
한국인의 라면 사랑은 유별나다. 세계라면협회(WINA) 통계에 따르면 성인 1인당 라면 소비량은 연간 78개로, 베트남(82개)에 이어 세계 2위로, 남녀노소 사랑하는 대표 메뉴다. 1963년 처음 개발한 다소 짧은 역사임에도 라면은 전 세계인이 사랑하는 대표 K푸드로 급부상했다. 본지는 국내 라면 시장에서 한 획을 그은 대표 제품 25개를 선정, 출시 비
'3세 경영' 신성장동력에 역점건기식과 스마트팜 비중 확대라면에 이은 새 먹거리 발굴 추진
60살 생일을 맞은 농심은 신춘호, 신동원, 신상열로 이어지는 '3세대' 경영체제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그 중심에 신동원 회장과 신상열 미래사업실장 전무가 있다. 신 회장이 신제품 출시와 해외 진출을 위한 현지법인 건립 등 글로벌 전진기지 구축에 주력했
방콕은 우아한 모순의 도시다. 하늘을 찌를 듯 솟아오른 마천루 사이로 삼륜 모터택시 툭툭(Tuk-tuk)이 경쾌한 소음을 내며 질주하고, 에어컨 바람이 차디찬 대형 쇼핑몰을 나서면 400년 된 사원에서 타오르는 향냄새가 코끝을 스친다. 스카이워크에서 발아래 놓인 세상을 내려다보며 짜릿해하다가도, 유유자적 흐르는 짜오프라야 강물 위에선 시곗바늘이 멈춘 듯
시니어 세대를 중심으로 ‘맨발 걷기’ 열풍이 확산하고 있다. 단순한 산책을 넘어 건강 관리 습관으로 자리 잡으면서 흙길을 찾는 발걸음이 늘고 있는 것이다.
맨발로 걷게 되면 발바닥이 자극되고 혈액순환과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 숲이나 갯벌에서는 자연과 직접 맞닿아 있어 심리적 안정감까지 준다. 전국 지자체 역시 이러한 흐름에 맞춰 흙
고흥 가는 길은 무척 멀지만, 국토를 인체에 비할 때 오장육부 저 밑에 달린 맹장이 고흥이다. 고흥을 좋아하는 사람에겐 가는 길이 즐겁다. 고흥에서 바라보는 세상은 거의 산 절반, 바다 절반이다. 게다가 오염되지 않아 쌩쌩하다. 유독 순정한 땅이다. 과욕과 과속의 레이스에서 벗어나 순한 삶을 꾸릴 만한 산수가 여기에 흔전만전하다. 자연생태와 함께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