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된 지 41일 만에 20km를 걸어 집으로 돌아온 진돗개 '손홍민'이 화제가 되고 있다.
7일 유튜브 채널 '명견을 찾아서 TV'에 반려견인 진돗개 '손홍민'을 다시 만나게 된 윤정상(67) 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윤 씨는 3월 24일 반려견 '손홍민'을 데리고 대전 대덕구 목상동의 한 공원에서 열렸던 진도견 전람회장에 방문했다. 평소 축구를 좋
소재현 법무법인(유한) 바른 변호사
법조 기자들이 모여 우리 생활의 법률 상식을 친절하게 알려드립니다. 가사, 부동산, 소액 민사 등 분야에서 생활경제 중심으로 소소하지만 막상 맞닥트리면 당황할 수 있는 사건들, 이런 내용으로도 상담받을 수 있을까 싶은 다소 엉뚱한 주제도 기존 판례와 법리를 비교·분석하면서 재미있게 풀어드립니다.
영화를 봤는데 너무
농식품부 대통령 보고 …식량안보 예산 1927억→3489억 원K-농업 해외로, 아프리카 쌀 원조 'K-라이스벨트' 구축
정부가 증가세를 이어가는 농식품 수출을 올해 100억 달러까지 늘린다. 최근 하락세인 식량자급률은 다시 상승세로 전환하고, 밀과 콩 등 쌀 외 작물의 생산을 적극적으로 늘려 2027년까지 55.5%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스마트팜과 농기
이민진 작가의 소설 ‘파친코’가 도서출판 인플루엔셜에서 재출간된다. 선인세는 10억 원 이상인 것으로 전해졌다.
3일 출판계에 따르면 이 작가의 판권 계약을 대행하는 에릭양 에이전시는 지난달 29일 인플루엔셜에 계약 승인을 통보했다. 판권 계약을 성사하기 위해 국내 10여 개 출판사가 치열한 경쟁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인플루엔셜은 35만 부가 팔
“긴급동의 있습니다. 남자는 여자를 이기자.”, “긴급동의요. 여자는 남자를 이기자.”
벌써 40여 년 전인 국민학교(현재 초등학교) 4학년 당시 반 학급회의에서 벌어진 상황이다.
어떤 계기가 됐는지는 몰라도 기억엔 반장을 비롯해 요즘말로 오피니언 리더 격인 나름 반에서 잘나가던 남자 급우들이 먼저 그런 안건을 냈다. 이에 분개한 여자 급우 몇 명이
개그맨 이경규가 반려견 덕분에 방송 사고를 면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7일 공개된 카카오TV 웹예능 ‘찐경규’는 ‘취중찐담 위드(with) 강형욱’ 편이 펼쳐져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경규는 반려견 두치를 데리고 나왔다. 그는 “내가 예전에 두치와 함께 부산 공연을 간 적이 있다. 두치랑 함께하니까 사람들의 반응이
삼성전자는 영국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명견 경연대회 ‘크러프츠(Crufts)’를 꾸준히 후원한 것으로 잘 알려졌다. 이 대회는 세계 최고의 명견을 선발하는 행사로 전 세계 40여 개국의 명견들이 총출동한다. 약 14만 명의 관람객이 찾을 정도로 인기다.
삼성전자가 명견대회를 후원하게 된 것은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각별한 견공 사랑 덕분이다.
☆ 파라셀수스 명언
“치료의 예술은 의사가 아닌 자연으로부터 온다. 그러므로 의사는 마음을 열고 자연으로부터 시작해야 한다.”
스위스 의사. 학문세계의 중세적 풍습 타파에 힘쓴 그는 의학 속에 화학적 개념을 도입한 ‘의화학’의 원조. 점성술 영향으로 독자적인 원리에 입각한 의료법을 제창하였다. 또 산화철·수은·안티모니·납·구리·비소 등의 금속화합물을 처
케이블TV에서도 오디오 북을 즐길 수 있게 됐다.
홈초이스는 4월 1일 오디오북 월정액 ‘책읽는 TV 윌라’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책읽는TV 윌라’는 케이블 TV에서 월 9900원의 요금으로 베스트셀러와 스테디셀러 오디오 북 100권 이상을 횟수와 상관없이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홈초이스가 최다 베스트셀러 완독본 오디오북을 보유한 지식
오디오북 애플리케이션 윌라가 오는 23일까지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국내 최대의 책 축제 ‘2019 서울국제도서전’에서 업계 최초의 ‘카드형 오디오북’을 공개한다고 19일 밝혔다. 휴대하기 좋은 신용카드 사이즈의 카드형 오디오북은 ‘내 지갑 속의 서재, 윌라 오디오북 카드’라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윌라가 최초로 제작한 카드형 오디오북은 인증형
권구훈 북방경제협력위원장의 깜짝 발탁은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추천한 것으로 밝혀졌다. 골드만삭스 아시아 담당 선임 이코노미스트인 권 위원장이 문 대통령과 아무런 인연이 없는 데 장관급인 북방경제협력위원장에 임명한 배경에 대해 그동안 관심이 쏠렸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7일 권 위원장의 발탁 배경에 대해 “문 대통령께서 직접 추천해서 발탁했다”며
김성동의 '국수'(솔출판사), 한강의 '소년이 온다'(창비), 진천규의 '평양의 시간은 서울의 시간과 함께 흐른다'(타커스)가 서점가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여름 휴가때 읽은 책 목록으로 밝혀지면서다. 이들 도서에는 '문프셀러'(문 대통령+베스트셀러)라는 별칭까지 따라 붙었다.
예스24에 따르면 문 대통령이 읽은 도서 3권의 판매량은
‘오뉴월 개 팔자 vs 복날 개 신세’. 같은 개 처지이건만 그 내용은 천양지차다. 오뉴월 개 팔자는 편하게 늘어져 쉬는 상팔자다. 복날 개 신세는 도살을 앞둔 비참한 신세다. 개가 반려동물로 대우받아 도처에 개아빠, 개엄마가 넘치는 요즘엔 그 의미도 달라질 듯하다.
포털 사이트에 삼복더위와 개를 함께 쳐보라. ‘사람보다 땀구멍이 적어 더위를 더
김지은 정무비서 성폭행 의혹을 받고 있는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출연 예정이던 1TV 시사·교양프로그램 '명견만리 시즌2'가 방송을 취소했다.
6일 KBS 측 관계자는 "오는 9일 방송 예정이던 '명견만리2' 안희정 편은 결방된다"며 "아직 그 시간대에 대체 편성될 방송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명견만리'는 매주 유명 인사가 출연해
제7대 성경륭 경제ㆍ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이 12일 오후 세종국책연구단지에서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취임식에는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최병환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 정해구 정책기획위원회 위원장, 송재호 지역발전위원회 위원장, 원광연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 26개 국책연구기관장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성경륭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한국의 미
중국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5 오전 10시부터 약 1시간 동안 베이징대학에서 ‘한중 청년의 힘찬 악수, 함께 만드는 번영의 미래’를 주제로 베이징대 교수와 교직원, 학생 300여 명을 대상으로 연설했다.
이날 연설에서 문 대통령은 “중국몽이 중국만의 꿈이 아니라 아시아 모두, 나아가서는 전 인류와 함께 꾸는 꿈이 되길 바란다”며 “중국이 더
올 한 해 서점가를 휩쓴 것은 다름 아닌 역주행 도서였다. 지난해 출간된 이기주의 ‘언어의 온도’가 올해 종합 베스트셀러 1위, 조남주의 소설 ‘82년생 김지영’이 2위, 윤홍균의 ‘자존감 수업’이 3위를 차지했다.
교보문고와 예스24에 따르면 올 한 해 판매량을 집계해 발표한 ‘2017 연간 종합 베스트셀러’에서 ‘언어의 온도’, ‘82년생
“휴가 중 읽은 ‘명견만리’는 누구에게나 읽어보기를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세 권이지만 쉽고 재밌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이 한마디에 ‘명견만리’는 베스트셀러에 등극했다.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가 “이것이 진짜 현실”이라며 문 대통령에게 선물한 책 ‘82년생 김지영’ 역시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평소 책을 즐겨 읽는 것으로 알려진 문
주요 금융회사 최고경영자(CEO)들이 올해 조용한 추석 명절을 보낸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윤종규 KB금융 회장,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 김용환 NH농협금융 회장 등 리더들은 추석 연휴 가족들과 함께 휴식을 하며 남은 하반기 경영 구상을 한다.
조 회장은 하반기 마련한 자본시장, 글로벌, 디지털의 3개 신성장동력 분
책 '명견만리(明見萬里)' 시리즈가 문재인 대통령의 추천에 인기가 급증했다.
교보문고에 따르면 '명견만리'는 문재인 대통령이 페이스북에 언급하기 전 일주일(7월 29일~8월 4일)간 일 평균 판매량이 76권에 불과했지만 6일 하룻동안 789권이 팔리며 판매량이 10배 넘게 늘었다.
7일에도 오후 3시 현재 650권이 판매되며 인기를 입증했다.
지난해 12월 26일 '서리풀 문학회' 문우 최선옥 님의 수필집 출판기념회와 송년회가 있었다. 남부터미널역 팜스 앤 팜스에서였다.
서리풀 문학회 지도 선생님은 상지대 학장님으로 퇴직하신 신길우 교수님이다. 문학박사이자 국어학자이신 신 교수님은 수필가, 시인이다. 평생을 국어 연구와 문학 사랑에 헌신하신 신 교수님의 문학에 대한 열정은 아무도 못 말린다.
특별히 잘 알려진 대작이거나 이슈가 되는 영화는 아니어도 편안히 볼 수 있는 오래된 영화자료들이 집에 있어서 요즘 틈날 때마다 한 편씩 본다. 하치 이야기(八チ公物語)라는 아주 오래전의 일본 영화도 그중의 하나다. 장르는 가족드라마이고 청소년도 관람할 수 있는 영화다. 자극적이고 도가 지나치는 이야기들에 익숙해져가는 요즘 사람들이 보면 신파 같다며 재미없어
‘글을 잘 쓰는 패션 디자이너’
필자의 후반생 꿈이다.
2012년 퇴직한 후 하고 싶은 일들을 적어봤다. 패션 디자인, 패션 모델, 발레와 왈츠 그리고 탱고 배우기, 영어회화, 서유럽 여행하기, 좋은 수필 쓰기, 오페라와 발레 감상하기, 인문학 공부하기 등 많기도 했다. 사람이 살아갈 때 무엇이 중요할까?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사는 것이다. 그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