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국제시장’(영문제목 Ode to My Father)이 2015년 1월 9일 북미 개봉을 확정했다.
‘국제시장’은 크리스마스인 25일, 미국 LA CGV를 시작으로 내년 1월 9일 뉴욕, 시카고, 워싱턴, 보스턴, 시애틀 등 미국 주요 도시는 물론 캐나다 밴쿠버와 토론토 등의 40여개 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이는 한국 최고 흥행 영화인 ‘
17일 저녁 세종문화회관에서는 청룡영화상 시상식이 있었다. 올해 1000만이 넘는 관객을 동원한 ‘변호인’은 최우수작품상과 남우주연상, 여우조연상을, ‘명량’은 감독상을 받았다.
영화관에서 직접 영화를 관람했던 입장에서 두 영화를 보며 떠올렸던 생각들이 다시 상기되었다. 내 주관적인 관점에 불과할 수도 있지만 두 영화는 어느 한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35회 청룡영화제가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는 수상 속에 마무리됐다.
17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는 35번째 청룡영화상이 진행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양우석 감독의 ‘변호인’이 최우수작품상, 남우조연상(송강호), 여우조연상(김영애), 인기스타상(임시완) 등을 수상하며 4관왕을 차지했다.
관심을 모은 시상식의 꽃 여우주연상은 ‘한공주’의 천우희가
배우 김혜수가 지난해 청룡영화제에서 자신이 입었던 파격의상을 언급하며 국민들에게 사과의 말을 전했다.
제35회 청룡영화제가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사회는 김혜수, 유준상이 맡았다.
유준상이 “지난해 김혜수 씨 의상 때문에 놀라신 분이 많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김혜수는 “나 때문에 깜짝 놀라신 분께 죄송
[청룡영화제] 아이유 축하공연, 교복입고 '클래식' OST 열창…손예진 감회에 젖은 미소
가수 아이유가 청룡영화제에서 클래식 OST를 불렀다.
아이유는 17일 서울 세종문화예관에서 열린 제35회 청룡영화제 시상식에서 영화 OST로 축하공연을 꾸몄다.
이날 교복차림으로 무대에 등장한 아이유는 영화 '클래식' OST '너에게 난 나에게 넌'과 '친구'
청룡영화제 김한민
올해 흥행작 ‘명량’의 김한민 감독이 감독상을 수상했다.
김한민 감독은 17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35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감독상을 받았다. 그는 수상소감으로 “고사 때 많은 분들이 무사히, 한국 영화에 기여하기를 누구보다도 기원했던 걸 감독인 내가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광화문에 딱딱한 동상으로
배우 송강호가 영화 ‘변호인’으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송강호는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35회 청룡영화제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송강호는 "존경하는 이순신 장군님 우리 최민식 선배님, 정우성 이선균 박해일 씨와 같은 자리를 하게 돼 영광스럽고 가슴 벅차고 송구스럽기도 하다"며 입을 열었다.
송강호
영화 ‘명량’의 김한민 감독이 감독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한민 감독은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35회 청룡영화제 시상식에서 영화 ‘명량’으로 영예의 감독상을 수상했다.
이날 감독상 후보로는 '끝까지 간다' 김성훈 감독, '명량' 김한민 감독, '해적: 바다로 간 산적' 이석훈 감독, '제보자' 임순례 감독, '수상한 그녀' 황
영화 ‘명량’이 최다관객상의 영광을 안았다.
‘명량’은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35회 청룡영화제 시상식에서 최다관객상을 수상했다.
‘명량’은 이순신 장군이 거북선을 제작해 왜군에 맞서 싸웠던 임진왜란 명량해전을 소재로 하며 한국에서 1/3의 국민에 해당하는 1700만여 관객을 모은 대작이다. 최민식이 이순신을 연기했고 류승룡
배우 최민식의 올해를 빛낸 영화배우 1위에 등극했다.
15일 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에 따르면 최민식은 지난 10월 29일부터 11월 25일까지 전국 만 13세 이상 남녀 1703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42.3%의 지지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최민식은 영화 ‘명량’에서 이순신 장군으로 분해 전국 관객 1761만명을 동원했다. 또 그는 뤽 베송 감독
한국벤처투자는 11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스타트업 코리아 KVIC(The Start-up Korea, KVIC) 2014'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선 한국모태펀드 펀드 조성과 투자성과 발표, 올해 우수 성과를 보인 펀드ㆍ심사역에 대한 시상, 벤처캐피탈 투자 유치 기업의 스토리 공유 등이 진행됐다.
올해 최우수심사역에는 영화 ‘명량’, ‘수상한
중국 공군이 일본 자위대를 ‘가상의 적’으로 삼고 훈련하는 장면이 처음 공개됐다.
최근 중국 중앙(CC)TV 군사채널은 광저우 군구의 대규모 공군 훈련을 보도하며 중국군 주력기인 수호이-30과 맞붙은 ‘가상의 적’으로 일본 자위대의 F-2 전투기를 등장시켰다. 광저우 군구의 조종사 2명은 각각 홍군(아군) 전투기로 수호이-30 모형과 청군(적군) 기종으
국내 17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명량’의 중국 개봉을 위해 중국을 찾은 배우 최민식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최민식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배우 최민식이 ‘명량’ 중국 개봉을 앞두고 인터뷰를 위해 지난 5일 중국을 방문했다. 영화 ‘명량’에 대한 기대와 더불어 최민식에 대한 현지 언론의 관심이 뜨거웠다”고 9일 밝혔다.
현장에는 중국
지난 2년 간 1억 관객 시대를 연 한국영화가 르네상스 시대를 맞았다면 올해 할리우드 등 외국 영화가 사상 최초 1억 관객을 돌파하며 영화사를 새로 썼다.
할리우드 영화는 지난해 ‘아이언맨3’와 ‘월드워Z’ 단 두 편을 TOP10에 올려놓았지만 상반기 1000만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을 비롯해, ‘엣지 오브 투모로우’,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화제작 ‘인터스텔라’가 누적 관객 910만명을 넘어섰다.
8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인터스텔라’는 누적 관객 수 910만1637명을 기록했다.
11월 6일 개봉 이후 끊임없는 화제 속에 상영을 이어간 ‘인터스텔라’는 기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최고 흥행작인 ‘다크 나이트 라이즈’(최종 639만6528명)의 기록을 넘어섰고,
‘명량’이 북미에서 개봉한 한국 영화 중 가장 많은 수입을 올렸다고 6일(현지시간) CJ E&M 미국법인이 밝혔다. 명량은 지난 8월 15일 미국과 캐나다 30개 극장에서 개봉했으며 현재까지 박스오피스(흥행수입)는 258만9810달러(약 29억원)에 달했다고 CJ는 전했다.
극장 티켓 가격이 약 10달러인 점을 감안하면 약 25만명의 관객이 명량을
‘변호인’ 송강호, ‘명량’ 최민식의 경합으로 압축된 2014년 영화 시상식에서 주목할 만한 스타는 여배우의 세대교체를 이뤄낸 배우 천우희다.
2004년 영화 ‘신부수업’의 단역으로 시작된 그녀의 연기 인생은 ‘한공주’로 꽃을 피웠다. ‘마더’ ‘써니’ ‘우아한 거짓말’에 조연으로 출연했던 천우희는 ‘써니’를 통해 대종상, 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 후보에
‘수상한 그녀’ ‘끝까지 간다’ ‘타짜-신의 손’ ‘군도: 민란의 시대’ ‘해적: 바다로 간 산적’ ‘명량’ 등 올 한해도 한국 영화계에는 흥행작들이 쏟아졌다. 그중 성공한 작품의 바로미터 1000만 관객을 넘긴 작품은 ‘변호인’과 ‘명량’이다. 올해 영화 시상식의 특징은 ‘변호인’ ‘명량’으로 대표되는 송강호, 최민식의 건재함과 ‘수상한 그녀’ 심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