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혼 득남 소식을 전한 배우 정우성이 2년째 광고 계약을 한 건도 진행하지 않은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26일 광고업계에 따르면 정우성은 2022년 NHN 한게임 광고를 마지막으로 새로운 광고 계약을 체결하지 않았다.
젠틀하면서도 당당한 이미지로 오랜 시간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정우성은 지난해 영화 '서울의 봄'으로 1000만 관객을 동원하며 광
배우 정우성이 서울 용산구 이태원 참사 현장을 직접 방문해 애도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1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전날 이태원 추모 현장을 방문한 정우성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확산했다.
사진 속 정우성은 검은색 정장을 입고 참사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국화꽃을 앞에 두고 조용히 묵념을 하는 모습도 공개됐다. 이날 그는 필리포 그랜디 유엔난민기
북한이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한 가운데,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로 활동 중인 배우 정우성이 남북관계 악화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정우성은 17일 오후 방송된 'YTN 뉴스특보'에 출연해 남북관계 위기 상황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앞서 지난 16일 오후 북한은 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했다. 남북연락소는 '남북협력'의 상징이자 판문점
유엔난민기구 명예사절 정우성이 아프리카 남수단 난민촌을 방문한다.
정우성은 18일부터 22일까지 남수단 북부 유니티주에 위치한 난민촌과 수도인 주바에 위치한 난민 및 국내실향민 캠프를 방문할 예정이다. 정우성의 난민촌 방문은 작년 11월 네팔 방문에 이어 이번이 두번째다.
정우성은 “최근 지중해 난민선 침몰과 네팔 지진 등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안
유엔난민기구(UNHCR) 한국대표부의 명예사절로 활동 중인 배우 정우성이 네팔 대지진 피해자들을 위해 후원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8일 유엔난민기구는 “지난해 11월 네팔을 방문해 이곳의 난민들을 만난 적 있는 정우성이 이번 대지진으로 집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정우성은 지난
배우 정우성이 MBC 창사 53주년 특집 다큐멘터리 ‘기후의 반란’ 3부까지 내레이션 녹음을 모두 마쳤다.
‘기후의 반란’은 기후변화로 인해 전 인류에 닥친 위기를 다룬 다큐멘터리로 정우성이 내레이션을 맡았다.
정우성은 신중하고 차분하게 ‘난민’에 대한 내용을 전했다. 내레이션을 마친 정우성은 “목소리 전달자로서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시청자들에게 잘 전달
배우 정우성이 특유의 진지함과 진중함 가운데서도 센스있는 유머 감각을 발휘해 화제다.
정우성은 12일 KBS 2TV 아침 뉴스타임 ‘앵커가 만난 사람’ 코너에서 “저도 이제 아이를 키워야되겠죠”라고 웃으며 말했다.
정우성은 지난 5월 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부 명예사절로 임명된 후 처음으로 지난 달 네팔의 난민촌에 다녀온 경험에 대해 듣는 자리에서
유엔난민기구 명예사절 정우성이 한국을 대표하여 따뜻한 교류에 나선다.
지난 5월 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부의 첫 연예인 명예사절로 임명된 정우성은 오는 11월 3일 한국대표부의 더크 헤베커 대표, 사진작가 조세현 등과 함께 네팔 다막(Damak) 지역에 위치한 난민촌과 수도 카트만두(Kathmandu)의 난민가정 등을 방문한다.
정우성은 임명 후 첫
배우 정우성이 난민에 대한 관심을 촉구했다.
6월 20일은 유엔이 공식 지정한 세계 난민의 날로, 매해 전 세계적으로 난민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는 행사가 열린다. 이와 관련해 3일 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부는 정우성을 포함한 유엔난민기구의 전세계 친선, 명예사절들이 2014년 세계 난민의 날을 앞두고 4천만 난민, 보호대상자에 대한 관심을 호소하는 공익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