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여년간 한국 간장 연구에 열정을 쏟아온 '간장 명인' 오경환 샘표식품 부사장이 향년 66세로 13일 작고했다.
지난해 12월 샘표식품 부사장에 선임된 고 오경환 부사장은 샘표 이천공장의 공장장으로 지난 1978년 입사, 41년간 샘표식품에서 근무해왔다. 그는 2000년 생산본부장에 취임한 이래, 20년째 샘표 간장 생산을 총괄해왔다. 최근까지
최근 들어 레트로 열풍이 ‘뉴트로’로 진화하면서 식품업계에서 복고 제품이 화려하게 부활하고 있다.
‘NEW’와 ‘RETRO’의 합성어로, 복고를 새롭게 즐기는 경향을 일컫는 뉴트로가 올 들어 산업계를 강타하는 가운데 특히 식품업계에서는 중장년층과 젊은층 등 세대를 아우르며 소비자 호응을 얻고 있다. 중장년층에는 과거 인기 제품의 재출시를 통해 향수를
국내 제약산업계가 기업 윤리를 국제표준으로 격상시키기 위해 도입한 ISO 37001(반부패경영시스템)이 인증 1년부터 가시적 효과를 내고, 3년 후부터 기업문화로 정착될 것으로 전망됐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ISO 37001 도입효과 분석 및 전망 보고서’에서 30일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ISO 37001은 최종인증으로 모든 절
신세계백화점이 설 선물세트 본 판매에 돌입한 가운데 손문국 상품본부장은 명인의 손길이 닿은 충북 사과를 설 선물로 제안한다.
퇴적토가 많고 배수가 잘 되는 내륙 산간분지에 위치한 충북 지역은 서늘한 날씨에 일교차가 크고 일조량이 풍부해 맛과 향이 진한 명품 사과의 산실이다. 충북원예농협의 최정예 사과 생산자 단체인 명품사과연구회는 회원 간에 우
SPC삼립이 설을 맞아 ‘그릭슈바인 선물세트’ 10종과 ‘빚은 설 선물세트’ 30종을 내놨다.
‘그릭슈바인 선물세트’는 대표적인 육가공 제품인 ‘그릭슈바인 캔햄’ 선물세트를 비롯해 포도씨유, 카놀라유, 올리고당, 통후추 등을 캔햄과 함께 구성한 복합 선물세트 등 1만 원에서 6만 원대까지 다양하게 선보였다. ‘그릭슈바인’은 독일 육가공 전문기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한식진흥원은 설을 맞아 고향에 가지 못하는 사람들과 한국의 명절을 경험하고 싶어하는 외국인들을 위해 2월 5~6일 이틀 동안 한식문화관에서 남북한의 떡국을 함께 만들고 나누는 장을 마련한다.
2월 5일에는 충청도 지방의 ‘생떡국’을 체험한다. 충청도 출신의 이연순 명인(식품명인 제52호)이 떡국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공영홈쇼핑이 24일 식품 명인 상품을 5시간 동안 편성하는 ‘식품 명인전’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설을 앞두고 공영홈쇼핑은 한과, 메주, 김치 등 우리 전통 먹거리 장인들의 상품을 소개하는 동시에 전통 식품의 소비 촉진을 위해 이번 특집전을 마련했다.
특집전에는 최명희 명인의 ‘안동 제비원 전통메주’, 김규흔 명인의 ‘한과 1+1세
신세계백화점의 전통주 매장 '우리술방'이 이색 전통주를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은 2030 고객들의 관심에 힘입어 윤동주 시인의 대표 작품 50선에 꼽히는 '둘다'를 전통주로 재해석한 상품을 단독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지난해 2030 고객이 전체 고객의 40% 이상을 차지할 만큼 최근 3년 간 전통주를 구매하는 20
현대백화점은 설 명절을 맞아 다음 달 4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15개 점포 식품관에서 프리미엄 가정 간편식(HMR) ‘원테이블(1 TABLE)’의 인기 상품들로 구성한 ‘원테이블 설 선물 세트’ 2종을 선보인다.
원테이블 설 선물 세트는 명인명촌 화식한우 소불고기·양구펀치볼 시래기밥·한우육개장 등 인기 상품 10종으로 구성된 ‘원테이블 가정식
대한상공회의소와 농림축산식품부가 설을 앞두고 우리 농식품 소비 확대를 위한 공동 캠페인을 전개한다. 기업들이 우리 농식품 소비 진작에 도움을 주기 위해 펼치는 캠페인이다.
대한상의는 농식품부와 ‘우수 농식품 모음집’과 공동명의 홍보 포스터 등을 대한상의 회원기업, 지역상의 등에 배포해 설 선물용으로 우리 농식품의 구매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현대백화점이 기업 고객 선호도가 가장 높은 10만원대 명절 선물세트를 대거 선보인다. 명절 선물 구매 고객의 40%를 차지하는 기업 고객을 적극 공략하겠다는 취지다.
현대백화점은 16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선물세트 판매 기간 동안 기업 고객들을 겨냥해 ‘스토리가 있는 전통식품’ 과 ‘10만원대 실속형 신선식품’ 등 기업 선호 선물세트 총 200여
설을 한 달여 앞둔 가운데 유통업계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이색 선물세트를 대거 선보이고 있다. 나홀로족과 반려동물 관련 상품이 늘었고, 유명 음식점과 협업한 먹거리를 비롯해 톡톡 튀는 아이디어 선물세트도 출시됐다. 황금돼지 해를 맞아 돼지고기 선물세트도 등장했다.
신세계백화점은 18일부터 설 선물세트 본 판매를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이 기간에
현대백화점은 16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20일간 압구정본점 등 전국 15개 점포에서 '2019년 설 선물세트 본판매'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본판매 기간 전국 15개 점포별로 150~200평 규모의 특설매장을 열고, 한우·굴비·청과 등 신선식품과 건강식품·가공식품 등을 판매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은 우선 이번 본판매 기간 명절 대표상품으로 꼽히
전선 및 동소재사업과 자동차부품사업이 주력인 갑을상사그룹이 2019년부터 ‘KBI그룹’으로 새롭게 출발한다고 7일 밝혔다.
기존 CI는 1987년 고 박재을회장이 갑을그룹으로부터 갑을상사그룹으로 경영분리한 이래 30여년간 사용해왔으나 보다 공격적인 해외 시장 진출과 대내외적 혁신적인 이미지 강화를 위해 이번에 리뉴얼됐다.
연초에 개최한 시무식에
지난달 SK종합화학 최고경영자(CEO)에 오른 나경수 사장이 새해 첫 메시지로 회사 구성원과 이해 관계자의 ‘행복’을 강조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행복 강조 기조에 맞춰 나 사장 역시 안정적인 수익 창출과 지속적인 성장을 기반으로 사회 구성원의 행복을 추구하겠다는 목표다.
4일 SK이노베이션에 따르면 나 사장은 SK종합화학 임직원에게 전하는
현대백화점이 설 명절(2월 5일)을 앞두고 선물세트 예약 판매에 나선다.
현대백화점은 4일부터 15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15개 점포에서 ‘2019년 설 선물세트 예약 할인전’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예약 판매 기간 현대백화점은 정육, 굴비, 과일, 건강식품 등 명절 인기 품목 약 250여 개 선물세트를 최대 60% 할인해 판매한다.
소상공인연합회는 28일 ‘소상공인연합회 선정 2018년도 소상공인 10대 뉴스’를 발표했다.
최저임금 두 자릿수 인상, 소상공인 생계형 적합업종 특별법 제정, 최저임금 제도개선 촉구 국민대회 개최, 자영업 독자적인 영역 인식,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개정안 통과, KT 불통사태, 6․13 지방선거 소상공인 정책제안, 소상공인연합회 공동브랜드 인증 사
소상공인들이 스스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공동 브랜드 도입에 나섰다.
소상공인연합회는 20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소상공인 공동 브랜드 선포식을 개최했다. 공동 브랜드는 우수한 상품,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상공인 업체를 소상공인연합회가 선정해 인증업체에 혜택을 부여하는 사업이다.
본격적인 사업은 내년부터 진행되며 지역연합회와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