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역대급 수주 실적을 올린 HJ중공업이 올해 상반기엔 사실상 '수주 정지' 상태에 들어갔다. 공공 발주 지연 여파로 신규 수주가 끊기면서 수주잔고도 크게 줄었다. 하지만 하반기부터는 상황이 나아질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9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올해 HJ중공업 건설부문의 신규 수주는 1건에 그쳤다. 지난 4월 체결한 711억 원 규모의 부산 연산
국토교통부가 2일부터 ‘한옥 설계·시공관리자 교육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교육은 다음 달부터 시작되며 현업 종사자도 참여할 수 있도록 매주 토요일에 진행한다.
이 교육은 한옥의 대중화, 산업화, 현대화를 목표로 국토부가 2011년부터 추진해온 ‘한옥 전문인력 양성사업’의 일환이다. 올해는 공모를 통해 명지대와 전북대를 교육기관으로 지정
CJ도너스캠프가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과 CJ계열사 임직원이 함께하는 ‘2025 CJ도너스캠프 운동회’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전일 서울 서대문구 명지전문대학 체육관에서 열린 CJ도너스캠프 운동회에는 전국 120개 지역아동센터의 아동 2500여 명과 CJ임직원 봉사자 약 200명이 참여했다. 결승전 참가자 선정을 위해
금융소비자 보호ㆍ서민부담 완화에 방점구조적 제도 보완에 초점⋯금융권 우려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선거 후보는 금융소비자 보호와 서민부담 완화에 방점을 찍었다. 장기화하는 내수 침체와 고금리 여파로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 약화가 우려되는 가운데 정책 금융을 통한 회복 지원과 구조적 제도 보완에 초점을 맞췄다.
이 후보는 대환대출 활성화 및 중도상환수
신세계프라퍼티, 현대백화점 등 국내 주요 유통기업들이 업계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가 인증하는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됐다.
식품안심구역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다중이용시설의 20개 이상 음식점 중 60% 이상이 위생등급제 음식점으로 지정되면 해당 다중이용시설을 식품안심구역으로 인증한다.
9일 식약처에 따르면 국내 최대 복합쇼핑몰 스타필드 운영사
영화 ‘명당’의 박희곤 감독이 별세했다.
30일 박희곤 감독의 사망 소식이 전해졌다. 향년 56세. 유작은 2년 전 개봉한 ‘타겟’이 됐다.
고인의 사인은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지난해부터 건강 악화로 병원 치료를 받아온 사실이 알려지며 안타까움을 안겼다.
고인은 1969년생으로 뮤직비디오와 CF 감독으로 먼저 이름을 알린 뒤 2009년 영화 ‘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상호 관세를 90일간 유예하겠다고 밝히며 나스닥이 하루 사이 약 12% 급등한 가운데 박정호 명지대학교 실물투자 분석학과 교수는 “트럼프가 이렇게 관세 전쟁을 하는 것은 결국 트럼프 2기의 가장 중요한 정책적 목표로 삼은 것이 중국을 잡는 것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박 교수는 10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
서대문구가 올해 '행복캠퍼스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구는 관내 9개 대학과 함께 지난해 하반기부터 해당 사업을 추진했다. 서대문구에는 전국 기초 지자체 중 가장 많은 9개 대학(감리교신학대학교, 경기대학교,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명지대학교, 명지전문대학, 서울여자간호대학교, 연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추계예술대학교)이 있다.
이
4·16 세월호 참사 피해자에게 종합 의료·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안산마음건강센터가 안산시에 문을 열었다.
경기도는 26일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세월호 유가족 대표, 이민근 안산시장, 관련 기관과 시민단체 대표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산 단원구에 있는 안산마음건강센터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안산마음건강센터는 ‘4·16세월호참사 피해구제 및
경기도가 2040년까지 단계적으로 도내 공공주택·택지지구 등 신축 아파트 80만 호를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 활용, 에너지 거래, 인공지능(AI) 기술을 적극 도입해 전기·냉난방비 등 공동주택 관리비를 대폭 절감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1일 경기주택도시공사 현장 최초로 제로에너지건축물 5등급 예비인증을 획득한 화성 동탄2 A93 블록
산업부, 올해 '산업단지환경개선펀드' 투자 우선협상 대상 선정산단 업종 고도화·친환경화·디지털화·정주환경 개선 등 사업 추진
서울 디지털산업단지 등 전국 5개 산단에 1조 원이 넘는 투자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 투자금은 연료전지발전과 데이터센터, 임대형 기숙사·업무 복합시설 등 산업단지 내 저탄소화·디지털화 시설, 근로·정주 시설 확충에 사용된다.
산업
DL이앤씨는 서울 서대문구 연희2구역 공공재개발사업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연희2구역 공공재개발 사업 수주는 DL이앤씨의 올해 마수걸이 수주로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721-6번지 일대에 아파트 1090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DL이앤씨는 22일 열린 연희2구역 주민 총회에서 단독으로 시공권을 획득했으며 공사비는
올해 반도체산업 10% 성장 전망미국 관세 정책, 기업에 리스크로국회라도 적극적 대응 나서야생산기지 다변화‧기술력 제고 등 대처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등 시장이 확대하며 올해 반도체 시장은 규모는 전년보다 커질 것으로 보인다. 반도체 최대 시장인 미국에서는 반도체에 대한 관세 부과 계획을 곧 발표할 계획이다. 올해가 우리 반도체 업계에
삼성ㆍSKㆍ현대차, 대미 투자계획 및 집행 85조트럼프 팔 비틀기에 미국 투자 더 늘려야될 수도투자 계획 대대적인 조정 불가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철강에 이어 한국 최대 수출 품목인 반도체와 자동차에도 관세를 예고하면서 국내 주요기업들의 대미 투자 비용이 대폭 확대될 가능성이 커졌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현대자동차그룹 등은 약 587억20
대한병원협회가 2026년 국제병원연맹(IHF) 세계병원대회(World Hospital Congress)를 서울에서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대한병원협회는 이날 서울 마포구 대한병원협회 대회의실에서 국제병원연맹 세계병원대회 한국 개최 확정 기자회견을 열고 홍콩, 싱가포르 등과의 치열한 경쟁 끝에 한국이 최종 개최지로 확정됐다고 발표했다.
국제병원연맹은
호텔신라가 4일 2025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호텔신라에 따르면 이번 인사에서는 총 3명이 임원인사를 통해 승진했다.
우선 신임 부사장으로는 김준환 재무 담당 최고책임자(CFO) 상무가 낙점됐다. 김 신임 부사장은 1970년생으로 명지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일리노이대학교에서 MBA 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2000년 삼성전자로 입
서울시, 3일 ‘제7기 명예시장 위촉식’ 진행해고두심‧오은영‧한문철 등 사회 인사 대거 위촉분야별 인사이트 제공, 정책 소통 메신저 역할
서울시가 시민 행복을 위한 여정을 함께할 제7기 서울시 명예시장 20명을 선발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이날 오전 서울시청에서 서울시 명예시장 위촉식을 열었다. 오세훈 시장은 명예시장에게 ‘인피니티(Infinity
한국반도체산업협회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에서 ‘반도체협회 초청 고용노동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고용노동부 장관, 한국반도체산업협회 및 회원사, 주한미국상의 및 회원사, 반도체 및 노동법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반도체업계는 국내 반도체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현행 근로시간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정부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