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강인 전 해양경찰청장이 뇌물수수 혐의로 법정구속됐다.
해양경찰청은 9대 청장 강희락, 10대 청장 이길범에 이어 11대 모 전 청장까지 전임 청장 3명이 연이 구속되는 오명을 안게 됐다.
수원지법 형사11부는 26일 모 전 청장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또 추징금 2500만원과 벌금 2500만원을 명령했다.
모 전 청장은 청장 재직 시절이던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의 민간인 불법사찰 및 증거인멸 사건을 재수사해온 검찰은 지원관실이 벌인 500건의 사찰 사례를 조사했다고 13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사찰 대상자 중에는 전현직 국회의원 10명, 고위 공직자 8명, 전현직 자치단체장 5명, 재벌그룹 회장, 종교인 등 주요 인물 30명이 망라돼 지원관실이 각계각층을 대상으로 전방위 사찰을
이강덕 서울경찰청장이 해양경찰청장으로 내정됐다. 경북 영일 출신인 이 내정자는 달성고와 경찰대 1기로 출신으로 경찰대학 교무과장과 서울 남대문서장, 포항 남부서장, 부산경찰청장과 경기경찰청장을 역임했다.
앞서 모강인 현 해경청장이 지난 27일 해경 지휘부 회의에서 사의를 표명함에 따라 내달 1일 퇴임한 뒤 이 내정자가 신임 청장에 취임할 예정이다.
이
불법조업 중국어선 단속 중 순직한 고(故) 이청호 경사의 영결식이 14일 오전 10시 인천해양경찰서 전용부두에서 해양경찰장으로 엄수됐다.
이날 해양경찰장으로 치러진 영결식은 조국, 묵념, 대통령조의금 전달, 조사, 헌화 및 분향 등의 순으로 유족과 경찰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열 속에 진행됐다.
장의위원장을 맡은 모강인 해양경찰청장은 이 경사의
8일 정갑수 군산해양경찰서장(군산해경)의 영결식이 군산해경 앞마당에서 열렸다.
영결식은 유족, 모강인 해야경찰청장, 이주성 지방해양경찰청장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수됐다.
이날 고인에게는 일계급 특진(경무관)과 홍조근정 훈장이 수여됐다.
영결식은 고인의 양력보고를 시작으로 훈장추서, 모 청장의 조사, 고별사, 헌화 및 분향, 조총 순으로 진행
SK그룹이 군과 경찰을 방문해 위문품과 격려금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SK그룹에 따르면 이날 최신원 SKC 회장, 유용종 SK부회장단 사장, 황규호 SK해운 사장, 이현승 SK증권 사장 등 임직원 20여명은 경기도 오산에 위치한 공군작전사령부와 인천 송도의 해양경찰청을 방문, 3억원 상당의 격려금품을 전달했다. SK그룹의 이번 방문은 ‘행복나눔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