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중앙은행(RBI)이 7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17개월 만에 전격적으로 인하하면서 시장을 깜짝 놀라게 했다.
샤크티칸타 다스 신임 RBI 총재 주재로 처음 열린 통화정책위원회(MPC) 회의에서 위원들은 기준금리인 환매조건부채권(레포)금리를 종전의 6.50%에서 6.25%로, 0.25%포인트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통화정책 위원 6명 중 4명이 금리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 4일 중국으로 출국해 삼성전자의 중국 사업 현황을 점검했다.
6일 삼성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시안에 위치한 반도체 공장을 찾아 반도체 2기 라인 공사 현장을 살펴보고, 연휴에 근무하는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4일은 우리나라 설 명절 연휴 기간이자 중국의 가장 큰 명절 춘절이 시작된 날이다. 하지만 반도체 공장 근로자
제약업계가 연구·개발(R&D) 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인적 자원 확보에 나섰다. 회사의 R&D 방향성을 강화하는 맞춤형 인사가 눈길을 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안국약품과 신라젠 등 제약·바이오 기업들에 R&D 전문가가 속속 합류하고 있다.
안국약품은 중앙연구소장으로 김맹섭 부사장을 신규 영입했다. 김 부사장은 한미약품 연구소장과 대웅제약 연구
안국약품은 중앙연구소장으로 김맹섭 부사장을 신규 영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신임 김 부사장은 부산대학교 화학교육과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 화학과 석사, 박사를 취득했다. 한미약품 연구소장과 대웅제약 연구소장, 북경한미 부총경리를 역임했다.
특히 김 부사장은 한미약품 연구소장으로 근무하면서 아모디핀, 아모잘탄 등 개량신약 개발과 이
22~25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 포럼) 연차총회에 강대국 정상들이 모두 불참한다. 기후변화, 미중 무역분쟁,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등 국제 정치·경제 현안이 산적한 상황에서 반쪽짜리 행사에 그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9일(현지시간) CNN은 올해 다보스 포럼에 참석할 예정이었던 미국과 영국,
산업통상자원부가 인도 중서부 지역 투자유치행사에 참석해 한-인도 간 경제협력 방향을 제시했다.
18일 산업부에 따르면 김용래 통상차관보는 이날(한국시간) 인도 구자라트주 간디나가르에서 열린 ’Vibrant Gujarat Summit 2019(이하 구자라트 서밋 2019)’ 개막행사에 참석했다.
구자라트 서밋은 2003년부터 당시 주 총리였던
체리쉬가 올해 첫 신제품으로 ‘에코레브릭’ 침대 프레임 시리즈를 내놨다.
16일 체리쉬는 초극세사 섬유로 동물의 희생이나 환경 오염을 유발하지 않아 친환경적인 에코레브릭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에코레브릭 침대 프레임은 디자인과 기능에 따라 델타, 모디, 윌로우, 데비 총 4종으로 구성됐다.
델타는 6단계 각도 조절이 가능한 헤드레
인도 정부가 아마존과 월마트 등 미국 거대 전자상거래 업체의 ‘지배력’ 견제에 나섰다.
26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인도 정부는 전자상거래 대기업들이 인도 온라인 쇼핑 사이트에서 제휴사 제품이나 독점 계약 제품을 판매하거나 특별 할인을 하는 것을 금지하기로 했다. 소매업 거인들이 인도에서 펼쳐온 전략에 상당한 수정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현대건설기계가 인도산 굴삭기 생산 설비 증설을 통해 매출 증가와 함께 환율 방어에 도전한다.
현대건설기계 관계자는 18일 “인도 현지 굴삭기 설비 규모는 현재 연간 5000대 수준으로, 내년말 기준 1만대 까지 늘릴 계획”이라며 “또 인도 내수 판매를 통해 루피화 약세에 대응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일부 생산 물량은 현재 네팔,
KB증권은 12일 우르지트 파텔 인도중앙은행(RBI) 총재가 사임함에 따라 인도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했다.
앞서 10일(현지시간) 파텔 총재는 개인적인 사유로 총재직 사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나렌드라 모디 정부와의 통화정책 마찰에 따른 사임이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오온수 KB증권 연구원은 “파텔 총재 사임이
글로벌 중앙은행들이 전례 없는 고강도의 정치적 압박에 요동치고 있다. 중앙은행은 ‘인플레이션 파이터’이면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에는 경기부양의 주도자 역할까지 하면서 성역처럼 여겨졌다.
그러나 경제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전 세계 정치 지도자들이 중앙은행을 자신의 입맛에 맞게 조정하려 한다고 10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산업통상자원부는 11~12일 서울에서 인도와 '한-인도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CEPA) 제7차 개선협상'을 연다고 10일 밝혔다.
2010년 발효된 한·인도 CEPA는 양국 간 시장 개방을 확대하는 일종의 자유무역협정(FTA)이다. 두 나라는 CEPA의 개방도를 확대하기 위해 2016년부터 개선협상을 진행해 왔다. 올 7월 문재인 대통령과 나렌드라 모
전 세계 1, 2위 인구 대국인 중국과 인도는 화장실이 가장 부족하거나 불결하다는 악명을 안고 있다. 이런 불명예를 벗고 국민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는 ‘깨끗한 화장실 보급’을 국가 최대 과제로 내걸고 막대한 예산과 노력을 쏟고 있다.
중국은 2015년 4월 ‘화장실 혁명’ 캠페인을 시작했다. 중
세계 최대 생체인식 시스템 ‘아드하르(Aadhaar)’가 인도 경제와 사회를 지탱하는 정보 인프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드하르는 우리나라의 주민등록번호와 비슷하지만 홍채와 지문, 얼굴 등 생체 정보가 들어간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인도 정부는 힌두어로 ‘기초’를 의미하는 아드하르를 사회 복지 시스템의 기반으로 삼는 것은 물론 IT 산업을 진흥하고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6일(현지시간)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의 인도 방문에 대해 감사한다며 한글로 트위터에 메시지를 전했다.
모디 총리는 이날 트위터에 “대한민국 영부인 김정숙 여사님의 아요디아 방문은 저희에게 큰 기쁨이자 자랑입니다”라며 “인도 전통 옷을 입으신 모습 또한 그러합니다”라고 적었다. 그는 “이러한 여사님께 인도 국민들은 깊
인도를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는 5일 오후 3시 55분(현지시간)부터 25분 동안 총리관저에서 나렌드리 모디 총리와 면담을 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특히 모디 총리는 이 자리에서 양국 관계를 더욱 심화·발전 시켜나가자며 이른 시일 내에 방한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이번 김 여사의 인도 방문은 모디 총리의 초청으로 이뤄졌으며 한·
나렌드리 모디 인도 총리의 공식초청으로 인도를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는 5일 낮 12시 40분(현지시간) 대통령궁에서 사비타 코빈드 인도 대통령 영부인 주최 오찬에 참석해 약 2시간 동안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이 자리에서 두 여사는 지난 7월에 이어 다시 만나게 된 반갑게 인사하며 서로의 안부를 물었다. 김 여
나렌드리 모디 인도 총리의 공식초청으로 인도를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는 5일 오전 11시 20분(현지시간) 뉴델리 ASN(Adarsh Shriksha Niketan)학교를 방문해 교사와 학생들을 만나고 IT 교육용 기기를 시연을 참관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청와대에 따르면 학교 곳곳에는 한복 입은 아이, 한국 전통 탈, 한국의 풍
인도를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는 5일 “혼자 남편 없이 이렇게 처음 나서는 길이라 굉장히 마음이 떨리고 주춤거렸는데, 제가 할 일이 있으면 (한국과 인도) 두 나라를 위해서 해야 하겠다는 마음으로 왔다”고 밝혔다.
나렌드리 모디 인도 총리의 공식초청을 받고 3박 4일간 인도를 방문 중인 김 여사는 첫 공식일정으로 이날 오전 10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