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CU선릉OO점 최OO점주는 올 봄여름 편의점의 최신 트렌드와 신상품을 점포 카운터에 앉아서 가상현실(VR)로 손쉽게 확인할 수 있었다. 본인의 스마트폰으로 가상 점포를 둘러보다 최근 부쩍 관심이 높은 간편식 매대를 누르니 최신 ‘모디슈머’들의 레시피를 직접 볼 수 있었다.
최근 도시락 메뉴로 인기를 끈 백종원 만능고추장소스와 콘샐러드, 모짜렐
인도의 태양광 발전 산업에 먹구름이 끼었다. 나렌드라 모디 총리가 태양광 발전을 장려하면서도 세금을 인상한 탓에 태양광 산업이 타격을 입을 것이라고 11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전했다.
이날 모디 총리는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새로운 국제기구를 출범시켰다. 모디 총리는 인도 뉴델리에서 국제태양광연합(ISA)을 창설하고 20여 개국 이
삼양식품이 소비자의 인기 레시피를 적용한 불닭볶음면 확장판을 내놨다.
삼양식품은 ‘짜장불닭볶음면’을 12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짜장불닭볶음면은 불닭볶음면과 짜장라면을 섞어 먹는 소비자의 인기 레시피를 제품화한 것으로, 오리지널 불닭볶음면 출시 초기부터 대표적인 '모디슈머' 조리법으로 인기를 끌어왔다.
삼양식품은 짜장불닭볶음면을 누구나 간편하고 맛
지난해 중국과 갈등 양상을 보였던 인도가 관계 개선에 나서고 있다.
6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나렌드라 모디 인도 정부는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인 달라이 라마가 뉴델리에서 개최하려던 집회를 사실상 불허하면서 중국과 화해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티베트 망명 정부는 달라이 라마와 수만 명의 티베트인이 인도로 망명한 지
3월이지만 바람이 차다. 나같이 추위를 무서워하는 사람에겐 겨울보다 견디기 어려운 때이다. 마음은 이미 봄 안으로 들어섰기 때문이리라.
그러나 3월은 정확하게 풀리는 계절이다. 우리말에는 ‘풀린다’라는 게 있다. 운(運)이 풀리고 앞날이 풀리고 관계가 풀린다고 말한다. 온갖 매듭으로 괴로운 나날을 돌아서 “그 사람 이제 풀리는 모양이야”라고 하면 가
김병원 농협중앙회 회장이 ‘포스트 차이나’로 통하는 인도 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했다.
2일 농협에 따르면 김 회장은 지난달 26~28일 인도를 방문해 나렌드라 모디 총리, 아룬 자이틀리 재무부 장관 등과 만나 상호 교류협력을 통한 양국 농업의 상생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김 회장은 모디 총리와 자이틀리 재무장관 등 인도 정부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효성이 2018년 다시 뛰기 시작했다. 조현준 회장이 베트남·인도를 잇달아 방문하면서 글로벌 광폭 행보를 보이는 가운데, 효성은 고객과 시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4차 산업혁명 확산에 대비하겠다는 목표를 다졌다.
최근 조 회장은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총리를 만나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그는 이어 인도 나렌드라 모디 총리를 만나 효성의 인도
조현준 효성 회장이 인도 마하라슈트라주에 스판덱스 공장을 건립하기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합의했다. 이는 조 회장이 베트남을 방문해 응우웬 쑤언 푹 총리를 만난 지 10일 만에 이뤄진 광폭 행보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에 투자가 결정된 마하라슈트라주 스판덱스 공장은 효성이 인도에 건립하는 첫 번째 스판덱스 공장이다. 스판덱스 공장은 2019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가 인도에서 자사 부동산 계약자와 만찬을 가질 것으로 알려지면서 ‘퍼스트 패밀리’로서 부적절한 태도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19일(현지시간) CNN머니는 트럼프 주니어가 인도에서 트럼프타워 계약자와 저녁 식사를 한다고 전했다. 트럼프 주니어는 오는 23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리는 ‘글로벌 비즈니스 서밋’
전 세계 건설기계 업체들이 인도로 몰리고 있다. 내로라하는 건설 산업의 큰손들이 인도 시장을 잡기 위해 경쟁하고 있다고 4일(현지시간) 현재 매체 더힌두닷컴이 보도했다.
인도 통상산업부 산하 인도브랜드자산재단(IBEF)이 지난달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까지 인도에서 인프라 투자 규모는 7777억3000만 달러(약 851조7699억 원)에 달할
인도의 인프라 시장에 전 세계의 눈이 쏠리고 있다.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인프라를 경제성장의 핵심 엔진으로 보고 여기에 온갖 역량을 쏟아붓고 있어 세계 각국 기업들에 어마어마한 기회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수년간 지속적인 대규모 인프라 투자에 힘입어 인도는 세계은행(WB)이 집계한 물류성과지수(LPI)에서 160개국 중 35위를 차지했다
매일 아침 인도에서는 스마트폰이 바쁘게 울린다. 지인들끼리 아침 인사를 전하는 메시지가 쉴 새 없이 쏟아지기 때문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것이 인도의 스마트폰 보급과 함께 생겨난 흥미로운 현상이라며 상세히 보도했다.
WSJ에 따르면 스마트폰을 가진 인도인이라면 매일 아침 지인들에게 메시지를 보내며 하루를 시작한다. 햇빛에 물든 꽃이나 사랑스러운
2014년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의 당선은 인도 사회의 새로운 희망이었다. 모디 총리는 3000년 역사의 인도 특유의 신분제도인 카스트 제도에서 하위 계급인 ‘상인’ 출신이었다. 그러나 1947년 공식적으로 폐지된 카스트 제도를 모디 총리가 영원히 역사 속으로 묻어버릴 것이라는 희망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카스트 제도는 21세기인 지금도 망령처럼 인도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23일(현지시간)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다보스포럼) 기조연설에서 세계화를 옹호하고 보호무역주의를 비판했다.
인도 총리로는 21년 만에 다보스를 찾은 모디 총리는 이날 연설에서 세계가 직면한 보호무역주의 위협을 언급하고 기후변화에 대한 국제 협력을 촉구했다. 모디 총리는 “보호주의 세력이 세계화에 맞서 고개를 들고 있
세계 경제를 이끄는 지도자들이 스위스 다보스에 모인다.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다보스포럼)가 23일(현지시간)부터 26일 개최된다. ‘분열된 세계 속 공동의 미래 창조(Creating a Shared Future in a Fractured World)’를 주제로 열릴 이번 다보스포럼의 관전 포인트를 의미있는 숫자와 함께 짚어봤다.
◇400개 세션서
인도 정부가 자국 산업을 보호하고자 중국을 비롯한 외국산 태양광 패널에 관세를 부과하며 ‘자국 우선주의’ 미국과 비슷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한편에서는 관세가 오히려 인도 태양광 발전 산업을 저해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22일(현지시간) 전했다.
인도 재무부는 외국 기업으로부터 자국 태양광 패널 제조업체들을 보호하기 위해 수입
23~26일(현지시간) 열리는 2018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다보스 포럼)에서는 미국 대통령으로서 18년 만에 참석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단연 화제의 주인공으로 꼽힌다. 그러나 그에 못지 않게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의 존재감이 부각되고 있다고 주요 외신들이 보도했다.
올해 다보스포럼도 세계적으로 유명한 정치인들과 재계 인사들이 자리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대통령으로는 18년 만에 세계경제포럼 연차총회(다보스포럼)에 참석한다.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우선주의’를 강조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다보스포럼 참가자들이 듣고 싶은 이야기를 CNN머니가 짚었다.
다보스포럼 참가자들은 일반적으로 자유무역과 다자간 협정을 지지하는 국제 지도자와 기업가, 최고경영자(CEO)들이다. 앞서 미국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인도가 급부상하고 있다. 인도의 지난해 신차 판매 대수가 401만 대로, 독일을 제치고 세계 4위에 올랐다고 11일(현지시간)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인도자동차산업협회(SIAM)가 이날 발표한 지난해 12월 신차 판매 대수는 전년 동월 대비 14% 증가한 32만2074대였다. 지난해 전체 판매 대수는 2016년보다
‘제조업 육성' 실질 GDP성장률 7.7% 넓은 국토·많은 인구 강점
평균연령 29세 ‘젊은 국가'… 2028년엔 세계 3위 경제大國 성장
가공력 부족하지만 생산력 탁월 ‘글로벌 마켓 베이스'로 제격
“내일이 더 좋을 거예요”
비크람 도래스와미 주한 인도대사는 인도의 가장 큰 성장 동력으로 ‘희망’을 꼽았다. 하루하루 발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