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주주 롯데그룹 퇴직임원 사외이사 관행금감원 지배구조 점검 정조준…'특정 주주 영향력' 배제 등 쇄신 주목
BNK금융지주가 사외이사 후보 추천 절차를 진행 중인 가운데 최대주주(지분율 10.67%)인 롯데그룹 퇴직 임원에게 집중됐던 이사회 의석 배분 관행이 변화를 맞이할지 주목된다. 특히 이사회 절반 이상을 주주추천 인사로 채우겠다는 지배구조 개선안을
조선 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와 대·중소기업 상생을 위해 4000억 원 규모의 보증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산업통상부는 23일 오전 울산시청에서 '조선 수출 공급망 보증지원 업무 협약식'을 열고 K-조선의 성과를 중소 협력업체, 지역과 나누기 위한 상생 금융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정관 산업부 장관을 비롯해 이상균 HD현대중공업 공동 대표이
전국 최초로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김포시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가 개소 1년 반 만에 가시적 성과를 거두며 보편적 반려복지 정책의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3일 김포시에 따르면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는 개소 이후 2264명의 시민이 방문해 2551마리의 반려동물이 진료를 받았다. 주목할 점은 이용자 중 취약계층이 20%에 그치고 일반 시민
“사랑이 죄는 아니잖아?!”
넷플릭스 ‘폭삭 속았수다’에서 ‘국민 순정남’ 양관식 역으로 스타덤에 오른 한 남자배우의 과거 발언이다. 물론 이 발언 역시 드라마 속에서다. 그는 극 중에서 아내에게 ‘바람을 피우다’ 들키며 배신남의 아이콘이 되고 말았지만 (극중에선) 연신 당당했다.
그렇다. 그의 말대로 사랑이 죄는 아니다. 문제는 사랑을 하고 있는
BNK·JB·iM금융 사외이사 24명 중 16명 3월 임기 종료 이사회 ‘참호구축’ 지적에 주주추천이사 확대 여부 관심경영진 감시 기능 강화·지배구조 투명성 확보 시험대
지방에 거점을 둔 금융지주 이사회가 대규모 인적 쇄신을 맞는다. 주주 추천 인사를 포함해 절반 이상의 사외이사 임기가 만료되면서 금융당국이 지적해 온 ‘경영진 이너서클’ 문제를 해소할 주
진에어가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창립 18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은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회사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무사고 비행 안전 및 모범 직원 표창 수여와 장기근속 시상, 대표이사의 기념사, 축하 케이크 커팅,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에어부산과 에어서울
한국서부발전이 발전 현장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성공적으로 적용한 성과를 인정받아 대외적으로 브랜드 가치를 입증했다.
서부발전은 22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시상식'에서 '디지털 에이아이(AI) 품질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최하고 산업통상부가 후원하는 이번 시상식은
“미ㆍ일ㆍ호주ㆍG7과 집단 경제 억지 협정 조직해야”
한국이 핵추진 잠수함(핵잠) 건조 추진에 대한 미국과의 합의로 중국의 횡포가 과거보다 더 거셀 가능성이 있으며, 이에 미국, 일본, 호주와 나머지 다른 주요 7개국(G7)들과 협력해 ‘집단적 경제 억제 협정’을 조직해 대응해야 한다고 미국의 한국계 한반도 전문가가 제안해 주목된다.
미 싱크탱크 전
SK텔레콤이 안전보건 협력사 169곳을 초청해 지난 한 해 동안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협력 방향 및 계획을 공유하기 위한 행사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을지로 SKT타워에서 열린 행사에는 류정환 SKT 안전보건 최고 경영책임자(CSPO), 최훈원 안전보건실장 등 SKT 주요 임원들과 최우수 안전보건 협력사들로 선정된 기업의 대표이사를 비롯
삼일PwC는 국가 균형성장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협력 체계인 ‘지자체·대기업·대학 협력 플랫폼’을 공식 출범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플랫폼은 정부의 ‘5극 3특’ 국가 균형성장 정책과 연계해 정책 방향성과 지역 산업 현장 수요를 보다 효과적으로 접목시키는 역할을 담당한다. 기존의 일회성 정책 자문이나 개별 투자 유치 방식에서 벗어나, 정책 기획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21일 내란우두머리 방조 1심 재판에서 징역 23년형을 선고받은 것에 대해 여야 반응은 엇갈렸다. 더불어민주당은 특검 구형(15년)보다 선고 형량이 높게 나오고 한 전 총리가 법정구속되자 환영했으나, 비상계엄 당시 여당이었던 국민의힘은 판결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추상같은 명쾌한 판결"이
글로벌 중앙은행 첫 자체 AI⋯네이버와 민관협력 통해 구축
한국은행이 네이버와 협업을 통해 자체 구축한 금융ㆍ경제 특화 소버린 AI 'BOKI(Bank Of Korea Intelligence)'를 21일 첫 공개한다.
한은은 이날 오후 진행된 '한국은행·네이버 공동 AX 컨퍼런스' 세션2에서 민관협력으로 구축한 BOKI 서비스를 소개하고 향후 방향을
이제 인공지능(AI)이 3초 만에 법적 근거와 대응법을 알려주는 시대가 열렸다.
정부가 추진 중인 'AI 노동법 상담' 서비스가 도입 1년 만에 이용 건수 11만 건을 넘기며 노동 행정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21일 '2025년 AI 노동법 상담 운영 실적'을 발표하고 지난해 누적 이용 건수가 11만7000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신년 기자회견서 5가지 대전환 제시"지방주도 성장, 광역통합 반드시 성공"스타트업·벤처 열풍으로 K자형 성장 극복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성장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꿔야 한다"며 지방 주도 성장, 모두의 성장, 안전 기반 성장, 문화 주도 성장, 평화 기반 성장 등 5가지 대전환의 길을 제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사모펀드(PEF) 운용사 스틱인베스트먼트의 최대주주가 미국 운용사 미리캐피탈로 변경된다. 창업 회장인 도용환 회장이 지분 대부분을 매각하면서다. 도 회장은 2%의 지분을 남기고, 당분간 회사에 남을 예정이다. 새 최대주주인 미리캐피탈은 기존 운용 인력 및 조직체계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도 회장은 미리캐피탈에
현대건설이 태양광 전문기업 탑솔라와 대규모 재생에너지 전력공급 협력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광주광역시 북구 탑솔라 본사에서 재생에너지 전력공급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전날 진행한 확약식에는 백상현 현대건설 인프라투자개발실장과 오형석 탑솔라그룹 회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현대건설은 탑솔라가 추진하거나 시공에 참여하는
디지털자산 거래소 포블게이트는 2025년 4분기 자산 실사 결과 고객 예치금 대비 100.14%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실사는 지난 1일 00시 기준으로 포블이 보유한 총 68종의 디지털자산 전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실사 보고서에 따르면 포블은 고객이 예탁한 자산 대비 100%를 초과하는 100.14%의 자산을 확보해 고객의
“푸틴 국제무대 돌아오는 이례적 사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가자지구 평화위원회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도 초대한 것으로 전해졌다.
19일(현지시간) CNN방송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푸틴 대통령도 외교 채널을 통해 평화위원회에 참가해 달라는 초대를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크렘린궁이 초대장을 검토
남양유업이 본사와 전국 사업장의 준법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준법지원실천담당자’를 임명하고, 현장 중심의 준법 실행 체계를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선발된 준법지원실천담당자는 전국 사업장과 주요 부서에 배치된 총 34명으로, 각 현장의 법규 준수 여부를 상시 점검하고 잠재 리스크를 조기에 발굴‧개선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남양유업은
스타필드마켓 죽전 이어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 찾아 2번째 현장경영“26년 성장 위해 패러다임 시프트 절실, 새 고객 접점 창조한 모범 사례”오픈 한 달여 만에 100만명 방문, 지역민 70% 이상 차지⋯재방문율도 40%“더 나은 일상 선사하는 공간 더 가까이 더 많이 있어야⋯우리가 쉬지 않는 이유”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새해 들어 현장 경영에 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