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노원구 월계동 ‘광운대역 물류부지 개발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며 강북 대개조 구상의 핵심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광운대역 물류부지 개발이 “강북 지역 지도를 바꾸는 획기적인 사업”이라며 개발이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직접 챙기겠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이날 현장에서 “2028년 7월이 되면 아파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가 비상계엄 선포를 둘러싼 음모를 저지하는 결말을 그리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10일 방송된 '모범택시3' 최종회(16회)에서는 김도기 기사(이제훈)가 특수부대 장교 '김대위'로 복귀해 비상계엄 선포를 노린 군 내부의 권력형 음모와 정면으로 맞서는 모습이 담겼다. 김도기는 과거 부하 유선아(전소니)의 죽음이 계엄 선포를
배우 표예진이 ‘모범택시3’ 마지막 회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10일 표예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러니까 오늘이 마지막 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군복을 입은 표예진과 ‘모범택시3’ 가족들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마지막 회’라고 적힌 ‘모범택시3’ 16부 대본도 함께 담겨 아쉬움을 남겼다.
표예진은
배우 안성기의 마지막 길이 9일 엄숙하게 진행된다. 고인의 발인과 장례 미사, 영화인 영결식이 이날 오전 서울 중구 명동 일대에서 차례로 거행된다.
유족과 영화계 동료들은 이날 오전 7시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서 출관한 뒤 명동대성당으로 이동한다. 오전 8시에는 명동대성당에서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 집전으로 장례 미사가 봉헌돼 고인의 안식
'금융분야 AI 가이드라인(안)'에 보험사 FDS 편향 사례 명시보험금 지급 지연·거절로 이어질 경우 소비자보호 리스크 관리 책임 강조
금융당국이 보험사들이 활용 중인 인공지능(AI) 기반 보험사기 탐지 시스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차별 가능성 및 소비자보호 리스크를 공식 가이드라인(안)에 위험 요소로 명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보험사기 적발 효율을 앞세
오세훈 서울시장이 2026년 새해를 서울의 도시 경쟁력 ‘글로벌 톱5’ 도약 원년으로 삼겠다고 공언했다. 올해는 서울 강북지역 개발 등 도시 공간 ‘대개조’를 통해 확실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7일 오 시장은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6년 서울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지난 4년 서울시정의 중심에는 ‘축적’이 있었
이사회 독립성·임기 구조 손질…'형식화' 끊는다CEO 선임·승계 투명성, 법 개정 논의까지 번지나
이재명 대통령이 금융권의 폐쇄적 권력 구조를 '부패한 이너서클'로 지목한 뒤 금융지주 지배구조 개선 논의가 다음주부터 본격화된다. 금융감독원이 준비해 온 태스크포스(TF)에 금융위원회까지 합류하면서 권고 수준을 넘어 법·제도 개편 논의로까지 속도가 붙을
상권이 살아난 뒤에 개입하는 행정은 늘 늦었다. 수원시는 그 순서를 바꿨다. 수원 행리단길 일원이 전국 최초로 ‘지역상생구역’으로 지정되며, 임대료 급등과 업종 잠식으로 이어지는 젠트리피케이션을 사전에 관리하는 제도 실험이 공식 출범했다. 상권의 흥망을 시장 논리에만 맡기지 않겠다는 행정의 책임선언이다.
7일 수원시에 따르면 시는 팔달구 화서문로를 중심으
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사 마스턴투자운용은 김희송 전 신한자산운용 대표이사를 신규 사외이사 겸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마스턴투자운용은 이날 개최한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김희송 사외이사 선임 안건을 의결했으며, 이후 열린 이사회에서 김 사외이사를 이사회 의장으로 정식 선출했다.
김희송 신임 사외이사는 신한금융그룹 내에서 자산운용과 대체투
준법감시인 산하 '그룹 사이버보안센터' 신설12개 계열사 공동 대응 체계 구축⋯거버넌스 구축
KB금융은 준법감시인 산하에 레드팀·블루팀 체계를 묶은 '그룹 사이버보안센터'를 공식 출범했다고 6일 밝혔다.
사이버 위협을 사고 이후 대응이 아니라 사전 검증·상시 방어 관점에서 끌어올려 그룹 전체의 고객정보 보호 체계를 한 단계 상향하기 위함이다.
지난
삼표시멘트가 운영하는 시멘트 전용선 '삼표 2호'가 해양오염 예방 관리 능력을 인정받았다.
삼표그룹의 주력 계열사 삼표시멘트는 5400톤급 시멘트운반선 삼표 2호가 2025년 해양환경관리 모범선박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해양환경관리 모범선박 제도는 해양오염 예방 활동을 성실히 수행한 선박을 선정하는 제도로 50톤 이상 유조선과 200톤 이상 일반
한해 전국 법원에서 다루는 소송사건은 600만 건이 넘습니다. 기상천외하고 경악할 사건부터 때론 안타깝고 감동적인 사연까지. '서초동MSG'에서는 소소하면서도 말랑한, 그러면서도 다소 충격적이고 황당한 사건의 뒷이야기를 이보라 변호사(정오의 법률사무소)의 자문을 받아 전해드립니다.
가석방이란 일정 기간 이상 형을 집행한 수형자 중 재범 위험이 낮다고
배우 장성원이 ‘모범택시3’ 출연 소감을 전했다.
3일 장성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말‘ 모범택시3’ 팀 전체 모든 분이 따뜻하게 잘해주셨다”라며 촬영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장성원을 비롯해 이제훈, 표예진의 모습이 담겼다. 장성원은 “기념사진 잘 안 찍지만 이번만큼은 꼭 찍고 싶었다”라며 ‘모범택시3’에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장
장 부회장 “AI 등 시대 흐름 뒤처지지 않아야”동국제강·씨엠 등도 시무식 열어
장세욱 동국제강그룹 부회장이 올해도 새해 첫 일정을 인천공장에서 시작했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장 부회장의 ‘현장 경영’ 행보다. 난해에는 직영 전환 인력의 적응 지원을, 올해에는 신입사원이 현장에 잘 적응할 수 있는 환경 마련을 당부한 바 있다.
2일 동국제강그룹에 따르면
온병원그룹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의료의 본질'과 '기술 혁신'을 동시에 켜는 경영 기조를 분명히 했다. 환자 중심 의료를 축으로, 인공지능(AI) 기반 의료기술을 본격 접목해 의료의 질과 안전성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는 선언이다.
온병원그룹은 2일 오전 8시 30분 부산 부산진구 당감2동 온병원 15층 ON홀에서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포스코그룹, 2026년 시무행사 개최장인화 회장, 포항제철소서 새해 첫행보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올해 최우선 가치로 철강과 에너지사업의 경쟁력 강화와 안전 경영을 내세웠다.
장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 우리를 둘러싼 경영환경은 그 어느 때보다도 엄혹하다”면서도 “우리만의 강점을 살려 새로운 법칙을 만들어 간다면 포스코그룹에 제2, 제3의 전
자사주 소각을 의무화하는 3차 상법 개정안 논의가 복격화되면서 증권업계가 선제적으로 자사주 소각에 나서고 있다.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회에서는 이른바 ‘3차 상법 개정안’ 논의가 진행되며 자사주 제도 전반을 손질하자는 목소리가 커졌다. 여당은 기업이 자사주를 취득한 뒤 일정 기간 내 소각하도록 강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으며, 법안 초안
“6개월간 검찰개혁 토대 마련⋯국민이 믿을 수 있는 검찰로 다시 태어나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지난 6개월은 검찰 개혁의 토대를 마련한 시간이었다”며 “‘국민을 위한 검찰 개혁’에 박차를 가해 국민이 믿고 기댈 수 있는 검찰로 다시 태어나는 한 해를 만들어 나가자”고 밝혔다.
1일 법무부에 따르면 정 장관은 전날 배포한 신년사에서 “지난 한 해는 대
일본 배우 카사마츠 쇼가 또다시 한국을 찾았다.
3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2025 SBS 연기대상’이 진행된 가운데 일본 배우 카사마츠 쇼가 시상자로 등장했다.
이날 ‘올해의 드라마’ 시상에는 ‘모범택시3’에서 빌런으로 활약한 배우 윤시윤과 카사마츠 쇼가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극 중 주인공 김도기 역으로 활약한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