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국민행복카드를 신청한 임신 근로자와, 해당 근로자가 소속한 사업장은 정부의 지원제도를 이메일과 팩스로 안내받게 된다. 안내 내용은 임신기·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사업주 간접노무비·대체인력 인건비 지원금 등이다.
19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모성보호제도 알리미는 임신·출산기간 중 보장되는 근로자의 권리와 사업주의 법적 의무, 각종 정부지원제도 등을
앞으로 직장 예비맘들이 임신 중 부당하게 해고당하거나 출산휴가 중 급여를 떼이는 일이 줄어들 전망이다.
고용노동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임신ㆍ출산 정보를 제공받아 임신ㆍ출산 기간 중인 근로자를 부당해고하거나 출산휴가를 부여하지 않는 관행을 막기 위한 ‘남녀고용평등법 개정안’이 30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 개정안은 조만간 국회에 제출될 예
"머리사 마이어씨, 제발 출산휴가 좀 가주세요."
작년에 500억 원을 벌어들여 미국 여성 '연봉퀸'에 오른 머리사 마이어 야후 최고경영자(CEO)(40)가 연말 쌍둥이를 출산하고 바로 복귀하겠다고 발표해 전 세계적으로 논란이 일고 있다.
미국 여성들은 다른 여성들에게 본보기가 아니라 해가 되고 있다며 분통을 터뜨리는가 하면, 유럽 언론들은 미국
SK그룹이 여성친화적이고 가족중심적인 고용정책을 도입하면서 행복한 일자리를 만들어가고 있다. 특히 SK는 ‘워킹맘’이 일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SK는 지난 2013년 8월 말 250여명의 경력단절 여성을 SK텔레콤의 시간선택제 상담사로 채용했다. 이들은 정규직으로 종일제 근로자에게 적용되는 보수, 복리후생, 승진 기준과 차
SK건설은 16일 여성 직원들의 출산과 육아를 돕기 위한 ‘모성보호제도’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 건설사는 사내 여성 직원 비율이 10%로 국내 주요 건설사 가운데 상당히 높은 수준이다.
앞서 이달 초에는 양성평등주간을 시작으로 구체적이고 실행 가능한 모성보호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지난해 법으로 정해진 임신기간 단축근로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모성보호
출산전후휴가와 육아휴직제도 등 법으로 보장된 모성보호제도가 근로 현장에서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 현실이 경력단절여성 대상 설문조사에서 확인됐다.
8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민현주 의원(비례대표)이 리서치 기관에 의뢰하여 과거 임금근로자로 일하면서 임신, 출산을 경험한 49세 이하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한국 출산율 세계 최하위
한국 출산율이 세계 최하위 수준이라는 조사결과가 발표되자 여성들이 크게 공감하고 있다.
16일 미국 중앙정보국(CIA)의 월드팩트북(The World Factbook)에 따르면 올해 추정치 기준으로 한국의 합계출산율은 1.25명에 그쳐 분석 대상 224개국 중 219위였다. 세계 최하위 수준인 셈이다.
실제 OECD 회원국
한화그룹이 이색 채용설명회로 여성 인재 모시기에 나섰다.
한화는 4일 이화여대와 숙명여대에서 상황극을 연극형태로 연출한 채용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화가 신입사원 채용에 앞서 여대에서 채용설명회를 진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화는 이날 ‘한화를 알려주마’, ‘한화 입사 여직원의 성장과정’ 등 두 가지 테마의 상황극을 준비했다. 딱딱한 발표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과 구자영 SK이노베이션 부회장이 ‘가족친화경영’ 전도사로 나섰다. 같은 날 SK이노베이션과 여성가족부를 상호 방문하며 가족친화경영에 뜻을 모았다.
구자영 부회장은 19일 서울 중구 무교동 여성가족부를 찾아 ‘가족친화경영’을 주제로 1시간여 동안 직원들에게 강연했다.
이날 강연은 여성가족부가 지난해 말 최우수 가족친화기업으로 선정
서울시가 시민들의 노동권리 보호를 위한 지킴이 역할을 해줄 안내서를 배포한다.
서울시는 근로계약서 작성부터 임금, 근로시간, 휴가, 업무상 재해, 퇴직금 등 노동 관련 제도와 권리, 노동기본권 침해대응방안 내용을 담은 ‘서울시민 노동권 보호를 위한 길잡이’를 발간했다고 5일 밝혔다.
‘서울시민 노동권 보호를 위한 길잡이’는 △노동기본권보호 △여성노동
SK그룹은 여성인력 육성과 여성 친화적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종합적이고, 장기적인 ‘여성리더 육성 강화·지원방안’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SK는 우선‘워킹맘’들의 경력 단절을 막기 위한 ‘육아 휴직 자동전환제’를 도입하고, 사내 보육시설을 확충하는 등 여성을 핵심 인재로 양성하기 위한 협의체를 내실화하는 종합방안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SK에 근
우리 사회에 만연해 있는 장시간 노동과 불평등한 기업의 조직문화가 바뀌지 않는 이상 정부의 ‘일-가정 양립’ 정책은 헛구호에 그칠 뿐이라는 지적의 목소리가 높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남은경 사회정책팀 국장은 가산점이나 현금 급여를 조금 더 주는 방식으로는 사회구조를 바꿀 수 없으며 근본적인 개선책이 나와야 한다고 지적했다.
남 국장은 “‘손주 돌보미
임신 사실을 숨겨야 하는 계약직 여직원의 눈물을 그린 KBS 드라마 ‘직장의 신’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출산과 육아에 따른 부담으로 인해 출산을 기피하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 임신·출산·육아로 인해 경력이 끊어지는 ‘경력 단절 현상’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높다.
24일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의 ‘출산에 따른 여성전공의 수련환경 실태와 개선방안
정부가 발표한 올해 경제정책 방향엔 ‘아빠의 달’, ‘근로시간 저축계좌제’ 등 다양한 이색정책들이 마련돼 눈길을 끈다.
기획재정부가 28일 발표한 새 정부의 2013년 경제정책방향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 임신과 출산을 독려하기 위해 아빠의 달을 만들기로 했다. 아빠의 달은 출산일로부터 90일 이내 30일을 남성 근로자가 출산휴가로 쓸 수 있는 제도다.
8월부터 개정된 기간제법과 파견법이 시행된다.
고용노동부는 28일 하반기 고용노동정책방향 발표를 통해 비정규직에 대한 근로감독관의 적극적 차별시정, 불법파견시 사용사업주의 즉시 직접고용 등 지난해 12월31일 국회를 통과한 기간제법과 파견법이 오는 8월 2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또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청구권, 가족돌봄휴직, 배우자 출산휴가 확대 등
직장인 10명 중 6명은 회사에서 운영 중인 모성보호제도를 유명무실한 것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사람인은 직장인 964명을 대상으로 ‘재직 중인 회사의 모성보호제도 운영 현황’을 조사한 결과 57.6%가 ‘형식적인 제도에 불과하다’라고 응답했다고 26일 밝혔다. 기업 형태별로는 ‘중소기업’(65.6%), ‘대기업’(45.6%), ‘외국계
KT는 10일 여성부와 분당 본사에서‘여성친화 기업문화 확산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KT는 여성관리자 비율을 여사원 비율까지 점진적으로 증가시키기로 했다.
이를 위해 KT는 팀장급 이상 관리자 중심 여성리더십 양성프로그램을 일반 여사원까지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KT는 이석채 회장 취임 이후 전무급 여성임원 2명을 외부에서 영
초근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는 여성인력을 활용함에 있어 인위적인 고용평등 정책보다는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내는 게 더욱 중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국경제인연합회(회장 조석래)는 14일 '대기업 인력구조 및 여성인력 현황' 보고서를 통해 "여성련은 매출 성과가 높은 기업일수록 여성근로자의 급여수준이 높고 근속연수가 길다"고 지적하고 "한정된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