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온이 오는 19일까지 육아용품을 모아 ‘맘스페스타’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행사기간 유아웨건, 카시트, 놀이용품 등 육아용품을 선보이며, 관련 상품에 적용할 수 있는 최대 20% 할인 쿠폰을 제공해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롯데온은 사회적 거리두기 종료 이후 아이를 데리고 여행 및 외출을 계획하는 가족들이 늘면서, 유아용품 매출이 늘고
아이앤나가 운영하는 출산ㆍ육아 플랫폼 ‘아이보리’가 쇼핑몰 강화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아이보리몰은 분유(식품), 의류, 영유아용품뿐만 아니라, 출산 전후에 필요한 라이프 카테고리 확장을 위한 속도를 내고 있다.
아이앤나 관계자는 “아이보리몰이 임신, 출산 시기에 필요한 젖병소독기, 아가사랑 세탁기, 살균 가전 제품군을 판매하고 있다”며 “또한 신혼
SSG닷컴은 우르르 서비스를 처음 시작한 2018년 9월부터 올해 1월까지 총 1400건의 펀딩을 진행해 50%에 달하는 성공률을 보였다고 25일 밝혔다.
특히 펀딩 금액의 1000% 이상 주문을 받은 ‘대박상품’도 35건에 달한다.
SSG닷컴에 따르면 우르르 서비스 초기 펀딩 성공률은 16% 정도였지만 약 2년여만에 50% 수준까지 성공률이 증가했
쁘띠엘린의 프리미엄 육아용품 브랜드 '모윰'이 실리콘 쪽쪽이를 신규 론칭했다.
모윰은 젖병과 치발기 등으로 알려진 수유 전문 브랜드다.
신제품 실리콘 쪽쪽이는 물고임을 최소화한 오픈형 구조로 제작돼 세척 후에도 젖꼭지 내부에 남아 있는 물기로 인해 위생적인 염려를 덜었다.
또한 아이의 입에 직접 닿는 만큼 안심할 수 있는 소재를 사용했다. BP
아이 울음 소리가 잦아들면서 유아용품 업계가 반려동물 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1일 유아용품 업계에 따르면 유아용품 전문 기업들이 반려동물 시장을 겨냥한 브랜드를 속속 론칭하고 있다. 출산율이 매년 최저치를 경신하는 것과 대조적으로 반려동물이 1500만 마리에 육박할 만큼 시장이 커지면서 반려동물 시장으로의 외도도 매년 늘고 있다.
젖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