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 소통플랫폼에 ‘교양이연구소’ 오픈현재 ‘교양이 필진’ 모집 중3년간 10만 소플러가 38만여 개 의견 제시정부‧회에 건의서‧제언문으로 제출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가 소통플랫폼 ‘소플’에 경제 기업 지식 커뮤니티인 ‘교양이연구소’를 개설한다.
경제와 기업은 복잡한 지표나 용어가 아닌 일상이다. 다양한 분야의 흥미로운 이슈를 전문가가 쉽고 폭
중소벤처기업부와 문화체육관광부는 9일 부산 블루포트2021에서 ‘로컬 크리에이터’ 정책의 협력방안을 모색하고자 첫 번째 정책 토크쇼를 연다고 이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지역문화진흥법에 따라 ‘문화도시’를 지정하고 △지역문화 기반 조성 △로컬콘텐츠 발굴‧육성 △창의적 문화인력 양성 등을 통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지정된 도시가 문화로 발전할
중기부,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 정책 포럼’ 개최새정부 소상공인 정책 방향…내년도 예산 844억 투입모종린 “정부 주도 상권 0곳…문화시설·환경 조성해야”조주현 “소상공인에 기업가·장인 정신, 창의성 결합”
“소상공인들은 코로나 이전에도 어려웠던 것 같고 이후에도 어려운 것 같습니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구조적인 어려움을 겪는 건 아닌지 진지하게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인수위)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는 9일 대구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모종린 연세대학교 국제학대학원 교수를 위원으로 추가 인선했다.
장능인 지역균형발전특위 대변인은 “지역균형발전특위는 이번 토욜에 대구에 1차 현장 방문할 예정이다”라며 “그이후에 새만금, 부산 등등으로 위원들이 지역균형발전과 관련된 의견 청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주 민생투어 시작…모호한 정책 구체화?'처가 리스크'는 반드시 풀어야 할 걸림돌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처음으로 여권의 차기 유력 대선 주자인 이재명 경기지도사를 공개 비판했다. 이 지사가 미군을 ‘점령군’이라 표현해 논란이 된 것에 ‘셀프 역사 왜곡’이라며 정면 공격에 나선 것이다.
윤 전 총장은 4일 페이스북에 ‘셀프 역사 왜곡, 절대 용납할 수
지역 현장 방문부터 시작…"다양한 목소리 들을 것"그동안 전문가 조언, 이번엔 현장에서 답 모색'처가 리스크'는 반드시 풀어야 할 걸림돌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이번 주부터 '민생 투어'를 본격화한다. 최근 대선 출마 선언 자리에서 "구체적인 정책은 없었다"는 아쉬움을 만회하고 보다 명확한 답을 찾기 위한 과정이다. 윤 전 총장에겐 '처가 리크스 불식'
국민의힘 의원들과 접촉면을 넓히고 있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이번에는 골목상권과 청년을 언급했다.
장예찬 시사평론가는 2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유튜브 채널에 자신과 윤 전 총장, 골목길 경제학자라 불리는 모종린 연세대 교수가 전날 서울 연희동에서 만나 저녁 식사를 하며 나눈 대화 등을 공개했다.
장 평론가는 “윤 전 총장이 골목상권 개발에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골목길 경제학자' 모종린 연세대 국제대학원 교수와 서울 연희동에서 장시간 회동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시사평론가 장예찬씨는 2일 유튜브 채널 '장예찬TV'를 통해 이같이 전했다. 장씨 본인 역시 윤 전 총장 그리고 모 교수와 함께 동행했다고 밝히며 회동 사진을 공개했다.
세 사람의 '연희동 회동'은 지난 1일 진행됐다. 우선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이 ‘정선포럼 2020’의 공동 조직위원장을 맡는다.
㈜비와이엔블랙야크는 강태선 회장이 20일부터 22일까지 강원도 정선 하이원 그랜드 컨벤션호텔에서 열리는 ‘정선포럼 2020’의 공동 조직위원장을 맡게 된다고 17일 밝혔다.
‘정선포럼 2020’은 정부와 UN 관계자, NGO단체, 기업 등이 한자리에 모여 지속가능한 지구환경을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은 25일 서울청소년수련관에서 각 지역의 생생한 이야기를 콘텐츠로 제작해 전파할 '로컬 콘텐츠 큐레이터' 발대식을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큐레이터로 선발된 2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취재 및 스토리텔링 요령 등을 교육했다. 도시 라이프 스타일 연구자로 유명한 연세대 모종린 교수와 ‘도시와커뮤니티연
신개념 지식융합콘서트 ‘테크플러스(tech+) 제주 2018’이 20일 오후 2시 라마다프라자 제주 2층 라마다 볼룸에서 개최됐다. 산업통상자원부, 제주특별자치도,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제주테크노파크, 제주의소리, 한국산업기술문화재단 주최·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약 4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원희룡 제주도지사, 모종린 연세대 교수, 정하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20일 제주 라마다프라자에서 포럼 'tech+(테크플러스) 제주 2018'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로 6회째인 테크플러스 제주는 기술과 경제, 문화, 인간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변화를 만들기 위한 포럼이다. '섬, 디지털대륙을 탐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등 4차 산업
새누리당 정책위원회는 6일 경기도 김포시의 아라마리나켄벤션에서 ‘국민을 감동시켜라!’라는 주제로 워크숍을 연다.
이와 관련해 당은 새로 구성된 정책위의 결속을 다지면서 민생 현안에 대해 깊이 있게 토론하고 내년 총선에서 국민 맞춤형 공약을 제시하기 위한 논의를 하겠다고 5일 말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모종린 연세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가 ‘수도권과 지방,
한국경제연구원은 다음달 5일 오후 3시 30분 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 ‘이민강국(移民强國)’이란 저서를 발간한 모종린 연세대 교수를 초청해 북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최병일 원장의 사회로, 강동관 이민정책연구원 박사, 변양규 한경연 거시정책연구실 실장, 홍성수 국립국제교류원 국제교류부 부장 등이 패널로 참석한다.
김석동 금융위원회 위원장(금융중심지추진위원장)은 8일 렉싱턴호텔에서 제13차 금융중심지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금융중심지 조성을 위한 자본시장제도 개선방안’, 서울시와 부산시의 ‘금융중심지 추진상황 및 계획’, ‘금융중심지지원센터의 업무 지원실적 및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위원회에는 신동규 은행연합회장, 황건호 금융투자협회장, 이우철 생명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