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이 서울 시내 마지막 공공택지인 양원지구에서 ‘양원역 금호어울림 포레스트’를 공급한다.
금호건설은 이달 서울 중랑구 망우동 양원지구에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양원역 금호어울림 포레스트’를 분양한다고 22일 밝혔다. 양원지구는 서울 중랑구 망우동과 신내동 일대에 조성되는 동북권 공공택지지구로 약 35만㎡ 규모로 조성된다.
공공지원 민간임대는
현대건설이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에서 선보인 주거용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장안 센트럴'이 청약 경쟁률 최고 8.6대 1을 기록하며 성황리 마감했다.
5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3일과 4일 힐스테이트 장안 센트럴 청약 결과 369실 모집에 2228명이 몰려 평균 6.0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3군(전용 78㎡A·78㎡B)으로 135실
올 봄 분양시장에서 교통 호재를 품은 신규 아파트가 주목받고 있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지하철 연장사업 등으로 서울 접근성 향상을 통한 상승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전국 주간아파트 동향에 따르면, 3월 둘째 주 아파트 누적 매매가 상승률 상위 3곳은 양주(9.26%), 의왕(9.03%), 남양주(7.94%)였다. 이어 고양
정비구역 지정 11년만에 사업 본궤도… 내년 하반기 착공ㆍ분양
서울 강북 교통 요충지로 주목받고 있는 청량리역 일대 제기6구역이 재개발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제기6구역 재개발 조합은 지난달 말 동대문구로부터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2009년 2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지 11년 만이다.
제기6구역은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역 일대가 교통 중심지가 천지개벽하고 있다. 중대형 주택은 물론 소형 주택까지 빛을 볼 것이라는 기대감도 높다.
현재 청량리역을 지나가는 도시철도 노선은 4개(1호선ㆍ경의중앙선ㆍ경춘선ㆍ분당선)다. 10~20분이면 서울 도심과 강남권까지 이동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와 서울시 등은 청량리역에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BㆍC노선과 강
서울시가 국회대로(강서구 화곡동ㆍ양천구 신정동)와 중랑구 면목동 일대에 입체복합도시를 만드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국회대로 변 3040㎡와 면목동 2685㎡를 입체도시 시범사업지로 결정하고 내년 구체적인 사업성과 활용 방안을 검토하기 위한 용역을 발주한다. 이르면 내년 말이면 구체적인 사업 방향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입체도시는 도
SK건설은 27일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제기 제6구역 주택 재개발 정비 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제기6구역 재개발 사업은 제기동 일대 2만4320㎡를 정비해 지하 3층~지상 18층 높이로 아파트 7개 동ㆍ423가구와 부대 시설을 짓는 프로젝트다. 내년 8월 착공ㆍ분양해 2024년 말 입주를 시작하는 게 목표다. 공사비는 1018억 원으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신분당선 연장과 강북횡단선에 대한 기획재정부의 결단을 공개적으로 촉구했다. 집권 여당의 대선주자인 이 대표는 이날 의원들과 손명수 국토부 제2차관, 김우영 서울시 정무부시장이 있는 자리에서 이를 공개적으로 요청한 것이라 더욱 드라이브를 거는 셈이다. 김영호 의원은 이날 “대표님이 결단이라는 단어를 3번이나 말했다. 그만큼 중요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용두6구역 자리에 들어서는 '래미안 엘리니티' 아파트 분양가가 3.3㎡당 평균 2745만 원선으로 정해졌다.
정비업계에 따르면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이 같은 가격대에 래미안 엘리니티 분양 보증을 내주기로 28일 결정했다. 동대문구가 이를 바탕으로 입주자 모집을 승인하면 분양가와 분양 일정이 확정된다.
용두6구역 재개발
현대엔지니어링은 오는 22일 ‘힐스테이트 청량리 더퍼스트’ 모델하우스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이 단지는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일대에 들어서는 주거형 오피스텔이다. 지하 5층~지상 최고 43층, 3개 동, 전용면적 37~84㎡짜리 총 486실 규모다. 전용면적별로는 37㎡형 19실, 38㎡형 38실, 53㎡형 76실, 56㎡형 19실, 59㎡형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달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일원에서 주거형 오피스텔 위주로 구성된 ‘힐스테이트 청량리 더퍼스트’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43층, 3개동, 전용면적 37~84㎡, 총 486실 규모다. 전용면적별로는 △37㎡ 19실 △38㎡ 38실 △53㎡ 76실 △56㎡ 19실 △59㎡ 19실 △71㎡
올해 상반기 2개 이상의 지하철 노선을 이용할 수 있는 멀티 역세권 오피스텔이 잇따라 분양된다.
지난달 분양시장에 나온 인천 송도 '힐스테이트 송도 더스카이'는 320실 모집에 5만7692명이 몰리며 평균 180.29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단지는 인천 지하철 1호선 국제업무지구역이 가깝고, GTX-B 노선 개통을 앞두고 있다. 이보
109년 역사의 청량리역이 2027년까지 프랑스 라데팡스처럼 지하에는 수도권 광역교통 허브, 지상엔 주거, 상업시설이 어우러진 복합단지로 재탄생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는 서울특별시, 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철도공사와 함께 청량리역을 강북의 활성화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청량리역 공간구조 개선 및 광역환승센터 기본구상 연구
서울 동대문을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청년후보와 3선 현역 의원이 맞붙는데다 여권 지지자의 표심이 ‘당이냐, 인물이냐’로 갈리면서 서울 동부권 최대 격전지 중 한 곳으로 꼽힌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장경태 후보가, 미래통합당은 이혜훈 후보가 출마했다. 현역인 민병두 의원은 무소속으로 도전한다.
이곳은 서울의 다른 지역에 비해 발전이 더디다는 주
컷오프 칼바람에도 불구하고 3선 중진 두 사람이 서울 동대문을에서 4선 도전의 기회를 잡았다. 바로 이혜훈 미래통합당 의원과 무소속 출마하는 민병두 의원이다. 여기에 민주당은 서울시립대총학생회장 출신으로 ‘당이 키운 인재’를 표방하는 장경태 청년위원장을 청년 공천했다. 이로써 동대문을은 사실상 3파전으로 흐르며, 서울 동부 지역 최대 격전지 중 한
서울 청량리역 일대 ‘천지개벽’을 위한 마지막 퍼즐이 맞춰진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는 이르면 다음 달 서울시, 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등과 함께 ‘청량리역 공간구조 개선 및 광역환승센터 기본구상 연구용역’을 시작한다. 늘어나는 청량리역 교통량에 맞춰 환승시설을 개선하고 역 주변 지역을 개발하기 위해서다.
현재도
주택시장을 겨냥한 정부 규제 강화로 주거형 오피스텔이 반사이익을 누리고 있다. 특히 교통 여건이 편리한 역세권 오피스텔의 몸값 상승세가 빠르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오피스텔 매매가격은 전달보다 0.18% 상승했다. 8월부터 다섯 달 연속 상승세다. 분기 기준으로도 지난해 4분기 서울 오피스텔 가격은 3분기보다 0.4% 올랐다.
서울 오피스
서울 지하철 6호선이 신내역 개통을 통해 수도권 전철 경춘선과의 환승이 쉬워진다.
서울교통공사는 21일부터 지하철 6호선 신내역을 개통하고, 봉화산↔신내 총 1.3km 구간의 열차를 운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그동안 서울 구간 종점이 7호선 상봉역이라는 한계 때문에 도심으로 쉽게 진입하기 어려웠던 경춘선과의 환승 연계가 이뤄져 이용에 큰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동 일대 주택시장이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청량리 재건축 시장의 ‘마지막 대어’로 꼽혔던 미주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가시화되면서 열기는 한동안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 따르면 미주아파트 전용면적 102㎡형 매도 호가(집주인이 팔려고 부르는 가격)는 이달 12억 원으로 올랐다. 9억5000만 원에 팔렸던 지난달보다 몸값이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