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정몽규 현대산언개발 회장의 야심작인 신라아이파크면세점이 25일 새단장을 마치고 3~7층 전층 개장해 '그랜드 오픈'했다. 2만7200㎡ 면적에 600여 브랜드가 들어선 '매머드급 면세점'으로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듯 외관 분위기는 웅장함 그 자체였다.
이날 지하철 1호선 용산역 3번 출구에서 바로 면세접 입구로 이어진 길목에는
내일(5일) 영화 ‘귀향’을 보기 위해 CGV 예약 앱을 켰습니다. 오랜만에 친구와 데이트하기로 했거든요. 주말 내 비가 온다고 해서 여의도 IFC몰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쇼핑도 하고, 점심도 먹고, 커피도 마시고. 저처럼 걷기 싫어하는 ‘몰링족(한 곳에서 쇼핑ㆍ공연 등 여가활동을 한꺼번에 즐기는 소비계층)’에게는 그야말로 딱 입니다.
그런데 이게 웬
한파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외출하기 어려울 정도로 매서운 맹추위가 기승을 부리자 추위를 피해 복합쇼핑몰, 백화점 등에서 실내 데이트를 즐기는 연인들이 많아지고 있다. 쇼핑뿐만 아니라 다양한 먹거리, 문화 공연 등을 즐기며 알차게 원스톱 몰링 데이트를 즐기려는 사람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는 것. 이에 유통업계는 각양각색의 테넌트와 프로그램들을 마련하며 ‘몰링
국내 대표 복합쇼핑몰 코엑스몰이 재개관(리뉴얼) 1년 만에 ‘몰링 원조’의 명성을 회복했다. 경기침체와 오랜 휴점 기간에도 불구하고 최근 일평균 방문객수 10만명을 돌파하는 등 국내 대표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코엑스몰은 27일 리뉴얼 오픈 1주년을 맞았다. 2000년 멀티플렉스형 영화관과 아쿠아리움, 쇼핑몰, 공연장 등이 어우러진 복합쇼핑몰을
롯데시네마(대표 차원천)가 베트남 현지 영화관을 확장했다.
롯데시네마는 15일 베트남 남부 껀터시 롯데마트 3층에 롯데시네마 껀터닌끼우관을 개관한다. 이번 개관으로 롯데시네마는 베트남 지역에 총 18개 영화관 81개 스크린을 보유하게 됐다.
국내 멀티플렉스 업체로서는 최초로 베트남에 진출한 롯데시네마는 2008년 DMC(Diamond Cinema J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이 오는 11일까지 코리아 그랜드 세일 기간 중 내방하는 외국인 관광객과 국내 고객을 위해 ‘브리티쉬 위크(British Week)’ 행사를 진행한다.
이 기간동안 롯데월드몰(제2롯데월드)에서 영국 왕실 근위병 군악대의 퍼레이드, 영국 브랜드 사은행사, 영국 영화제 등이 펼쳐진다.
영국 왕실 근위병 군악대 퍼레이드의 경우 롯데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과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세계 최대 규모의 도심형 면세점인 ‘DF랜드’를 만든다.
HDC신라면세점은 현대산업개발과 계열사 현대아이파크몰이 각각 25%, 호텔신라가 50%의 지분을 출자하는 합작법인으로, 200억원을 초기 자본금으로 시작해 1차 연도 총 3500억원을 투자한다. DF랜드는 한류, 관광, 문화와 쇼핑이 한 곳에
부동산 시장의 새로운 구매층으로 떠오른 Y세대(1979~1992년생)가 아파트에 이어 상가나 오피스텔 등 수익형부동산 투자에도 적극 나서며 일대 시장의 큰손으로 부상하고 있다.
7일 한 부동산 전문가는 “Y세대는 베이비붐 세대의 자녀층으로 1979~1992년 사이에 태어난 젊은 층을 일컫는다”며 “30대가 주를 이루는 이들 세대는 ‘더 이상 아파트로 돈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분양 인기를 누리는 아파트들은 대부분 인근에 복합쇼핑몰이 위치해 있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현상에 대해 아파트 분양과 복합쇼핑몰이 동반 인기를 얻는 ‘윈윈’(Win-Win) 전략으로 분석하고 있다.
신규 분양 단지는 복합쇼핑몰 개발을 부각으로 주거 환경 개선과 유동 인구 유입에 따른 생활 편의시설 확충을 기대할 수 있다. 또 복합
신조어 몰링족이란 검색어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몰링족이란 대형 복합 쇼핑몰에서 쇼핑·놀이·공연·교육 등을 원스톱(One-Stop)으로 해결하는 소비 계층을 일컫는 말이다.
몰워커(Mall Walker)라고도 불리는 몰링족은 쇼핑몰에서 물건을 구매하는 것에만 관심을 두는 게 아니라 쇼핑을 문화 활동과 결합한 일종의 놀이로 간주한다.
복합
롯데몰 김포공항점이 한 달여만에 새단장을 마쳤다.
롯데몰 김포공항점은 매장 개편을 마치고 23개 매장을 새롭게 열었다고 3일 밝혔다. 김포공항점은 맛집이 쇼핑몰 선택의 잣대가 된 추세에 발맞춰 식음료 매장 8개를 새롭게 선보인다. '크로와상타이야키', '아이스팩토리', '후쿠오카 함바그', '크레이지롤', '레베카스 베이커리' 등이 문을 연다.
또 이
삼성패션연구소는 올해 화제가 됐던 패션 산업의 10대 이슈를16일 발표했다. 2014년은 유난히도 크고 작은 사건∙사고가 많아 정치∙경제∙사회에 강한 파급력을 발휘했다. 이로 인해 침체된 분위기는 산업 전반에 영향을 미쳤으며, 현재까지도 큰 반등 없이 저성장 기조를 이어오고 있다.
장기적인 저성장 기조 속에서 패션 시장의 패러다임도 재편되고 있다. 한
용산 아이파크몰은 도심 복합쇼핑몰에서 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는 ‘2014-15시즌 아이파크몰 아이스링크’를 개장했다고 8일 밝혔다.
아이파크몰 아이스링크는 4층 야외공간인 이벤트파크에 위치하며, 개장 시간은 평일과 일요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오후 10시까지이다. 내년 3월 1일까지 운영되며, 입장료는 1000원이고
롯데몰 2호점인 ‘롯데몰 수원’이 경기권에서도 몰링(Malling)문화를 선보인다.
롯데몰 수원은 27일 백화점, 쇼핑몰, 마트, 시네마 등 전관을 오픈한다고 26일 밝혔다. 대지 4만3000㎡(1300여평)에 연면적 23만4000여㎡(7만800여평), 지하 3층 지상 8층 규모로 주차대수도 2320대에 이른다.
백화점은 영업면적 3만7000㎡ 규모로
복합쇼핑몰 경방 타임스퀘어는 개점 5주년을 맞아 대대적인 리뉴얼을 단행해 새롭게 문을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009년 영등포 옛 경성방직 터에 오픈한 타임스퀘어는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CGV,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호텔 등이 입점한 총 면적 37만㎡(약11만평)에 이르는 대규모 복합쇼핑몰이다.
타임스퀘어의 이번 리뉴얼은 패션과 식음료를 중심
용산역 아이파크백화점, 신도림역 디큐브백화점이 최근 두자리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두 백화점 모두 다양한 이벤트로 고객을 끌어들이고, MD를 지속적으로 보강해온 노력이 효과를 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디큐브백화점은 지난해 가을 이후 매 분기 20% 이상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1분기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28.4% 늘었고 2분기 매출도
◇11번가, 해외 쇼핑 클리어런스 세일= SK플래닛 오픈마켓 11번가가 해외 쇼핑 클리어런스 세일, ‘직구보다 싼 11번가 해외쇼핑’ 기획전을 열고 의류, 레저용품, 패션잡화 등 해외 상품을 한데 모아 최대 64% 할인가에 판매한다. 기획전은 크루치아니, 버켄스탁, 라코스테, 생로랑 등 50여 개 브랜드 해외 인기 아이템을 총망라해 17일까지 운영한다.
경방 타임스퀘어는 ‘몰링 트렌드 마케터 6기’를 20일까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몰링 트렌드 마케터는 타임스퀘어의 쇼핑, 외식, 문화, 여가활동 등을 체험하는 대학생 커뮤니티다. 컨텐츠 제작 및 바이럴 활동을 통해 몰링 문화를 전달하는 리포터 역할과 브랜드 마케터 역할을 함께 하게 된다.
총 16명을 선발하며 마케팅 활동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이라면
홈플러스는 15일 하루 동안 점포 쇼핑몰에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는 ‘몰(Mall)빵 데이’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영등포점ㆍ월드컵점, 부천상동점ㆍ센텀시티점 등 48개 점포 쇼핑몰의 패션, 레스토랑, 푸드코트, 편의시설이 행사에 참여한다.
행사 당일 푸드카페를 이용하면 봄 딸기 요거트를 디저트로 제공하고, 홈플러스 쇼핑몰에 입점한 커피 전문점에서
정지선 현대백화점 회장이 당숙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에게 손을 내밀었다. 한라가 재무리스크 해소를 위해 매각하는 하이힐아웃렛에 400억원을 투자하는 것. 현대백화점은 빠르면 5월 첫 도심형 아웃렛을 운영하게 됐다.
6일 금융투자업계와 유통업계에 따르면 한라가 시공한 서울 금천구 가산하이힐을 KTB자산운용 사모펀드가 3400억원 규모에 인수했다. 한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