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이 가산하이힐을 운영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5일 금융투자업계와 유통업계에 따르면 한라가 시공한 서울 금천구 가산하이힐을 KTB자산운용 사모펀드가 인수할 것으로 보인다. 한라는 1000억원 안팎, 현대백화점이 300억원 안팎을 투자하는 안이 유력하다. 저축은행 등이 담보대출로 2100억원대를 내놓아 총 매각규모는 3400억원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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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역에서 롯데백화점과 AK플라자가 한 판 승부를 벼르고 있다. 수원역을 중심으로 서쪽과 동쪽에 롯데몰과 AK프라자가 연이어 오픈하면서 양사의 정면대결은 불가피해졌다.
16일 롯데자산개발에 따르면 옛 KCC공장 부지(4만4000여㎡)에 지하3층, 지상7층, 연면적 23만2000여㎡ 규모의 롯데몰 수원점(가칭)이 8월 개점할 예정이다. 롯데자산개발이 수원
국내 소매시장 성장률이 내년 소폭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최근 유통전문가 70명을 대상으로 ‘2014년 유통산업 전망 조사’를 실시한 결과, 내년 소매시장 규모는 올해보다 3.0% 성장한 276조원으로 예측됐다고 13일 밝혔다.
국내 소매시장은 2011년 8.4% 성장률을 기록한 이후 2년 동안 감소하고 있다. 올해 성장률 추정
엔터식스는 오는 29일 서울 중랑구 상봉동 이노시티에 엔터식스 상봉점을 개점한다고 5일 밝혔다.
상봉점은 왕십리역점, 동탄 메타폴리스점, 가든파이브점, 강변 테크노마트점에 이은 다섯 번째 엔터식스 점포다. 다른 엔터식스 점포들과 동일하게 쇼핑·문화·외식·오락·휴식을 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는 ‘원스톱 몰링 플레이스’로 구성된다.
엔터식스가 들어설
복합쇼핑몰은 쇼핑시설부터 문화시설, 식당가 등이 한 곳에 모여 있어 쇼핑, 문화, 여가를 원스톱으로 즐기기에 제격이다. 영등포에 위치한 경방 ‘타임스퀘어’는 국내 대표 복합쇼핑몰로 이른바 ‘몰링’천국이다.
쇼핑공간만 총 30만2000㎡에 달하는 이곳은 신세계백화점을 비롯해 메리어트호텔, CGV멀티플렉스, 이마트, 교보문고, SPA브랜드 에잇세컨즈, 자라
이랜드가 인천에 초대형 테마 쇼핑몰을 낸다.
이랜드리테일은 이달 30일 인천 송도에 유럽형 몰링스트리트 쇼핑몰 ‘NC 큐브 커낼워크점’을 오픈한다고 29일 밝혔다.
‘NC 큐브’는 NC레이디스와 웨이브에 이어 세 번째로 선보이는 새로운 형태의 유통 매장이다. 쇼핑, 문화, 맛집 탐험, 산책, 피크닉 등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도록 설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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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4년여에 걸친 리뉴얼을 끝내고 모습을 드러낸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은 한마디로 기존 백화점의 상식을 뒤집은 공간이었다. ‘옷’사러 왔다가 ‘화장품’까지 한 번에 바로 살 수 있도록 층간 경계를 허물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신(新) 몰링 콘셉트에 힘입어 현대백화점은 오는 2014년 무역센터점 연 매출 1조원 돌파를 자신하고 있다.
이날 리뉴얼 개장한
사상 최대의 불황과 규제로 어려움에 빠진 대형마트가 ‘카테고리’형 매장으로 활로를 찾는다. 어려운 시기일수록 ‘차별화’가 해법이라는 것.
홈플러스는 지난달 25일 동수원점과 대전 유성점을 리뉴얼 오픈하면서 ‘카테고리’형 매장 콘셉트를 적용했다. △베이비월드 △NO.1 키즈 △토이월드 △상상노리 △푸드카페 등 분야별로 나눠 온 가족이 쇼핑을 같이 즐길
최근 아시아에서 각광을 받는 초고층 빌딩에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숙박, 쇼핑, 여가, 사무실 기능을 결합한 복합빌딩이라는 점이다.
초고층 빌딩들은 주거와 사무를 위한 용도에서 나아가 쇼핑과 오락, 휴식기능을 더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잡으면서 대표적 랜드마크나 관광지로 거듭나고 있는 것이다.
이제 복합건물이 하나의 관광상품으로 브랜드화 되면서 해외
향후 발전 가능성이 높은 대형 복합 쇼핑몰은 어디에 있을까.
수익형 부동산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탄탄한 배후수요와 업무시설이 함께 공존하는 복합형 대형 상가가 주목을 받고 있다.
서울에서 복합 상가로 성공을 이룬 곳은 삼성동 코엑스몰과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용산 아이파크몰 등이 있다. 이들 상가는 교통의 중심지에서 쇼핑, 문화생활, 여가생활, 업무
최근 주중, 주말 가리지 않고 지속적으로 수요를 창출하는 상가가 인기다.
보통 상가는 일정한 수요층을 대상으로 설정해 운영되는 경우가 많다. 예컨대 도심권 오피스 상가는 평일 직장인들을 노리고 유원지 일대 상가가 주말 나들이객을 목표로 삼는 것을 꼽을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목표 대상이 다양하게 형성돼 일주일 내내 풍부한 유동인구를 확보할 수 있는 상
불황 여파에 매출이 뚝 떨어진 ‘복합쇼핑몰’을 살리기 위해 대표들이 직접 팔을 걷어붙였다.
양창훈 현대아이파크몰 대표와 김담 경방타임스퀘어 대표, 김창권 롯데자산개발 대표는 대대적 MD 개편과 공격경영으로 불황타개에 힘쓰고 있다.
용산역에 위치한 아이파크몰은 KTX 등 열차를 이용하는 지방고객과 가족단위 고객이 많다. 양창훈 현대아이파크몰 대
썬큰 광장의 ‘범퍼보트장’. 아이들이 보트 위에서 서로를 부딪혀가며 신나게 물놀이를 즐긴다. 하늘정원의 ‘워터페달보트장’에서도 아이와 부모들이 함께 어우러져 물보라를 날린다. 아빠가 아이들과 함께 물장구를 치면 엄마는 쇼핑몰 곳곳을 돌며 가족들의 옷과 자신에게 필요한 핸드백을 사는 등 여유롭게 쇼핑을 즐긴다.
7월말부터 8월 초까지의 롯데몰 김포공항의 모
인천 지역 첫 번째 복합쇼핑몰인 ‘스퀘어원(SQUARE 1)’이 올 가을 그랜드 오픈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스퀘어원에는 국내외 주요 글로벌 패션 브랜드 플래그샵, 디자이너 편집샵, 신 라이프스타일샵, 누들 푸드 테마파크 누들로드, 멀티플렉스 영화관(CGV), 대형마트(홈플러스) 등이 입점할 예정이다.
스퀘어원은 백화점, 호텔, 쇼핑몰, 오피스
경기불항이 지속되면서 바캉스 시즌에도 휴가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 실속형 몰캉스(Malling+Vacance)족이 늘어나고 있다.
몰캉스족이란 대형 복합쇼핑몰에서 쇼핑, 놀이, 공연, 교육 등을 원스톱(one-stop)으로 해결하는 소비계층을 일컫는 몰링(Malling)족에 바캉스를 붙인 신조어로 여름휴가를 복합쇼핑몰에서 즐기는 사람들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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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파크몰은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아이파크몰의 쇼핑정보와 할인혜택 등을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 웹을 1일 공식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
‘당신이 알고 싶은 아이파크몰의 모든 것’을 콘셉트로 홈페이지나 오프라인 ‘몰 디렉토리(Mall Drectory, 몰 안내 가이드북)’에 담지 못했던 내용까지 보강한 ‘아이파크몰 모바일 웹’은 매장검색은 물론 위치정
저자 파코 언더힐(사진)은 컨설팅 회사 인바이로셀의 CEO이자 세계적인 소비심리 분석가다. 지난 30여 년간 ‘어떻게 하면 매장에 온 소비자를 오래 붙잡아 지갑을 열게 할 수 있을까’를 집중적으로 연구했다.
그는 이를 바탕으로 마이크로소프트를 비롯해 맥도날드, 스타벅스, 에스티로더, 휴렛패커드 등 거대 기업들에게 제품과 매장 컨설팅을 해 획기적인 매출신
금융위기 이후 부동산시장 불황으로 수익형 부동산인 상가시장도 크게 위축됐다.
그러나 상가시장이 서서히 살아나고 있다. 경기회복 여부가 불투명 하지만 베이비붐 세대가 자영업 시장으로 유입되면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통계청에서 발표한 3월 취업동향에서 자영업자 수가 8개월째 상승세를 이어가며 작년 동월대비 12만5000명 증가했다
◆ 무비꼴라쥬, ‘흑백의 미학’ 기획전 이벤트
CGV 다양성영화 브랜드 무비꼴라쥬는 CGV압구정 무비꼴라쥬 1개관 추가 오픈 기념으로 19일부터 ‘흑백의 미학’ 기획전을 개최하면서, 예매 이벤트를 다음 달 2일까지 CGV홈페이지에서 진행한다. 우선 ‘토리노의 말’ ‘로마의 휴일’ 등 14편의 기획전 상영작에 대한 기대평을 댓글로 남기고 영화를 예매한 고객
쇼핑, 식사, 게임 등 원스톱 엔터테인먼트가 가능한 의정부 최초 몰링(malling) 중심 멀티플렉스 CGV의정부가 오는 20일 오픈한다.
의정부 역사 내 신세계 백화점 10층에 위치한 CGV의정부는 다양한 엔터테인먼트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1호선 의정부역에 위치해 의정부 고객은 물론 양주, 포천, 동두천 등 주변 도시 고객들도 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