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온라인쇼핑동향'무료배달' 음식서비스 10.9% 증가…통신기기 53.9%↑이쿠폰 감소폭 확대…"1월 설연휴 영향, 7월까지 감소세"
2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이 21조 원을 넘어서면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음식서비스와 통신기기 거래액이 크게 늘어난 영향이다. 티메프(티몬·위메프) 판매대금 미정산 사태에 따른 이쿠폰서비스 감소 폭은 더 커졌다.
통계청
4월부터 버거와 샌드위치의 가격이 줄줄이 오른다.
롯데GRS가 운영하는 버거 프랜차이즈 롯데리아는 다음 달 3일부터 버거류 23종을 포함해 총 65개 품목 판매 가격을 평균 3.3% 인상한다고 28일 밝혔다.
제품별 인상 가격은 최소 100원에서 최대 400원 수준으로, 대표 메뉴 ‘리아 불고기’와 ‘리아 새우’는 단품과 세트 메뉴 모두 200원 인상
써브웨이는 다음달 1일부터 에그마요·이탈리안BMT 등 메뉴 가격을 인상한다고 28일 밝혔다. 가장 많이 판매되는 15cm 샌드위치 단품 기준 평균 250원으로, 약 3.7% 상향 조정된다.
이에 따라 15㎝ 기준 에그마요는 5700원에서 5900원으로 200원(3.5%) 오르고 이탈리안 BMT는 6900원에서 7200원으로 300원(4.3%) 인상된다.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AI 스마트폰 갤럭시 S25 시리즈가 공개된 가운데 온ㆍ오프라인 최대 유통채널인 쿠팡과 이마트도 일제히 사전판매에 돌입, 파격적인 혜택을 내세우며 정면승부를 벌인다.
2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국내 최대 오프라인 유통채널 이마트는 내달 3일까지 이마트 내 전국 삼성 모바일 입점 점포에서 신제품 ‘삼성 갤럭시 S25 시리즈’ 사전 예약을
배달 시장 성수기인 12월을 맞아 외식 경기 악화 속에서도 배달앱 3사 이용자가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배달의민족(배민)과 쿠팡이츠, 요기요 3사 합계 월간활성이용자(MAU)는 3752만6080명으로 1년 전보다 8.6% 증가했다.
3사별로 보면 배민은 2243만227명, 쿠팡이츠 962만
배달앱 업계 3위 사업자 요기요가 최근 3개월 연속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이 흑자로 돌아서면서 내년 연간 흑자전환 기대감이 무르익고 있다. 특히 배달앱 간 경쟁이 한층 더 치열해지면서 월간활성이용자(MAU)가 줄어드는 가운데 끌어낸 결과라 고무적이다.
18일 데이터 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요기요의 MAU 감소세가 좀체
쿠팡이츠는 14일 배달플랫폼-입점업체 상생협의체에서 결론을 도출한 것에 대해 “고객들에게 무료배달 서비스를 유지하면서 모든 자영업자들에게 수수료 할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상생안을 제안했다”면서 “적자 상황의 후발주자임에도 배달의민족의 차등수수료 상생안을 바탕으로 제외되는 매장 없이 모든 자영업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종 협상 결렬 시 상생협의체 활동 종료수수료율 핵심 쟁점…극적합의 가능성 낮아공정위 "협상 결렬 시 모든 역량 동원"
총 11차례 회의를 거듭한 배달플랫폼-입점업체 상생협의체가 최종 합의를 남겨두고 있다. 협상 결렬에 무게가 실리는 가운데, 소비자단체와 정부가 배달플랫폼에 압박을 가한다.
12일 공정거래위원회 등에 따르면 배달의민족(배민)과 쿠팡이
배달앱 요기요가 배달의민족(배민), 쿠팡이츠와 달리 매출 상위 가게의 수수료율을 대폭 낮추는 방향으로 수수료율을 개편해 입점업체와 상생 구조를 강화한다.
요기요는 11일 ‘배달플랫폼-입점업체 상생협의체’의 합의 사항을 성실히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요기요는 자사의 상생안이 협의체 내에서 공감대를 형성한 만큼 타 플랫폼사와 입점업체 간 합의 여부와 상관없
배민·쿠팡이츠 “수수료 더는 못 내린다”협의체, 11일까지 최종 수정안 제출 요구
배달플랫폼-입점업체 상생협의체가 11차에 거친 회의에도 최대 쟁점인 수수료 부담 완화 방안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상생협의체 공익위원들은 마지막으로 11일까지 배달플랫폼 상생방안 개선안 제출을 요구했다.
8일 배달플랫폼-입점업체 상생협의체는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
배달플랫폼-입점업체 상생협의체가 입점업체의 수수료 부담 완화를 중점으로 두고 10번째 논의를 이어갔지만, 견해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
배달플랫폼-입점업체 상생협의체는 4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10차 회의를 개최했다.
협의체는 이번 회의에서 수수료 등 입점업체 부담 완화 방안 마련에 대해 배달앱과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 이날 배달의민족과
애초 약속한 10월 내 합의에 이르지 못한 배달플랫폼-입점업체상생협의체(상생협의체)가 수수료 부담 완화를 중심으로 회의를 이어갔다.
상생협의체는 4일 오후 2시30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10차 회의를 열었다. 배달의민족(배민), 쿠팡이츠, 요기요, 땡겨요 등 배달플랫폼사와 소상공인연합회, 한국외식산업협회, 전국가맹점주협의회, 전국상인연합회 등
최근 햄버거를 주문하기 위해 열어본 한 배달앱. 다소 비싸게 느껴지는 A사 버거 브랜드의 햄버거 세트 메뉴 가격을 자세히 들여다봤다. 얼마 전 매장에서 같은 버거 세트를 사먹을 때보다 1300원 비쌌다. 얼마 전부터 이 버거 브랜드가 본격 시행한 ‘이중가격제’ 때문이다. 이중가격제는 매장 가격보다 배달앱에서 판매하는 가격을 더 높게 책정하는 것이 핵심이다
국내 주요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하루가 머다하고 가격 인상 방침을 전하자, 소비자의 분노가 커지고 있다. 이들 업체는 대부분 매장 판매가와 배달앱 주문 가격을 달리하는 ‘이중가격제’를 운영 중인데 고물가를 이유로 잇달아 매장 판매가 등 전체 판매가를 올리자, 결국 배달수수료 부담은 ‘핑계’일 뿐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24일 프랜차이즈업계에 따르면
배달앱 수수료율 인하를 두고 운영사와 자영업자 간 갈등이 극에 달하면서 상생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정부 주도로 출범한 상생협의체가 표류하고 있다. 배달앱 운영사와 입점업체 단체 간 이견이 좁혀지지 않아 근 3개월여 이어진 상생협의체가 뚜렷한 결론 없이 빈손으로 끝나지는 않을까 우려도 나온다.
상생협의체는 입점업체들의 배달 플랫폼 이용에 따른 부담을 완
국내 이커머스(전자상거래) 1위 기업 쿠팡이 22대 국회 첫 국정감사에서 또 한번 뭇매를 맞을 것으로 보인다. 다수의 상임위원회에서 채택될 것으로 보여 대표이사 등 수장 출석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29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산자위)는 내달 7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하는 국정감사(국감) 일반 증인과 참고인 14명의 명단을 확
배달의민족(배민)이 음식 가격과 할인 혜택 등을 다른 배달앱과 동일한 수준으로 맞추도록 입점업체에 강요했다는 의혹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가 조사에 착수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배민의 공정거래법 위반 의혹에 대해 조사 중이다.
공정위 관계자는 “현장을 조사했고 현재도 진행 중”이라며 “결과는 언제 나올지는 알려줄 수 없다”고 설명했다.
배민은 무
배달 수수료 인상탓 업계 전반 확산 가능성쿠팡이츠 “고객 배달비 업주에 전가 안해”소비자단체 “합리적 선택 방해…고물가 부추겨”
배달 수수료가 오르면서 같은 메뉴라도 배달할 땐 매장보다 더 비싼 가격을 적용하는 '이중 가격제'가 확산하고 있다. 그동안 가맹점 차원에서 이중 가격을 책정하는 사례는 많았지만 본사가 나서 공식 도입하는 경우는 드물었다. 이중
배달업계 1위 배달의민족(배민)과 2위 쿠팡이츠가 이중가격제 논란과 관련해 정면 충돌했다. 이중가격제 논란이 배민으로부터 촉발된 것처럼 쿠팡이츠가 자료를 내놓자 배민도 이런 주장에 반박하며 법적 대응 카드도 꺼내 들어 양측의 경쟁은 한층 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쿠팡이츠는 24일 뉴스룸을 통해 “최근 매장용보다 배달용 메뉴 가격을 더 비싸게 받는 ‘이중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는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을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협회는 6일 '프랜차이즈 배달앱 사태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배달의민족의 수수료 대폭 인상 행위에 대해 공정위에 신고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배달의민족이 '전향적인 개선안'을 내놓겠다고 밝혀 공정위 고발을 보류한 상태였다.
당시 비대위는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