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 감독 제작 '전,란'…스타 배우 총출동세계적 거장ㆍ주요 영화제 수상작 대거 상영무료로 즐길 수 있는 야외 상영작들도 눈길
아시아 최대 영화제인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 제29회 BIFF는 2일부터 11일까지 열흘간 부산 영화의전당 등에서 개막작 '전,란'부터 각종 프로그램까지 다채로운 행사로 관객들을 맞이한다.
영화산업의 회복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중급 규모의 영화가 살아나야 한다.
26일 서울 광화문빌딩에서 열린 영화진흥위원회 언론 간담회에서 한상준 위원장은 한국영화 활성화 주요 방안을 설명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한 위원장은 "한국영화에 대한 투자가 위축한 상황에서 대형 상업영화에 대한 쏠림 현상 때문에 연평균 50편 정도 제작되던 중급 규모의 영화에
마블 스튜디오가 '성난 사람들'로 에미상 감독상, 작가상을 동시에 거머쥔 한국계 연출가 이성진 감독과 손을 잡고 팀업 무비를 선보인다.
24일 마블은 '블랙 위도우',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의 캐릭터를 활용한 영화 '썬더볼츠*'의 티저 예고편을 공개함과 동시에 내년 4월 개봉을 확정했다.
영화 '썬더볼츠*'는 제이크 슈라이어 감독이 메가폰을
영화마케팅사협회(KFMA)의 제6기 신임 회장으로 위티 방소영 대표, 부회장으로 플래닛 김종애 대표가 선출됐다.
23일 KFMA에 따르면, 새로 선출된 6기 회장단의 임기는 2024년 7월부터 2026년 6월 말까지 2년간의 임기 동안 협회 회원사 인권 보호 및 대내외 업무, 대언론 활동 등의 역할을 한다.
방소영 대표와 김종애 대표는 "콘텐츠 시장
배우 송혜교가 195억 원에 매입한 건물이 3년 만에 60억 원 올랐다는 추산이 나왔다.
22일 뉴스1은 중개법인 빌딩로드부동산을 인용해 송혜교가 매입한 서울 용산구 한남동 건물의 현재 시세가 255억3000만 원에 달한다고 전했다.
빌딩로드부동산에 따르면 송혜교는 2021년 4월 '한남더힐' 아파트 단지 입구에 있는 대지면적 149.35평, 건축면
영화진흥위원회는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ACFM)이 새롭게 시작하는 국제 공동 제작 네트워킹 플랫폼 '프로듀서 허브'의 올해 공동 개최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프로듀서 허브는 내달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국제 공동 제작 사례 연구와 로케이션, 펀드 등의 실질적 정보를
'파일럿'ㆍ'탈주'ㆍ'핸섬가이즈' 중박영화 탄생문체부, '중예산영화' 지원으로 산업 위기 극복
최근 문화체육관광부는 '중예산영화' 제작 지원을 새롭게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간 독립예술영화 지원에 집중했다면, 영화산업의 허리를 책임질 중박영화 탄생을 위한 지원을 통해 무너진 영화계를 회복한다는 방침이다.
16일 영화계에 따르면 중예산영화는 고예산의 대
KT스카이라이프는 추석 연휴를 맞이해 인기 영화 주문형비디오(VOD) 프로모션 ‘영화로운 한가위’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스카이라이프는 12일부터 22일까지 ‘파일럿’, ‘탈주’, ‘트위스터스’ 등 최신 영화 구매 고객에게 VOD 5500원 쿠폰을 증정한다. 가족, 코미디 등 장르별 인기 영화 400여 편도 최대 64% 할인한다.
추석 특별 할
현대백화점이 청각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숏무비 콘텐츠 제작을 후원한다.
현대백화점은 청각장애인을 지원하고 있는 사단법인 사랑의달팽이와 함께 귀의 날인 9일 숏무비 ‘온오프’를 사랑의달팽이 유트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고 8일 밝혔다.
온오프는 청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우연한 만남을 통해 이어지는 설렘 가득한 스토리다. 고요한 여자 정아와 고치는 남자의 준
배우 차태현이 '건물주'가 됐다.
4일 땅집고와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차태현은 서울 강남구 신사동 소재의 건물을 74억 원에 매입했다.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대지면적 192.6㎡(58.26평), 연면적 393.36㎡(118.99평)에 달하며 3.3㎡당 매입가는 1억2701만 원이다.
해당 건물은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까지 걸어서 8분 정도 걸
개봉을 앞둔 한 영화의 홍보스케줄 현장. 취재진 앞에서 감독과 출연진이 인사를 나누고, 영화 소개를 하는 시간이지만, 주연 여배우가 보이지 않는데요. 홍보자리에 보이지 않는 주연 여배우라니 상상도 할 수 없는 일. 하지만 모두 고개를 끄덕이며 눈물을 보입니다. 너무 그립지만 가까이 있을 수 없는 현재니깐요.
국내 최초 자연 번식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
올해 여름 기대작이었던 전도연 주연의 ‘리볼버’가 29일 기준 누적관객수 25만 명 정도를 동원하는 데 그치며 흥행에 실패했다. 전도연 외에도 지창욱, 임지연 등 인기 배우들이 출연했지만, 관객의 마음을 움직이지는 못했다. 네이버 기준 관객 평점이 6점대 초반인데, 대체로 “내용도, 화려한 액션도 없다”, “재미, 긴장감, 메시지가 없다” 등 혹평이 쏟
배우 지수가 활동 중단 4년 만에 복귀를 예고했다.
23일 유튜브 채널 ‘지수로드’(JisooRoad)에는 ‘배우 김지수 지수로드 무비 브이로그 다큐멘터리’라는 제목으로 지수의 근황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지수는 “거의 4년이 된 거 같다. 4년 전에 거문도 여행을 혼자 갔다가 이제야 다시 돌아오게 됐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4년 동안 많은 일이
서울 아파트 평균 분양가가 6년여 만에 두 배로 뛰었다. 원자잿값, 인건비 상승 등으로 분양가 높아지는 가운데 초고가 아파트 분양이 이어진 영향으로 해석된다.
18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월별 민간 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7월 서울 아파트의 3.3㎡당 평균 분양가(공급면적 기준)는 4401만7000원이다. 2018년 2월 2192만1000원
CJ그룹이 베트남에서 K컬처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대규모 축제를 열고 현지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CJ그룹은 10일부터 9월 1일까지 베트남에서 K컬처 축제 ‘CJ K 페스타(FESTA)’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 처음 열리는 CJ K 페스타는 베트남에 진출한 CJ 계열사들이 참여한다. K컬처를 제대로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축제로서
팬덤 탄탄한 아이돌 공연…극장 '효자 콘텐츠'영화만을 위한 '영화관 시대'는 이미 지났다?대한극장 폐업 후 공연장으로…"상징적 사건"
여름 극장가를 '공연 실황영화'들이 점령했다. 블랙핑크, 세븐틴, 임영웅 등 강력한 팬덤을 보유하고 있는 가수들의 공연 실황영화가 극장 '효자 콘텐츠'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30일 영화계에 따르면 최근 CGVㆍ
그룹사운드 잔나비의 서울과 부산 공연 전석이 매진됐다.
잔나비의 단독 콘서트 '판타스틱 올드 패션드 2024: 무비 스타 라이징(MOVIE STAR RISING)'의 티켓이 24일 동시 접속자 수 15만 명을 달성하며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이번 콘서트는 잔나비가 작년 1월 개최한 전국투어 '판타스틱 올드 패션드 송년회' 서울 파이널 공연 후 약 1
파리바게뜨, 프랑스 매장 통해 선수단 훈련캠프ㆍ코리아하우스에 총 3만여 개 제품 지원
‘2024 파리 올림픽’ 개막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내 식품·외식·주류 업체들이 한국 국가대표 선수단을 지원하는 한편 현지에서 K푸드 홍보에 열을 올린다.
21일 식품·외식업계에 따르면 CJ그룹(CJ)은 26일 프랑스 파리에서 개막하는 올림픽 기간 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