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그룹은 13일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에 50만 달러(약 6억3000만 원)의 구호 성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구호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되며, 현지 구호 활동 및 피해 복구에 쓰인다.
한진그룹 관계자는 “심각한 지진 피해를 본 튀르키예 국민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이번 성금이 지진 피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에 조금이나마 도
대한항공이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막대한 피해를 받고 있는 중국 우한 지역 주민들을 위해 긴급 구호 물품 지원에 나섰다.
대한항공은 19일 베이징 행 KE855편을 통해 우한 주민들을 위한 KF94타입 마스크 4만 장을 중국 홍십자회에 전달했다.
중국 홍십자회는 한국 적십자격의 단체로, 대한항공이 전달한 마스크는 홍십자회 주관으
대한항공은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글로벌 이웃에 온정을 전달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최근 라오스 댐 사고로 큰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한 바 있다. 대한항공은 7월 인천에서 베트남 다낭으로 출발하는 KE461편 여객기를 통해 이재민들에게 생수, 담요 등을 긴급 지원했다. 라오스 댐 사고 이재민을 위한 긴급 구호품 지원은 국내 기업
대한항공은 지난 2일 대한적십자사의 라오스 댐 사고 이재민에 대한 인도적 지원요청을 받아들여 15톤 분량의 구호품 무상 수송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
인천을 출발해 베트남 다낭으로 가는 대한항공 KE461편에 실린 2150세트의 구호키트는 열악한 위생환경으로부터 이재민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비누와 치약, 타올과 화장지 등으로 구성됐다.
한진그룹이 연말을 맞아 이웃사랑 성금을 전달했다.
28일 오전 석태수 한진칼 사장은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방문해 성금 30억 원을 기탁했다.
한진그룹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글로벌 물류기업으로서의 특성을 살려 국내외 재난 지역에 긴급 구호물자를 수송하는 한편,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국내외 봉사활동,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노
대한항공이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후원사로서 임직원과 함께 온 오프라인 전방위적인 홍보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우선 대한항공은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객실, 운항, 정비 등 직군별 임직원 응원 메시지 릴레이 이벤트를 펼쳤다.
첫 주자는 20일 인천공항에서 베이징으로 향하는 KE855편의 운항 및 객실 승무원들로 평창의
대한항공이 최근 페루 홍수로 큰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긴급 구호품을 전달했다.
대한항공은 12일 오후 10시 5분 인천에서 페루 리마로 출발하는 KE273편 보잉 777 화물기에 이재민들에게 지급될 생수를 긴급 지원했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국내 유일하게 페루 리마에 화물 노선을 운영하는 항공사다.
페루 북부 해안 지역에서는 지난 12월 엘니
한진그룹이 28일 오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 30억 원을 기탁했다. 성금은 지창훈 대한항공 사장이 서울 중구 정동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방문해 전달했다.
한진그룹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글로벌 물류기업으로서의 특성을 살려 국내외 재난 지역에 긴급 구호물자를 수송하는 한편,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국내외 봉사활동,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대한항공은 이달 5일 오후 6시 인천발 상파울루행 KE061편을 통해 2016 리우하계올림픽대회에 참가한 대한민국 선수단이 입을 점퍼 수송을 무상으로 지원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수송된 물품은 대한민국 선수단 본단과 코리아하우스에 지급될 38박스(두 컨테이너)분량이다.
현재 브라질은 10도에서 30도를 오가는 등 일교차가 큰 가운데 선수단의 건강과
대한항공은 일본 구마모토현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생수 2만4000병을 지원했다고 20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이날 후쿠오카행 KE787편 A330 항공기를 통해 이재민들에게 제공될 생수 제주퓨어워터 3만 6000리터(1.5리터 2만 4000병)를 지원했다.
구마모토현은 14일과 16일 진도 7 이상의 지진과 잇따라 발생한 여진으로 인
대한항공은 평창동계올림픽 테스트 이벤트 대회진행을 위한 필수 장비인 스노우 트랙을 무상 수송했다고 30일 밝혔다. 스노우 트랙은 지난 24일 토론토 국제공항을 출발해 25일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KE286편 화물기를 통해 수송됐다.
대한항공이 수송한 스노우 트랙은 총 42개로 트랙터 9대에 장착할 수 있는 양이다. 총 무게만 약 16톤에 달하며 수송금
한진그룹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 30억원을 기탁했다고 29일 밝혔다. 성금은 지창훈 대한항공 총괄사장이 서울 중구 정동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방문해 전달했다.
한진그룹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글로벌 물류기업으로서의 특성을 십분 살려 국내외 재난 지역에 긴급 구호물자를 수송해 왔다. 또한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국내외 봉사활동, 교육
대한항공은 14일 오후 서울시 중구 대한적십자사 본사에서 지창훈 대한항공 총괄사장, 김성주 대한적십자사 총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네팔 이재민을 위한 긴급 구호품 무상수송 지원 행사를 가졌다.
대한항공은 대한적십자사에서 네팔에 보낼 약 35톤의 긴급 구호품을 무상으로 수송(1억원 상당)하게 된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글로벌 재난구호봉사기관으로 네
대한항공이 강진으로 피해를 입은 네팔 이재민들을 위해 국내 각지에서 모인 구호물품을 무상 수송한다.
대한항공은 주한 네팔 대사관의 요청에 따라 국내의 다양한 단체에서 주한 네팔 대사관으로 보낸 구호물품을 무상으로 수송키로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수송할 구호물품은 의약품, 텐트, 담요 등으로 현재 약 1톤 가량 접수됐으며, 향후 10여톤까지 늘
대한항공이 국내 항공사 최초로 국제기구 구호물자 수송에 나선다.
대한항공은 15일 “외교통상부와 협력해 극심한 기아로 고통을 받고 있는 아프리카 지역에 대한 구호활동인 UN WFP 식량지원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한다”며 “이르면 9월말부터 주당 한 편씩 화물기 4편를 투입해 UN의 구호식량 약 400톤을 수송키로 했다”고 밝혔다.
UN WFP 구호식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