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애 선배의 꾸준함을 배우고 싶어요.” 지난해 이투데이·서울특별시골프협회장배 아마추어골프대회 여고부 우승을 차지한 박소혜(은광여고3)의 우승 소감이다. 1년이 지난 지금 박소혜는 한국 여자 골프의 기대주로 성장했다.
박소혜는 지난 3일 전북 무주의 무주안성CC(파72·6513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
김민선(20ㆍCJ오쇼핑)이 시즌 첫 승이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통산 두 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김민선은 3일 전북 무주의 무주안성 골프장(파72ㆍ6513야드)에서 열린 시즌 다섯 번째 대회 KGㆍ이데일리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5억원ㆍ우승상금 1억원) 최종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기록하며 8언더파 64타 쳐 최종합계 18
'미녀골퍼' 안신애가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미녀골퍼라는 애칭으로 통하는 안신애는 1일 전북 무주에 위치한 무주안성CC에서 열린 '제4회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프로암대회에 출전했다. 특히 빼어난 외모에 패션 센스까지 갖춰 팬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이와 관련해 각종 온라인커뮤니티에는 '미녀골퍼 안신애'라는 제목으로 경기 장면은 물론 개인
미녀 골퍼 안신애
미녀 골퍼 안신애의 청순한 모습이 화제다.
전라북도 무주의 무주안성CC에서 열린 ‘제4회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대회에 출전하며 뛰어난 외모와 함께 패션 센스에 눈길을 끌고 있는 것이다.
안신애는 지난 3월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꿀모닝. 코엑스 골프박람회 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신애는
미녀 골퍼 안신애
프로골퍼 안신애의 늘씬한 몸매가 화제다.
미녀 골퍼 안신애가 1일 전라북도 무주에 위치한 무주안성 CC에서 열린 ‘제4회 KG·이데일리 레이디 오픈’ 프로암 대회에 출전한 가운데 그녀의 과거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안신애는 지난해 12월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여행왔어요! 한국 많이 춥다는데 혼자 따뜻하게 있어서 죄송해
골프예약서비스업체인 엑스골프(www.xgolf.com)가 전북의 무주안성CC(18홀)의 1박 2일 특가 골프패키지를 출시했다. 2월 한달 동안 무주안성CC의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을 하고, 엑스골프를 통해 패키지를 예약하면 36홀 그린피와 펜션 숙박 및 조식을 포함해 1인 18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정상가 24만 9000원보다 6만 9000원 저렴하다. 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