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과 박명수가 '무한드림 mbc'에 깜짝출연했다.
1일 135분간 생방송 되는 ‘무한드림 MBC’는 노홍철과 박명수가 등장했다.
노홍철은 "'나혼자 산다 프로그램 찍고 있었는데 흔쾌히 보내줬다"고 말했다.
MC 성시경은 "노홍철 때문에 캐릭터가 다양해지지 않았나"라면서 "서로의 캐릭터를 평가한다면?"이라고 질문했다.
이에 박명수는 "노홍철은 우
'야경꾼일지'가 오늘(1일) 결방한다.
1일 오후 10시 방송될 예정이었던 '야경꾼일지'는 이날 저녁 8시 55분부터 135분간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MBC 상암시대 개막 특집쇼 '무한드림 MBC'로 인해 결방된다.
이에 MBC는 2일 밤 10시부터 ‘야경꾼 일지’ 9, 10회를 연속 편성해 방송할 예정이다.
'야경꾼일지' 결방 소식을 접한 네티
‘무한드림 MBC’에서 수지가 이하늬에 밀리지 않는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1일 ‘무한드림 MBC’는 상암신사옥 이전을 맞이해 서울 상암 MBC 광장 특설무대에서 진행됐다. 이덕화, 이하늬, 성시경, 수지 등 가수 MC 두명과 배우 MC 두명이 진행을 맡았다.
특히 이날 두 명의 여자 MC 이하늬와 수지는 각각 블랙과 화이트의 상반된 색상의 드레스를
MBC가 상암시대 개막 특집 ‘무한드림 MBC’ 방송으로 월화드라마 ‘야경꾼일지’를 결방한다.
‘무한드림 MBC’는 8시 55분 방송을 시작해 135분 간 MBC의 상암시대 개막을 축하하는 특집 프로그램으로 방영됐다. 이를 위해 ‘야경꾼일지’를 결방하는 것.
‘무한드림 MBC’는 MBC 상암신사옥 광장 특설무대에서 이덕화 이하늬 성시경 수지 등의
‘무한드림 MBC’에 이덕화, 이하늬, 성시경, 수지 등 4MC가 나섰다.
1일 ‘무한드림 MBC’는 상암신사옥 이전을 맞이해 서울 상암 MBC 광장 특설무대에서 진행됐다. 이덕화, 이하늬, 성시경, 수지 등 가수 MC 두명과 배우 MC 두명이 진행을 맡았다.
이덕화는 “상암시대 개막특집 ‘무한드림 MBC’ 지금부터 135분동안 함께 할 여러분의 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