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 1명의 목숨을 앗아간 경기 이천 쿠팡 덕평물류센터 화재가 인재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화재를 처음 목격한 직원이 당시 여러 차례 화재 사실을 내부에 알렸으나 "경보 오작동" "양치기 소년 된다"며 번번히 묵살당했다고 증언한 것.
이 근무자는 이와 관련한 글을 국민청원게시판에 올리고 재발 방지와 관련자들의 처벌을 요구하고 있다.
지난 20일
미국 정부가 중국 우한의 바이러스연구소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발원지로 의심하고 있는 가운데, 주요 7개국(G7) 정상들도 코로나19의 기원에 대해 세계보건기구(WHO)가 투명하게 재조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지난해 '가짜뉴스'라며 묵살됐던 이른바 '우한 연구소 기원설'이 최근 들어 미국 등 서방국가를 중심으로 다시 제기되면서, 실제로
과중한 업무와 스트레스를 호소하며 숨진 네이버 직원이 회사에 관련 내용을 알렸지만 경영진이 묵살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에 네이버노조는 고인의 죽음은 회사가 지시하고 회사가 묵인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네이버사원노조 공동성명(민주노총 화섬식품노조 네이버지회)은 7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 정자동에 있는 네이버 본사 ‘그린팩토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동료의 죽
6일 빈소 찾아 “끝까지 힘 보태겠다”
하태경‧신원식 등 국민의힘 의원이 공군 상관인 장모 중사로부터 성추행 피해를 당한 후 이를 군이 은폐하려 하자 극단적 선택을 한 고(故) 이모 중사 사건을 미리 제보받고도 무시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들은 "사실을 확인 중이었다"며 적극 해명에 나섰다.
하 의원은 6일 SNS에서 "의원실 직원이 유족의 전화를
주택 공급하겠다더니 과천부지 ‘철회’·태릉 ‘축소’ 논의‘등록임대 폐지’ 임대사업자 날벼락정책 혼선, 시장 불신·내성만 키워
조변석개(朝令暮改). 부동산 정책이 말 그대로 손바닥 뒤집듯 뒤집히고 있다. 가장 중요한 주택 공급 정책과 부동산 세제부터 발표 후 1년도 안 돼 급변침을 거듭하고 있다. 정부가 나서서 정책 불신을 키운다는 비판이 나온다.
문재인 대통령은 3일 공군 여성 부사관이 상관에게 성추행을 당한 뒤 극단적 선택을 한 사건과 관련해 엄정하게 처리할 것을 강력히 지시했다.
청와대 박경미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은 공군 부사관 성폭력 피해자 사망 사건과 관련해 가해자의 범행에 대해 수사기관에서 엄정하게 처리할 것을 강력하게 지시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절망스
문재인 대통령은 3일 공군 여성 부사관이 상관에게 성추행을 당한 뒤 극단적 선택을 한 사건과 관련해 엄정하게 처리할 것을 강력히 지시했다.
청와대 박경미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은 공군 부사관 성폭력 피해자 사망 사건과 관련해 가해자의 범행에 대해 수사기관에서 엄정하게 처리할 것을 강력하게 지시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절망스
공군 여성 부사관이 성추행 피해 신고 후 조직적 회유를 받고 결국 극단적 선택을 했다는 의혹이 청와대 국민청원에 올라 사회적 공분을 사자 군 당국이 대대적 수사에 착수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은 일벌백계를 강조했고, 서욱 국방부 장관도 나서 엄정한 수사를 지시했다.
윤호중 민주당 원내대표는 1일 원내대책회의에서 “매우 철저하고 엄정하게 수사하고 가해자를
올해 초 극단적인 선택을 한 서울의 한 교육지원청 주무관 A(40) 씨가 사망하기 전 서울시교육청에 수차례 업무 스트레스를 호소했지만 묵살됐다는 주장이 나왔다.
25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시교육청일반직공무원노동조합(서일노)과 A 씨는 2016년 11월부터 2020년 11월까지 조희연 교육감이 도입한 '고졸성공시대' 정책과 시설직 업무 환경을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22일 야권의 유력 대선 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향해 “경찰개혁의 몸통”이라면서 직격탄을 날렸다.
정 국무총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윤석열 전 총장은 문재인 정부의 검찰 총장이 아니라, 검찰조직의 특권을 지키기 위한 검찰 총장이었다”며 이 같이 비판했다.
그는 “문재인 정부는 출범부터 지금까지 검찰개혁에 대한 의지를 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의 땅 투기 의혹 사태 이후 LH 본사 건물 앞에서 벌어진 항의 시위를 조롱하는 발언을 한 직원이 해임될 전망이다.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에 12일 공시된 LH의 '감사결과 처분요구서'에 따르면 LH 감사실은 지난 3월 9일 직장인 익명게시판 '블라인드' 앱에서 서울 동자동 재개발 반대 시위를 하는 사람들을 향해
‘경찰에 신고했는데’…구조요청 묵살 당한 60대 아버지, 결국 조현병 아들 손에 살해
조현병을 앓는 20대 아들이 60대 아버지를 살해한 혐의로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앞서 피해자는 아들에게 살해 위협을 당한다며 경찰에 신고했지만, 조치가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14일 남양주남부경찰서는 존속살해 등의 혐의로 A(29) 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문재인 정권 들어 정부·여당이 유독 강조한 내부 방침은 ‘원보이스(one voice)’다. 집권세력으로서 정책의 신뢰성을 확보키 위해 내부 이견을 최대한 표출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물론 허구한 날 자중지란이 일어난다면 국정이 제대로 이뤄질 리 있겠냐만, 원보이스만 지킨다고 능사는 아니다. 배는 사공이 많아 산으로 갈 수도 있지만, 선장의 아집을 말리지 못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후임 후보군 윤곽이 이번 주 드러난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 검찰총장후보추천위원회는 29일 오전 10시 회의를 열고 차기 총장 후보군을 선정한다.
추천위는 법무부가 제시한 대상자들에 대해 심사를 거쳐 3~4명의 후보자를 추천한다. 국민 천거 절차와 법무부 검증을 거쳐 추천위가 검토하는 인물은 10명 안팎인 것으로 알려졌
국내 벤처ㆍ스타트업계가 복수의결권 주식 제도 도입을 위해 조속한 입법을 촉구했다.
혁신벤처단체협의회는 21일 성명을 통해 “발생하지 않은 미래 대기업 악용의 우려로 벤처기업 성장의 발목을 잡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협의회에는 벤처기업협회, 이노비즈협회,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코스닥협회 등 16개 벤처ㆍ스타트업단체가 속해 있다.
복수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인 신현영 의원은 13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제시한 상생방역이 자신이 당에 전했던 제안이라며 아쉬움을 표했다. 그러면서 민주당 의사결정 구조에 문제를 제기했다.
신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오 시장의 ‘서울형 상생방역’ 발표에 대해 “서울시장 선거를 위한 정책엑스포, 보도자료, 박영선(전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캠프를 통해 꾸준
방송인 함소원의 남편 진화의 신분이 조작됐다는 주장이 나왔다.
유튜버 연예 뒤통령 이진호는 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함소원 남편 이름도 가짜? 진화 과거와 충격 정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이진호는 “함소원 진화 부부가 출연한 '아내의 맛'이 중국에서도 인기를 모으며 진화의 진짜 정체에 대한 관심이 현지에서도 높아졌는데, 현지에서는 이미
검사 사건의 기소 여부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결정하는 내용의 사무 규칙 제정안에 대검찰청이 공식 반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검은 최근 공수처 사건ㆍ사무규칙 제정안에 대해 반대 의견을 공수처에 전달했다.
최근 공수처는 판·검사, 경무관 이상 경찰 공무원 비위 사건을 검·경에 이첩해 수사한 뒤 공소제기 여부는 공수처가 결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접종을 맞은 후 ‘백신 휴가’를 의무화하는 대신 ‘권고제’ 방식으로 도입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연합뉴스는 23일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백신 휴가를 의무화하기 보다는 강력 권고하는 쪽으로 논의 중”이라며 “확정 지어 24∼25일께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정세균 총리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난해 7월 퇴직자의 땅 투기 의혹과 관련해 제보를 받았지만 이를 무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LH가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에게 제출한 ‘최근 5년간 LH레드휘슬(부조리신고) 접수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7월 22일 ‘개발토지에 대한 정보를 이용한 부적절한 행위’라는 제목으로 직원 투기 의혹이 접수됐다.
해당 제보 내용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