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손 씨 별세, 현성원 씨 남편상, 김영기·재경(MG손해보험 일반보험본부 상무)·영숙 씨 부친상 = 26일, 삼육서울병원 추모관 11호, 발인 28일 12시 30분, 02-2215-4444
▲염춘자 씨 별세, 나종민(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씨 장모상 = 26일,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장례식장 10호실, 발인 29일 오전 7시. 02-2030-4
신한금융투자는 1일 국내 기업들의 3ㆍ4분기 순이익 컨센서스를 전주보다 모두 소폭 하향조정한다고 밝혔다.
김상호ㆍ문동욱 연구원은 “국내 기업 251곳의 올해 순이익 컨센서스를 전주 대비 0.1% 하향한다”며 “3분기와 4분기 순이익 컨센서스도 모두 0.1%씩 조정한다”고 밝혔다.
업종별로 보면 상향 업종은 디스플레이(22.2%), 미디어(0.6%
2년 만에 열린 KBO리그 2차 드래프트 결과 총 26명의 선수가 유니폼을 갈아입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2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2차 드래프트를 열었다.
비공개로 실시된 이번 KBO 2차 드래프트는 정규 시즌 보호선수 40명을 제외한 소속 선수, 육성 선수, 군보류선수, 육성군보류선수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올해 자유계약(
롯데 자이언츠 신인 선수들이 미국 애리조나 스프링캠프에서 각오를 전했다.
지난 15일(이하 한국시간) 스프링캠프를 떠난 롯데 선수들 중 투수 문동욱, 이인복, 심규범 등 3명과 야수 신원재가 훈련 중 소감을 24일 밝혔다.
이인복은 “부상없이 끝까지 캠프 소화하고 싶다. 캠프를 통해 오랫동안 1군에서 활약해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심규범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