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이 최근 논란이 된 ‘심심한 사과’에 대해 소신을 밝혔다.
24일 오상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걸 가지고 싸울 이유가 없다”라며 “문제는 지나친 자기 확신과 뭘 좀 안다고 생각하는 사람의 오만이 부딪혔을 때 발생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오상진은 “‘심심한’ 사과의 말이 며칠 전 트렌드를 뜨겁게 달구었다. 각종
최근 온라인에선 ‘심심한 사과’라는 표현과 관련해 문해력 저하 논란이 불거졌다.
지난 20일 서울의 한 카페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웹툰 작가 사인회 예약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예약 과정 중 불편끼쳐 드린 점 다시 한 번 심심한 사과 말씀드린다”고 공지했다.
사과문을 접한 일부 트위터 이용자들은 ‘심심한 사고’라는 표현에 불쾌감을 나
21일 ‘제1차 금융교육협의회 회의’ 개최…교육부·여가부·금감원 등 참석‘금융역량 조사 추진단’ 구성…소비자 금융역량 조사 실시 계획“그리스펀 전 美 연준 의장, 2008년 사태 원인으로 금융문맹 꼽기도”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금융교육 활성화 계획을 밝혔다. 앨런 그린스펀 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사태의 원
☆ 호세 무히카 명언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물질적 풍요가 아니라 가치 있게 삶을 누릴 수 있는 시간이다.”
우루과이의 농부 출신 대통령. 봉급 90%를 사회기금으로 기부하고 대통령궁을 노숙자 쉼터로 개방하고, 자신은 전부터 살던 집에서 계속 살며 작고 오래된 구형 폭스바겐 비틀을 직접 몰고 다니는,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으로 유명하다. 경제
“부자와 가난한 자의 가장 큰 차이는 ‘돈 관리’에 있다. 부자와 가난한 자를 나누는 핵심은 돈 관리법 이다.”
신간 ‘부의 본질’은 부자가 되는 법, 부자가 되고서 이를 관리하는 법을 소개한다.
특히 저자는 누구나 부자가 되길 원하지, 가난을 원하지는 않는다. 그렇다면 부자가 되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 라고 책에서 묻는다.
이에 금융
OK금융그룹은 지난 18일 자사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점자 동화책 만들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지난해 말 공개채용을 통해 선발된 OK금융그룹 계열사 신입사원 50여 명이 참여해 1인 1권의 점자 동화책을 제작했다. 완성된 점자 동화책 50여 권은 국제 NGO 단체 글로벌쉐어를 통해 서울 근교에 있는 시각장애인 도서관에 기
노재봉 전 국무총리가 30일 고(故) 노태우 전 대통령의 영결식 추도사에서 전두환, 노태우 두 전직 대통령의 12·12 쿠데타에 이은 신군부의 탄생, 군부독재의 정당성을 옹호하는 듯한 발언을 해 논란이 예상된다.
노 전 총리는 이날 영결식에서 연신 ‘각하’라는 호칭과 함께 울컥하는 모습을 보이며 “노태우 대통령 각하, 어쩌시자고 저를 이 자리에서 마지
영화 '아바타'발 3D 제품 열풍 반짝 유행'편의성ㆍ성능 높이는 콘텐츠' 충족해야
할리우드 거장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 현빈·박신혜 주연의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현실과 가상 세계를 넘나드는 파격적인 연출로 큰 인기를 끌었다. 이들 영화와 드라마처럼 현실과 가상의 공존이 실제로 가능할까. 가능은 하지만, 많은 시간
내년 금리 인상 예상 매파 연준 위원 9명 중 2명조기 테이퍼링 압박하기도지난해 주식과 부동산 자산 거래 내역 공개돼 비난파월 의장 압박 줄고 재임 수월해질 것 전망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대표적 ‘매파’ 인사들이 부적절한 주식 거래 논란 끝에 사임하기로 했다. 매파 인사들의 불명예 사임에 연준의 테이퍼링(자산매입 축소)과 기준금리 인상 등 통
탈레반 “우리는 완전한 독립을 얻었다” 선언미국과 우호적 관계 원한다며 유화적 메시지 쏟아내국제사회 정상국가 인정은 불확실민생과 국제협력 등 난제 산적
이슬람 무장조직 탈레반이 미군의 아프가니스탄 철군에 축포를 터뜨렸다. 하지만 안팎으로 산적한 난제로 인해 탈레반의 바람대로 ‘정상국가’로의 전진은 어려울 것이란 관측에 힘이 실리고 있다.
AP통신에 따르
미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이 최고조에 달했던 작년 이맘때, 뉴욕에서 시신을 가득 실은 냉동트럭 사진이 보도돼 충격을 안겼다. 코로나19 사망자가 쏟아지면서 영안실과 장례식장, 화장장이 포화상태가 돼 감당이 안 되자 시신들을 가방에 넣어 냉동트럭에 보관한 것이었다.
그로부터 1년, 백신의 등장과 함께 드디어 일부에서는 실내에서도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이어 코로나19 사태까지 겹치면서 국내 산업구조의 체질이 바뀌고 있다. 지난해 코로나 감염증을 겪은 후 코스피 시장에서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바이오·배터리·인터넷·게임(BBIG) 위주로 재편됐다. BBIG 업종은 정보기술(IT)·반도체 산업과 함께 한국의 미래를 먹여 살릴 산업으로 자리잡았다.
산업구조의 개편은 일자리 시장 개편으로 이
날짐승 중 으뜸이라는 장산곶 마을의 장수매, ‘장산곶매’. 황석영의 장산곶매는 마을을 지키곤 생을 다했지만, 백기완의 작품에선 하늘로 훨훨 날아 떠난다. 흰 두루마기 차림으로 늘 투쟁의 현장에 앞자리를 지키고 섰던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장이 15일 별세했다. ‘재야의 대부’를 자처하던 그는 장산곶매처럼 하늘을 품으러 떠났을까. ‘산자여 따르라’던 그의 외
날짐승 중 으뜸이라는 장산곶 마을의 장수매, ‘장산곶매’. 황석영의 장산곶매는 마을을 지키곤 생을 다했지만, 백기완의 작품에선 하늘로 훨훨 날아 떠난다. 흰 두루마기 차림으로 늘 투쟁의 현장에 앞자리를 지키고 섰던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장이 15일 별세했다. ‘재야의 대부’를 자처하던 그는 장산곶매처럼 하늘을 품으러 떠났을까. ‘산자여 따르라’던 그의 외침
동학개미, 청개구리에서 시장 주역으로김현미 전 장관, 부동산 규제에 갈 곳 잃은 돈 ‘증시’로 제롬 파월 연준 의장, 저금리에 역대급 ‘유동성’ 박현주ㆍ존리, 한국 주식 대중화에 한몫삼성전자, 한국증시 ‘대장주’로 지수 견인
꽃은 그냥 피지 않는다. 메마른 땅에 물과 자양분을 한데 모을 때 비로소 뿌리를 내릴 수 있다. 주식시장도 그렇다. 척박했던 한국
네 계좌에 책임질 줄 알아야 해
#. 덴마크 스코브룬데에 사는 미켈 스테어 씨(28)는 13살 때 주식투자를 처음으로 해봤다. 우리 나이로 13살은 덴마크에선 일을 시작하고 돈을 벌 수 있는 나이다. 그의 부모는 “네가 받은 용돈이나 아르바이트비 일부는 투자도 해보면서 잔고에 책임질 줄 알아야 한다”며 주식을 권유했다고 한다. 대신 투자하기 전, 한
공부의 힘은 ‘증권계좌’
#. ‘공부의 근원’을 묻는 질문에 한 여고생이 ‘증권계좌’라고 적은 스케치북을 들어 카메라에 보인다. 지난 9월, MBC 프로그램 ‘공부가 머니?’에 출연한 박민영 학생의 이야기다. 쏠쏠한 수익에 살아있는 경제 공부는 덤이다. 시장 매력을 느끼면서 경영·경제 분야로 진학하는 목표도 생겼다고 했다.
#. 지난해 4월, 폭락장에
글을 모르는 지적장애인의 로또 1등 당첨금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됐다가 1심에서 무죄를 받은 부부가 항소심에서 법정구속됐습니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2016년께 A(65) 씨 부부는 10여 년 전부터 알고 지내던 B 씨의 로또 1등 당첨 소식을 듣게 됐습니다.
이들은 문맹이자 지적장애인인 B 씨한테 "충남에 있는 땅을 사서 건물을 지어줄 테니 같이
◇ 아들아, 주식 투자할 때 이것만은 꼭 기억하렴/ 권성희 지음/ 메이트북스 펴냄/ 1만5000원
동학개미운동 이후 20대의 청년들이 주식시장에 대거 유입됐다. 돈에 관심을 가지고 부자를 꿈꾸는 젊은이들이 많다는 방증이다. 20대부터 돈과 투자에 대해 제대로 배우면 10년, 20년 혹은 그 이후엔 경제적 자유를 획득하고, 흔들리는 시장 속에서도 소신
세계적 석학들이 모여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교육에 대해 고견을 펼치는 장이 열린다.
KAIST(카이스트)는 24일 오전 9시부터 대전 본원 학술문화관(E9) 5층 정근모 콘퍼런스홀에서 '제2회 글로벌전략연구소(GSI)-국제포럼 2020(GSI–IF2020)'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GSI가 지난 4월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하는 이번 포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