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레미아가 문보국 대표를 고문으로 보직 발령하고 신임 대표 이사를 선임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사업 계획에 따라 핵심과제를 재수립하면서 이번 대표이사 변경을 결정했다”며 “문 대표의 빈자리는 조만간 신규 대표를 선임해 각자 대표 체제로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에어프레미아는 지난해부터 추진한 1단계 핵심과제 수행
초기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 매쉬업엔젤스가 ‘매쉬업엔젤스 개인투자조합 2호(이하 2호 펀드)’를 결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2호 펀드는 77억 원 규모로, 지난해 상반기에 먼저 출자된 펀드를 포함해 총 102억 원이 결성됐다.
순수 민간 자본으로 결성된 2호 펀드는 액셀러레이터가 결성한 순수 민간자본 개인투자조합 중 최대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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