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입시전문가인 김호창 업스터디 대표와 공개토론에서 맞붙는다.
진 전 교수는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호창 씨와 공개토론 한다”면서 “시기는 1월 31일 오후로 제안해 놓고 현재 김호창 씨의 확답을 기다리고 있다”라고 글을 올렸다. 이어 “다른 좀비들의 참여도 아직 열려있다”라고 언급, 다른 사람의 참여 가능성도 열어놓았다.
한상혁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서 적격성을 두고 여야간 공방전이 펼쳐졌다. 자유한국당 등 야당은 한 후보자의 정치적 편향성에 대해 집중 공격하고, 더불어민주당은 이를 방어하며 적격성을 부각하는데 주력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30일 전체회의를 열고 한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진행했다. 박대출 자유한국당 의원은 “한일
우리 사회에 지나치게 자극적인 말들이 넘쳐나고 있다. 한국당의 나경원 의원은 대통령을 향해 소위 ‘일베’ 즉 극우 성향의 인터넷 커뮤니티인 ‘일간베스트’에서 문 대통령 지지자들을 악의적으로 지칭할 때 사용하는 속어인 ‘달창’, ‘문빠’라는 말까지 사용하고 나섰다. ‘달창’은 ‘달빛 창녀단’을 줄여 부르는 말이고, ‘문빠’는 ‘문재인에게 빠진 사람들’이라는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세상은 크게 변하고 있지만 정치권이 과거에 머물러 있어서 매우 안타깝다”며 정치권의 변화를 촉구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취임 3년차 첫 수석·보좌관회의(수보회의)에서 “촛불 이전의 모습과 이후의 모습이 달라진 것 같지 않다. 분단을 정치에 이용하는 낡은 이념의 잣대는 그만 버렸으면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은 12일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문재인 대통령 열성 지지자 비하 표현을 사용한 데 대해 강력히 비판했다.
이해식 대변인은 이날 국회 정론관 브리핑에서 “나 원내대표 사과한다고는 했으나 과연 사과한 것인지 강한 의문이 남는다”며 “그의 말대로 의미를 모르고 썼다면 사리분별력이 없는 것이고, 알고도 모른 척 한 것이면 교활하기 그지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의 ‘달창’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다.
11일 나 원내대표는 대구에서 열린 한국당 장외집회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대담한)KBS 기자가 요새 문빠, 달창 이런 사람들에게 공격받았다”라며 “기자가 대통령에게 좌파독재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지도 못하느냐”라고 발언했다.
문제가 된 것은 바로 ‘달창’이다. 달창은 ‘달빛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이른바 ‘문빠’라고 불리는 강성 지지자들의 정부정책 비판 기사에 대한 이른바 악플에 고충을 호소하는 언론을 향해 “담담하게 생각하면 될 것 같다. 너무 예민할 필요는 없다”고 조언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신년기자회견을 열어 “언론인들은 기사에 대해 독자들의 의견을 받을텐데, 지금처럼 활발하게 댓글을 받는 게
‘기생충 박사’ 서민 단국대 의대 교수가 문재인 지지자들을 비판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서민 교수는 19일 블로그에 ‘문빠가 미쳤다’는 글을 올렸는데요. 문재인 대통령의 중국 방문시 기자폭행과 관련해 취재진의 잘못을 비판한 이들을 겨냥한 내용입니다. ‘문빠, 너희들은 환자야’, ‘문빠들은 도대체 왜 우리나라 기자 폭행에 즐거워하는걸까’, ‘문빠들의
대화나 논쟁 중 한 쪽이 “너는 확증편향에 사로잡혀 있어”라고 말한다면 그 순간 대화나 논쟁은 끝난다. “너는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는 사람이야”라는 사람은 귀를 막은 사람이다. 이런 사람과 무슨 대화를 더 하겠는가. “너야말로 확증편향에 사로잡혀 있군”이라고 대꾸할 순 있겠지만, 허공에 던지는 무의미한 부메랑일 뿐이다. 대화를 끝내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안희정 충남지사가 22일 대선출마를 공식 선언하면서 같은 당 유력주자인 문재인 전 대표와의 정책경쟁 의지를 거듭 다졌다. 안 지사는 문 전 대표의 일부 공약엔 비판을 가하면서도 “민주주의 정치가 형제의 뺨을 때리는 것이라면 정치 안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안 지사는 이날 오전10시부터 오후3시까지 서울 혜화동 대학로 ‘굿씨어터’에서 ‘안희
국민의당 강연재 부대변인이 "'친문, 문빠, 광신도'들의 진실 왜곡, 반말 짓거리, 사실판단 못하고 지령받은 좀비처럼 막말 함부로 질러대는 짓거리들"이라는 표현으로 논란이 일었다.
강연재 부대변인은 4일 자신의 트위터에 "트위터를 하다보면 매번 느끼는 거. 보수꼴통 지지자보다 더했으면 더했지, 결코 뒤지지 않는 소위 '친문, 문빠, 광신도'들의 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