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의 연애’ 출연진 김흥수, 문야엘이 실제 커플이 됐다.
IHQ 예능 프로그램 ‘리더의 연애’ 측은 7일 “김흥수가 지난 8월 방송에 출연해 월 매출 5억의 패션&주얼리 브랜드 CEO 문야엘과 소개팅을 했고 조심스레 만남을 이어가던 중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김흥수는 첫 출연 당시 “나이를 먹어가면서 20대, 30대 초반에는 있던 연애에
코미디TV의 리얼 안구정화 프로그램 `얼짱TV2`가 신상 얼짱들의 코너를 들고 왔다.
인기코너에서 메인코너로 돌아온 `흔녀, 훈녀되다`는 새로운 얼짱 고두림이 MC로 투입, 한아름송이, 문야엘과 함께 한층 업그레이드 된 스타일링 법으로 흔녀를 리틀 송혜교로 대변신 시키는데 성공했다.
이어 새롭게 탄생한 코너 `훈남, 훈녀 생활백서`는 얼짱 한진호와 한준희
얼짱 곽민준이 '얼짱시대3'에 출연해 백재아를 이상형이라고 밝혔다.
호주 유학파 엄친아로 알려진 곽민준은 이날 방송에서 여자 얼짱 출연자중 백재아가 제일 예쁘다고 망설임 없이 선택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새로운 얼짱 곽민준의 '얼짱 신고식'으로 시작된 이날 방송은 김민준의 여자친구 반남규가 밝히는 에피소드, 얼짱들의 인맥을 알아보는 '